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낀 두 사람에게 물었다.
"왜 안경을 쓰셨나요?"
한 사람은 퉁명스럽게 이야기했다.
"눈이 나쁘니까 썼죠"
또 한 사람은 노래하듯 얘기했다.
"더~잘 보려고요"
- 최윤희의 글. '야호 희망라야'에서 월간 <좋은생각> 2010년 7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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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사람의 차이는 긍정과 부정에 대한 관점으로 볼 수가 있다.
또 다르게 생각하면
어떤 사람은 일을 할 때 단지 과거나 현재만을 보고 일을 처리하고
다른 어떤 사람은 일을 할 때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돈을 버는 것은 단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생을 유익하게 살 수 있을까 이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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