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는 죽는 날까지
지그문트 프로이트( 1856년 5월 6일 ~ 1939년 9월 23일)는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다. 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억압의 방어 기제에 대한 이론, 그리고 환자와 정신분석자의 대화를 통하여 정신 병리를 치료하는 정신분석학적 임상 치료 방식을 창안한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또 그는 성욕을 인간 생활에서 주요한 동기 부여의 에너지로 새로이 정의하였으며, 치료 관계에서 감정 전이의 이론, 그리고 꿈을 통해 '무의식적 욕구'를 관찰하는 등 치료 기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뇌성마비를 연구한 초기 신경병 학자이기도 하였다. - 위키백과 -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
'왓 위민 원트' 영화에서는 여성용 상품 마케팅 부서의 이야기를 다뤘지만
여성용 상품만이 아닌 여자가 바라는 인생, 가족, 배우자, 사회생활, 관계, 성취, 내외면의 아름다움.
프로이드는 죽는 날까지 여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했다.
우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반응형
'문화 여행 맛집 요리 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언트 메타세콰이어 (0) | 2021.01.16 |
---|---|
와카코와 술 SP - 히다 양조장 순례 (0) | 2021.01.10 |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문구 (0) | 2021.01.02 |
큰 숨과 한 숨의 차이 (0) | 2020.11.12 |
레게노 란 (0) | 2020.10.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