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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대,소변

by SB리치퍼슨 2019. 12. 9.

[해몽]대,소변 

 

구덩이나 비닐봉지에 자꾸 인분을 넣는 것은

그 횟수만큼 자금을 투자하거나 저축을 한다. 



꿈에 인분을 치우는 차량을 보게 되는 것은

공과금을 내는 기관 또는 사업체의 일과 상관한다. 



인분의 냄새를 맡은 것은

자기의 일이 성사되어 널리 보급되고 남이 하는 행동이 역겹게 느껴진다. 



산더미 같은 인분을 그릇에 담는 것은 

남에게 창피를 당하고 체면이 크게 손상된다.



수북이 쌓인 인분을 손으로 주무른 것은 

막대한 재물이 자신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화장실에서 대변을 쳐가는 것은

마음의 근심 걱정이 해소되고 때로는 재물에 손상을 가져온다. 



인분을 걸어 놓은 것은

자기의 일을 남에게 과시하거나 소청할 일이 생긴다. 



자기가 배설한 인분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은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점차적으로 번창하기 시작한다. 



전신이 인분이나 소변통에 빠진 것은

악취를 느끼지 않으며 큰 횡재수가 생긴다. 



화장실을 찾아다녀도 마땅한 곳이 없어 들어가지 못한 것은

자기가 소원하고 있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색깔이 탁하고 묽으며 극히 소량의 인분을 손으로 만진 것은

마음이 불쾌해지고 매사에 불만을 느끼게 된다. 



집안에 쌓여있는 인분을 삽으로 뒤적인 것은

여러 방면으로 상당한 자본을 취급하게 된다. 



신체 일부분에 자기가 배설한 인분이나 남의 것이 묻은 것은 

남에게 진 빚으로 고통을 받거나 창피를 당한다. 



수북이 쌓인 인분을 삽으로 옮긴 것은

사업 자금을 남에게 의지하거나 작품 원고를 다시 쓸 일이 생긴다. 



배설하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변비로 인해 배설이 잘 되지 않거나 남의 대변이 여기저기에 널려 있어 발 디딜 틈이 없어 한참을 망설이고 있는 것은 

자기가 소원하고 있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분을 밭에 뿌리거나 고랑마다 부어 넣는 것은

자기 주장을 사회에 펴거나 사업상 투자할 일이 생긴다. 



인분이 여기 저기 널려 있는 것을 피해가는 것은

남의 시비를 피해서 사업이나 작품 따위를 성사시킨다.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잠이 깬 것은

어떤 일에 관여하는데 자기가 바라고 있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변이 옷에 묻은 것은

어떤 상호간에 계약을 맺거나 사소한 감정으로 불쾌한 마음을 갖는다. 



자기가 소변을 누니까 갑자기 온통 오줌 바다가 된 것은 

자기의 작은 힘의 도움으로 큰 세력을 움직이게 만든다. 



남이 보고 있어 소변을 누지 못하거나 잘 나오지 않은 것은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의 소원이 충족되지 않는다. 



음식점 화장실에 들어간 것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거나 사람을 찾을 일이 있게 된다.



여러 군데를 두리번거리다가 화장실을 찾은 것은 

여러 기관을 몰색한 다음 한 곳에서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킨다. 



자기의 소변이 큰 강을 이루거나 한 마을을 덮은 것은 

자기에게 큰 권세가 주어지거나 자기 사상을 남에게 강력히 주장한다. 



소변이 그득한 구덩이나 비료통에 소변을 본 것은

어떤 잡지사에 문필가는 작품을 투고하고 사업가는 일의 성과를 올린다. 



소변을 자기집 화장실에서 본 것은

자기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련이 있다. 



세면장, 물이 흐르는 개천에서 소변을 본 것은 

어떤 언론·출판사에서 자기와 관련있는 기사거리를 일게 된다. 



남이 소변을 보는 것을 본 것은

남의 어떤 소원을 충족시킴을 보거나 남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된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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