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지만 내가 CTO가 될꺼라는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CTO나 센터장, 연구소장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가 있어서 생각해보다가
공감이 되는 글이 있어서 링크를 해서 같이 보고자 합니다.
https://roka88.dev/104
내용 중에도 발췌하고 싶은 부분이나 내가 이야기 하던 내용들도 있다.
내 생각은 "이슈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정리해두지 않으면 해결은 커녕 문제가 된다."
그래서, 이슈는 구체적으로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정리하거나 아니면 다시 분석요청을 해야한다.
그외에 중소기업의 CTO가 겪는 내용은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어떤 가치관을 가질까?
팀원들에게 나는 어떤 CTO일까?
개발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다가 도태되지 않을까?
개발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해야하나?
직원들을 컨트롤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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