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색으로 보는 건강신호
옅은 노란색인 경우가 정상범위로 본다.
진한 노란색인 경우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거나 과로상태의 주의로 본다.
1. 녹색
채소 섭취량이 많으면 녹색을 보여줄 수도 있다 아니라면, 요로감염증일 수도 있으니 의심이 되면 병원에서 진단 받아 본다.
2. 붉은색
븕은 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붉은색의 소변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하루 이틀만에 정상으로 돌아오면 문제가 안된다. 지속적으로 붉은색이 유지가 된다면 방광이나 신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3. 오렌지색
당근 같은 음식으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따. 주황색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배출 되어서 이다. 요로감염증이나 혈액응고를 막는 약물 복용할 때도 나타날 수 있다.
이 색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4. 형광 노란색
강하고 선명한 형광 빛이 돈다면 비타민 과다 일 수 있다. 특히 비타민B12를 의심할 수 있다.
5. 하얀색
소변이 희뿌연 색이라면 신장결석이나 상태가 나쁜 감염증을 문제로 볼 수 있다. 또는 고름이 배출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병원 진단을 받아보도록 한다.
6. 푸른색
혈장 속 칼슘 농도가 비정상인 경우 '고칼슘 혈증'으로 이럴 수 있다. 병원 진단을 받아 보자.
반응형
'문화 여행 맛집 요리 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숨과 한 숨의 차이 (0) | 2020.11.12 |
---|---|
레게노 란 (0) | 2020.10.24 |
테슬라 신형 모델S·X 국내 인증, 주행거리 520km (0) | 2020.10.04 |
존 윅 3 파라벨룸 (0) | 2020.09.15 |
테슬라 모델X 매직스카이 컨트롤? (0) | 2020.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