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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전쟁,무기

by SB리치퍼슨 2019. 12. 9.

[해몽]전쟁,무기 

 

전쟁이 격렬해진 것은 

격렬해질수록 하는 일마다 복잡하고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전쟁이 났다고 군대가 이동한 것을 본 것은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포로가 되거나 폭사당한 것은

어떤 사람에게 부탁한 일이 소원대로 이루어진다. 



적과 싸워서 전사한 것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뒤에 성과를 보게 된다. 



자기가 선전포고문을 낭독한 것은 

어떤 일을 추진하기 위해 계획한 것을 남에게 보여준다. 



간첩을 신고한 것은

사업상 여러 군데의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과 접하게 된다. 



전쟁에서 패배한 것은

매사에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한다. 



전쟁이 나서 피난간 것은

남에게 부탁한 일이나 집안 사정으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



기관총을 쏘아 적을 무참히 사살한 것은 

어떤 기관을 통해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킨다. 



창을 던져 상대방을 겨냥한 것은

어떤 일을 서로 협동하여 성사시키게 된다. 



창으로 상대방을 꿰뚫은 채 뽑지 않은 것은 

어떤 일을 성취시키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은장도를 모르는 사람이 처녀에게 준 것은

미혼녀는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된다. 



군도를 얻은 것은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고 여러 방면으로 몰두하게 된다. 



총을 쏘아 적을 사살한 것은 

여러 방면으로 자신이 소원한 일이 이루어진다. 



상대방이 쏜 총알이 몸에 박힌 것은 

미혼자는 혼담이 오고가고 사업상 계약이 이루어진다. 



상대방이 기관총을 겨누고 있는 곳을 피해 간 것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거나 아니면 자기 일이 어떤 기관에 의해서 성사되지 않는다. 



상대방과 칼 싸움을 한 것은

자기와 대등한 능력을 가진 사람과 경쟁할 일이 있다. 



의사가 자기를 수술한 것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남에게 평가 받게 된다. 



처녀가 단도로 자기의 가슴을 찔렀다가 뽑으면서 깨어난 것은

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된다. 



활을 쏘아 표적을 맞춘 것은

자기가 원하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칼로 상대방을 벤 것은

어떤 일을 성사시키려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게 된다. 



칼로 물건을 자른 것은

어떤 일을 하는데 공적인 일이나 사적인 일을 정확히 구분해 놓는다. 



공중에서 총을 자기에게 겨냥하고 있는 것은

데모가 일어나거나 어떤 단체에서 직책을 맡게 된다. 



상대방이 총구를 자기에게 겨냥하고 있어 무서워 떨고 있는 것은 

질병, 불안, 고통 등으로 하는 일마다 풀리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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