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프로그래밍의 분야, 개발자의 분류
오랜전에 분류해둔 것이라... 지금과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프로그래밍의 분야
1. 시스템
운영체제, 드라이버, 웹 서버
2. 개발툴
모델링툴, 개발언어
3. 응용프로그램
그룹웨어, ERP, 업무용 소프트웨어
4. 유틸리티
그래픽뷰어, 파일관리, 워드프로세서
5. 실시간처리
레이더 시스템, 항공관제 시스템
6. 미들웨어
트랜잭션처리
7. 펌웨어(Firmware)
하드웨어 내장형 제어 프로그램
개발자 분류
1. 제품개발자
박스로 팔리거나 다운로드 형태로 팔리는 패키지 제품을 개발한다.
2. 시스템통합개발자
외주 개발에 참여하는 개발업무를 담당한다.
3. 시스템프로그래머
드라이버나 운영체제 기능의 일부를 개발한다.
4. 품질관리자
최근 대형 SI 프로젝트의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책임자를 말한다.
세부 업무를 보면 형상관리, 위험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ISO 9000, ISO 12207에 대한 연구를 별도로 해야 한다.
5. 업무분석가
주로 기업의 회계나 운영 시스템에 대한 업무를 컨설팅해 해당 조직에
맞는 설계를 내놓는 역할을 한다. 업무능력과 IT 능력을 어느정도
겸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영, 회계,
산업공학을 전공자가 많이 지원을 하는 분야다. 국내에 있는 외국계
컨설턴트들은 대개 업무분석가 또는 업무 컨설턴트인 경우가 많다.
6. 프로젝트관리자
프로젝트 진행의 모든 책임을 맡고, 예산부터 최종 결과물을 일정에 맞춰
진행하도록 감독한다. 현재는 경력 5년 이상인 개발자가 맡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젝트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SPICE나 CMM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7. 전문테스터
전문테스터는 아직 국내에서는 정착되지 않은 직업이다. 보통 개발자로서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개발을 이해할 수 있는 자가 그 역할을 담당하거나
신입사원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에는 개발자 1명당 테스터가 2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의 테스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개발자가 테스트까지 전부 맡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분야도 앞으로는 품질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전문화될 가능성이 크다.
8. 시스템엔지니어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와 설치시에 발생하는 문제점, 운영시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기술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대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교육을 받거나, 운영체제를 잘 다루는 개발자가 맡기도 한다.
9. 웹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는 웹에서 필요로 하는 이미지 제작 업무 외에 DHTML과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웹 디자이너를 보면 이미지 도구에 의존적인 경우와 스스로 이미지를
창조하는 능력을 가진 경우로 나뉘는데, 창조력이 없다면 이미지 제작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10. 아키텍처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전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으로서 미국의
빌게이츠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 역할을 맡고 있다. 일반적으로
CIO가 전산 정책 결정의 최고 의사결정자라면,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방향 결정자라는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
11. 기술컨설턴트
IT 관련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주업무로 한다. 국내에서는 활동하는
컨설턴트가 몇 명 되지 않는다. 기술 컨설턴트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야
하므로 30대 초반의 차장급이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병역문제로 30대
초반에 개발경력 경력 7∼9년차인 차장급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12. 감리컨설턴트
국내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하는데, 개발 전에는
업체 평가업무를 개발 후에는 개발된 소프트웨어에 대해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대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서 많이 활동하는 분야다. 감리 컨설턴트는
ISO 9000 심사관 자격증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다.
13. 전문기고가
전문기고가는 기술분야의 기고를 업으로 한다. 국내 여건상 기고료가 매우
낮은 편이고, 출판사에서 높은 인세를 꺼려하고 있다. 게다가 책이 많이 팔려야
1만부이고 대부분 2∼3천부 정도만 팔리므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 대부분
강사를 겸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전문 기고가는 백만장자들도 많다는 점에서
우리 나라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오랜전에 분류해둔 것이라... 지금과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프로그래밍의 분야
1. 시스템
운영체제, 드라이버, 웹 서버
2. 개발툴
모델링툴, 개발언어
3. 응용프로그램
그룹웨어, ERP, 업무용 소프트웨어
4. 유틸리티
그래픽뷰어, 파일관리, 워드프로세서
5. 실시간처리
레이더 시스템, 항공관제 시스템
6. 미들웨어
트랜잭션처리
7. 펌웨어(Firmware)
하드웨어 내장형 제어 프로그램
개발자 분류
1. 제품개발자
박스로 팔리거나 다운로드 형태로 팔리는 패키지 제품을 개발한다.
2. 시스템통합개발자
외주 개발에 참여하는 개발업무를 담당한다.
3. 시스템프로그래머
드라이버나 운영체제 기능의 일부를 개발한다.
4. 품질관리자
최근 대형 SI 프로젝트의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책임자를 말한다.
세부 업무를 보면 형상관리, 위험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ISO 9000, ISO 12207에 대한 연구를 별도로 해야 한다.
5. 업무분석가
주로 기업의 회계나 운영 시스템에 대한 업무를 컨설팅해 해당 조직에
맞는 설계를 내놓는 역할을 한다. 업무능력과 IT 능력을 어느정도
겸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영, 회계,
산업공학을 전공자가 많이 지원을 하는 분야다. 국내에 있는 외국계
컨설턴트들은 대개 업무분석가 또는 업무 컨설턴트인 경우가 많다.
6. 프로젝트관리자
프로젝트 진행의 모든 책임을 맡고, 예산부터 최종 결과물을 일정에 맞춰
진행하도록 감독한다. 현재는 경력 5년 이상인 개발자가 맡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젝트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SPICE나 CMM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7. 전문테스터
전문테스터는 아직 국내에서는 정착되지 않은 직업이다. 보통 개발자로서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개발을 이해할 수 있는 자가 그 역할을 담당하거나
신입사원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에는 개발자 1명당 테스터가 2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의 테스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개발자가 테스트까지 전부 맡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분야도 앞으로는 품질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전문화될 가능성이 크다.
8. 시스템엔지니어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와 설치시에 발생하는 문제점, 운영시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기술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대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교육을 받거나, 운영체제를 잘 다루는 개발자가 맡기도 한다.
9. 웹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는 웹에서 필요로 하는 이미지 제작 업무 외에 DHTML과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웹 디자이너를 보면 이미지 도구에 의존적인 경우와 스스로 이미지를
창조하는 능력을 가진 경우로 나뉘는데, 창조력이 없다면 이미지 제작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10. 아키텍처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전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으로서 미국의
빌게이츠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 역할을 맡고 있다. 일반적으로
CIO가 전산 정책 결정의 최고 의사결정자라면,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방향 결정자라는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
11. 기술컨설턴트
IT 관련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주업무로 한다. 국내에서는 활동하는
컨설턴트가 몇 명 되지 않는다. 기술 컨설턴트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야
하므로 30대 초반의 차장급이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병역문제로 30대
초반에 개발경력 경력 7∼9년차인 차장급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12. 감리컨설턴트
국내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하는데, 개발 전에는
업체 평가업무를 개발 후에는 개발된 소프트웨어에 대해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대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서 많이 활동하는 분야다. 감리 컨설턴트는
ISO 9000 심사관 자격증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다.
13. 전문기고가
전문기고가는 기술분야의 기고를 업으로 한다. 국내 여건상 기고료가 매우
낮은 편이고, 출판사에서 높은 인세를 꺼려하고 있다. 게다가 책이 많이 팔려야
1만부이고 대부분 2∼3천부 정도만 팔리므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 대부분
강사를 겸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전문 기고가는 백만장자들도 많다는 점에서
우리 나라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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