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암컷의 선택


글라스 계통

둥근 꼬리로 무늬가 없는 것을 우량으로 치지만, 고정도가 진행한 경우, 꼬리 지느러미에 엷게 먹모양이 들어간 것과 스포트가 들어간 것이 많다.
레드글라스의 경우 약간 조숙한 경향이 있어 차분히 키워서 종친으로 할 구피를 잘 선별해서 교배시킨다. 이 계통은 정확히 종친을 선택해서 교배하면 매우 안정적이므로 비교적 유지가 쉽다. 단 고정율이 높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우량의 암수를 선택한 후 교배하는 것이 전제조건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레오파드계

레오파드의 유지는 킹코브라의 암컷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코브라의 영향이 후대에까지 남기 때문에 엄격한 선별이 필요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엘로 글라스와 교배에서 보다 레오파드에 가까운 것을 남겨서 되돌이 교배를 해도 좋을 것이다. 선별은 꼬리지느러미에 적색의 발색이 있는 것은 제거한다. 암컷은 둥근 꼬리에 무늬가 없다.


킹코브라계

변화가 대단히 풍부한데다 형태도 다양하다. 수컷은 꼬리통에 붉은 빛이 스며들지 않은 것, 또 꼬리통에 세로줄이 있는 것 보다 코브라 모양의 섬세한 객체 쪽이 외관상 보기가 좋다.
암컷은 꼬리지느러미에 푸른기가 강한 개체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무색투명하고 꼬리부분에 검은 점이 약간 들어 간 것을 선택한다.


턱시도계

엘로턱시도는 기형과 소형화한 개체가 많고, 종친으로 사용할 구피가 적기 때문에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일단, 직계로 교배할 경우의 수컷은 가능한 꼬리지느러미에 적색의 발색과 얼룩이 없는 것을 선택하여 몸이 튼튼한 암컷과 교배시킨다.  다른 품종과 교배시킬 때는 네온턱시도가 자주 사용되는데, 꼬리 지느러미에 얼룩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꼬리 지느러미에 모양이 없는 암컷과 교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자이크 턱시도는 보통의 모자이크를 병행해서 유지시키고, 때때로 교차시켜서 모자이크 모양의 흐트러짐을 방지하면 된다. 또한 꼬리지느러미의 적색이 너무 진한 것을 친종으로 선택하면 그 자손의 꼬리지느러미가 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 밖의 계통의 기본적인 유지 방법은 다른 품종과 같지만 같은 계통에서 교배를 반복하면 꼬리지느러미의 색이 거므스름해지므로 다른 계통과 교배하거나, 다른 품종과 교배시키는 방법을 자주 행하는 것이 좋다.



알비노계

알비노는 색소의 결핍증이므로 일종의 장애라는 것을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당연히 보통종과 비교하면 허약하며 번식력이 약하고 알비노끼리의 동태 교배에서는 2 -3대에서 자손이 끊어지거나 자손이 얻어진다 하더라도 기형과 소형화로 결국은 그 계통은 소멸해 버리는 수가 많다. 즉, 기형끼리를 교배해서 고정하거나 좋은 물고기로 만들려고 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항상 건강한 보통종과 교배하고 고쳐가며 유지해야 한다.
알비노끼리의 계속적인 교배는 기형화, 약체화, 암컷의 불임 등의 피해가 나타나는데, 직계에서 3대 정도가 알비노끼리의 교배 한계이다. 따라서 형질이 쇠약해지기전에 보통 종과 교배시킨다. 보통종과 알비노의 교배에 의해 생긴 F1은 모두 보통종이고, F2는 25%가 알비노가 된다.
알비노계통의 품종을 구입할 경우 생식능력이 약하므로 예산이 허락한다면 2-3쌍을 구입하자. 그리고 가능한한 생후 3-4개월 정도인 젊은 쌍으로 수컷은 암컷을 잘 따르는 것을 선택하고 암컷은 복부가 충분히 부풀어 있는 글래머한 체형으로 하복부를 자세히 보면 오렌지색의 알이 보이는 것이 좋다. 알비노의 암컷으로 복부가 납작하게 마른것과 하복부에 알은 보이지 않고 혈관과 내장의 일부가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와같은 암컷은 산란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주의깊게 암컷의 하복부를 보면 알에 눈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 있다. 이와같은 암컷은 확실히 자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초심자는 산란의 경험이 있는 암컷을 입수하는 편이 안전할지도 모르겠다.
알비노의 경우 어미가 자손을 먹어 버리는 수가 많다. 이것은 시력이 나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막 태어난 치어는 작고 색깔이 있기 때문에 먹이로 착각하는 듯 하다. 만약에 모르는 사이에 수조내에 산란해 버린다면 대부분의 치어가 먹혀 버리게 될 것이다. 또한 산란의 시기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초산의 경우 조금 빨리 산란 상자에 넣는 편이 좋다.
수초를 잔뜩 심어놓은 산란용 수조는 알비노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간단한 산란상자 쪽이 확실하다. 한번 산란하면 건강한 암컷이라면 다음의 산란은 약 30일후 정도에 행해지므로 그전후에 주의하면 좋겠다. 이와같이 구입해온 친어에서 순조롭게 자손이 얻어지면 문제가 없지만 구입하고 나서 1개월이상 경과해도 산란의 징후가 없으면 수컷, 암컷 양쪽중 어느 쪽인가(최악의 경우 양쪽모두) 생식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 대책으로서 알비노계통의 품종 유지에 보통 잘 사용되는 방법을 서술해 보려고 한다.
알비노의 암컷에 보통종의 수컷을 교배해서 생긴 F1은 모두 보통종으로 표현된다. 이 F1은 겉모습은 모두 보통종으로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단 어버이의 겉모습이 보통종으로서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던 경우 F1에서 적지만 알비노가 태어나게 된다) 알비노의 암컷과 보통종의 교배에 의해 생긴 F1의 보통종을 통태로 교배하면 그 자손에게는 약 25%의 알비노가 출현하게 된다. 이 F2중 알비노끼의 교배를 위한 F2은 모두 알비노가 출현한다. 그리고 F4, F5로 세대를 걸쳐가면 기형과 소형화 약체화가 나타나 그 계통의 유지가 불가능해 지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최초와 같이 보통종과 교배한다. 이것을 반복하면 알비노계통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종으로 되돌아 교배를 하면 그 F1은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진 보통종이 나온다. 이때 알비노를 출현시키고 싶으면 최초에 알비노의 유전자를 가진 보통종를 되돌이 교배에 사용하면 F1에서 몇 마리 밖에 안되지만 알비노가 나타난다. 교배헤 사용하는 보통종의 수컷은 알비노 글라스라면 보통의 글라스, 알비노킹 코브라 라면 보통종의 킹코브라와 같이 기본적으로는 같은 계통에서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품종에서 교배하면 그 F1에서는 우성의 표현으로 나타난 보통종이 나타나고 F2에 있어서는 반드시 목표한 대로 결과가 나온다고 말할 수 없다. 특히 한번이라도 킹코브라를 교배에 사용하면 나중에까지 영향이 나타나므로 같은 타입의 보통종을 사용하도록 권하고 싶다.


타이거계

타이거 특유의 세피아색의 체색과 검게 테둘레가 둘러진 비늘은 알비노와 같이 유전한다. 따라서 알비노와 마찬가지로 타이거끼리의 교배로는 내혼약성이 비교적 빨리 나타나므로 보통종과 교배시키면서 유지하여야 한다.


롱핀계

롱핀계는 크게 나누면 각지느러미가 불규칙하게 신장하는 소위 롱핀(제비) 타입과 일부의 지느러미 (특히 배지느러미)가 신장하는 리본 타입이 있다. 이2개 타입은 유전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여기에 설명해 보겠다. 우선 롱핀 타입은 동태의 보통의 수컷과 교배해서 F1,F2로 유지된다. 그때 롱핀의 암컷을 사용하면 새끼에 롱핀이 많이 나타나지만 흐트러짐도 빨라지므로 겉보기에는 보통이고 롱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암컷을 사용하면 연장될 수 있다.  요컨대 리본타입의 암컷에 보통종을 교배하면 반드시 리본타입이 나타난다. 즉 리본타입은 항상 동태에서 교배하지 않아도 리본타입의 처녀암컷까지 확보하고 있다면 유지가 더욱 쉬어진다


Posted by SB패밀리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수컷의 선택


구피의 번식이란 한마디로 선택에 달려 있다. 선택하려면 제거하는 기술과 안목이 필요하다.
구피의 선태과 제거의 기술이란 암·수의 선별이다. 우수한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낼려면 우수한 암·수 구피를 선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피의 적자적승

구피의 번식에는 적자적승이 필수적이다. 구피의 대부분은 소위 잡종(하이브리드)에 속한다. 그 때문에 비교적 우량한 고정품종이라도 일단 번식에 들어가면 수 없이 제거 작업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제거작업을 등한시하면 우량종을 선별할 수가 없다.
새로 태어난 치어는 암수로 구분하여 관찰하여야 한다. 암수구분 작업에서부터 우량종의 번식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수컷의 선택

튼튼하고 굵은 허리, 그리고 큰 꼬리를 지탱할 수 있는 체격 조건
암컷을 잘 따라 다니면서 자기과시나 과장을 잘 하는 것
꼬리지느러미가 아름답고 모양이나 반점이 흐려지지 않고 검게 변하지 않은 것


Posted by SB패밀리

구피 - 먹이 종류에 따른 치어의 생산 비교




내용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실지렁이류와 슈림프, 냉동 건조사료를

비교해 보면, 구피에게 좀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실지렁이를 사용하시겠죠?.

건조사료는 3분의 1도 나오질 않네요..

냉동이나 건조되면서 구피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주는 지방산의 로스가 많이

있음을 치어 생산수로 알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이산화탄소가 필요없는 수초




전경용으로는 '크립토 코리네 팔바'나 '테네루스', '물별'이 좋겠네요.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도 있는데 저는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중 물별과 피그미체인 사지타리아는 광량이 부족하면 웃자랍니다.
테네루스의 경우 바닥비료가 필요하구요.
팔바는 레이아웃을 자주 바꾸면 번식이 힘들답니다.

중경용으로는 '디디플리스'나 '아누비아스 나나'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
단, '나나'는 음성수초이기 때문에 성장이 느린편입니다.

후경용으로는 '아나칼리스'나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바코파 몬니에리', '로탈라 그린', '루드위지아 리펜스'등이
좋을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츠모'나 '하이그로필라'를 많이 추천하죠.
그러나 제 생각엔 너무 빨리 자라서 트리밍이 버겁더라구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투템플'도 많이 기르시는 것 같구요...

이 외에 유목이나 돌들을 배치하는 것도 괜찮구요
특히 유목에 윌로모스를 실로 감아두면 꽤 괜찮습니다.
이제 CO2없이 키울만한 수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린 카붐바, 디디플리스, 라가로시폰, 루드위지아
림노필라, 아쿠아티카, 마츠모, 멕시칸 바렌, 미리오필럼 그린, 미리오필럼 레드
발리스네리아 스피랄리스,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아기수련, 아누비아스 발테리, 아메리칸 스프라이트
, 암브리아, 워터 레터스, 워터 머슈룸, 윌로모스, 자와모스, 자이안트 그린 하이그로필라, 크립토코리네 웬드티 - 그린&브라운, 투템플, 하이그로필라, 나나

이정도가 있습니다^^:

간단히 수초전문이 아닌 배경으로 쓰실거라면..C02없이 충분한 광량만으로도 멋진 레이아웃을 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야마토누마애비 새우의 번식 (일본인 사육기)

암컷새우 포란
암컷새우의 포란- 알이 발안發眼 (눈이 형성됨 : 흰색에서 회색으로 변화)
포란했다고 곧바로 격리해서는 안됩니다. 알이 미처 발달하지 못한 채로 방출되면, 부화까지의 기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우선 준비해야 될 것은 별도의 수조에 70% 기수(汽水:해수를 70%로  묽게 한 것)를 넣어, 당분간은 조명을 켜지 않은 채로  미소생물(微小生物)의 발생을 기다립니다. (스펀지 필터에 에어레이션을 하고 겨울이라면 직사 광선도 가끔 비추어 주면 좋습니다.) 해수는 자연 해수를 열대어용의 거름망으로 걸러낸 것이 좋습니다. 묽게 하는 담수는 열대어 수조로부터 가져옵니다. 수조 유리면에 갈색이끼등이 붙어 있는 수조라면 더욱 좋습니다. 천연 해수를 구할 수 없다면, 인공 해수를 위에 쓴 농도로 조정하던지, 새우를 기르고 있던 수조의 물 1L 에 소금을 23g 녹여도 좋습니다. 거기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녹은 것이 미생물의 영양소가 되고, 이끼의 영양분으로서, 수류의 조절도 되므로 편리합니다.

암컷새우 격리
눈이 생긴 후부터 2주
발안시점부터 2주 정도 지나면, 위에 준비된 수조에 플라스틱 케이스(물이 새어나가지 않는 것, 산란상자는 안 됨)를 띄우고 그 통에 암컷을 넣습니다. 수질이 변화되면 알을 방출합니다.

알 방출& 부화
암컷새우 수조에 띄운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고 암컷 새우가 알을 방출(포란하고 있던 알을 몸으로부터 턴다)하면, 암컷새우만을 원래 어항물에 적응을 시키면서 되돌려 넣습니다. 알을 넣은 플라스틱 케이스에는 에어레이션을 해주고, 자주 물을 갈아주어 알이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알이 부화된 것을 확인하고, 프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는 것들을 새끼 새우용 수조(원래 준비되있던 수조)에 살그머니 부어 넣습니다. (이때 물 적응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부화한 유생은 1∼ 3일 이내에 소금물에 넣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부화가 늦는 알만을 남겨, 케이스에 어미새우 수조의 물을 넣어주면, 몇일 후 추가로 깨어나온 유생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스포이드로 빨아 들여 옮깁니다. 나중에 가면 수백∼수천마리가 됩니다. 그렇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 다 자라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부화한 조에아는 작은 장구벌레 처럼 생겼습니다. (몸길이 1.2mm 정도)

유생 사육 (윌로모스를 같이 넣어주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 초기 (몸길이 1.5∼ 2.0mm)
유생이 잘 죽어나가는 시기입니다. 헤엄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에어레이션의 물살에 주의해 주세요. 강한 흐름이 있으면 먹이를 먹을 수 없습니다. 하루에 몇 번 정도 수조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뒤섞어, 바닥에 쌓인 유기물을 떠오르게 합니다. 먹이를 매일 자주 주고, 물갈이도 매일하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 후기 (몸길이3.0∼ 4mm)
혹독한 조에아 유생 초기의 시련을 겪고 살아난 새끼 새우들은, 몸길이 3mm 정도로 빨갛게 변합니다. 꽤 건강하고, 헤엄치는 능력도 상당하게 되어, 떠돌고 있는 먹이(인공먹이 테트라등)를 찾아내면, 헤엄쳐 먹으러 갈 수 있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 먹이를 주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닥에 내려앉은 자새우 출현 (몸길이 5 mm정도)
새끼 새우가 조에아기의 마지막 탈피를 해 진짜새우(5mm 정도)가 됩니다. 체색이 불그스름한 것에서 투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먹이도 다 자란 새우 먹이랑 같은 것입니다.





담수화 시작
바닥에 내려앉은 새끼새우가 전체의 반을 넘어, 아직 조에아기의 새끼새우도 있지만, 수조의 물을 담수화해 나갑니다. 매일 1/10 정도씩 담수화하는 것이 좋고, 15∼ 20 일 후에는 완전히 담수화 시킵니다.

완전 담수화완료
작아도 새우는 새우. 어미들과 똑같습니다.
"자! 엄마 새우가 있는 수조에 돌아오세요!"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물고기들의 좋은  먹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산란수조에서 좀더 자랄 때 까지 격리시켜 기릅니다.

어미 새우의 격리 시기 및 방법
어미새우는 포란으로 부터 30일정도 경과하면 알을 방출해 버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란해 곧바로 어미를 격리해 버리면, 알을 방출하지 않거나, 방출한 알으로부터 조에아유생이 부화되는 것이 늦어져 버리고, 대부분의 알이 곰팡이가 피는 등 부화되기 힘들기 때문에 포란으로 부터 2주 후에 어미새우를 격리하면 좋습니다.

알의 방출
야마토누마 새우의 번식예를 여러 가지 조사해 보았지만, 「어미를 격리하면 곧바로 탈란 또는 산란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마토누마 새우의 성체는 강의 계류부(溪流部)에서 생활하고, 그 자리에서 산란 합니다. 태어난 조에아 유생은 1∼ 2 일 내에 바다까지 흘러가지 못하면 죽어 버린다고 합니다. 새끼들이 태어나는 데로 살아 남기 위해서, 암컷새우가 비가 내려 물이 불어 났을 때 산란하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크로 알을 탈란하는 것이 아니고, 어미새우는 비가 내려 물이 부러난 것과 착각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산란 대기중인 야마토누마 새우가 있는 수조를 아주 조금씩 물갈이를 하면, 어미 새우가 산란해 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새끼 새우 수조 준비하기에 대해서
가능한 한 큰(30cm 정도로 충분하지만) 수조가 좋습니다.  물은 자연 해수와 열대어 수조의 담수를 7 대 3으로 혼합한 물을 넣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새끼 새우의 먹이가 되는 미소플랑크톤의 발생을 생각했을 때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윌로모스를 넣어 두면 플랑크톤의 발생이 촉진되고, 강한 물살을 완화해 줍니다. 스펀지 필터의 에어레이션으로 산소를 공급하고, 강한 빛(온도 상승에 조심하면 직사광선도 유효)을 쪼여 줍니다.

기수(汽水)의 준비, 환수
천연 해수를 사용하는 때에는 다른 생물이 섞이지 않도록 그물망으로 걸러 주세요. 육식 동물 (야무시, 해파리등)이 섞이면 큰일입니다. 해수를 구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는 인공 해수로도 좋습니다. 다만, 수온과 염분 농도는 거의 동일하게 되도록 맞춰 주어야 합니다. 또, 환수할 때는 반드시 염소를 제거한 것을 사용해 주세요.

필요한 기구
새끼 새우 수조를 만드는 경우: 큰 수조, 히터, 에어펌프, 스펀지 필터, 형광등 (겨울철이라면 직사광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조 뚜껑(소금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윌로모스
새끼새우 수조를 만들 예산, 장소가 없는 경우 :  페트병의 주둥이 근처를 잘라 낸것, 에어펌프,  에어톤, 윌로모스

새끼새우 (유생기) 의 먹이
테트라 이터스(수초와 열대어의 먹이 배설물등이 흙형태로 변화한 것)와 부유성 규조류(유리면에 갈색으로 부착하는 이끼 종류)를 먹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것들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 대신에 인공사료를 곱게 갈아 물이 탁해질 정도로 녹여 주면 좋겠죠. (당연히 물의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물갈이를 자주 합니다.) 특히 조에아 유생의 초기 단계에서는 체력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이를 주고 잦은 물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후기에는 브라인 슈림프도 먹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먹지 않았습니다.

에어레이션과 물살
작은 플랑크톤은 예외없이 먹이부족에 약합니다. 몸이 작고, 항상 먹이를 계속 먹고 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에아 유생의 주식은 어쩌면 플랑크톤과 테트라 이터스가 둥둥 떠다니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산결(酸缺)에도 약합니다. 그러므로 에어레이션으로 수조의 물을 계속 뒤 섞어주는 것이 좋은 게 아닐까? 라고 처음엔 생각하고, 강한 에어레이션을 해 주었지만 조에아와 먹이가 함께 수조의 안을 빙글빙글 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두면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것일까? 하고 문득 걱정이 되었습니다. 보통 바다 속은 유속이 강하지 않습니다.  연안부근에서는 조수의 썰물과 밀물에 의해 하루에 4∼ 5 회 강한 교반이 일어납니다. 조에아가 생활하는 곳의 환경을 수조내에 재현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지만(프로그램 타이머로 하루 4∼5 회/ 30분씩정도 강한 에어레이션을 한다든가)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범위의 물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에어레이션을 약하게 하여 물살을 초속 1 cm 이하로 유지합니다. 하루 2 회 아침 저녁으로라도 막대기나 다른 무언가로 수조의 내용물을 저어줍니다.

담수화작업
새끼새우는 바닥에 내려앉으면 강을 거슬러 올라가므로, 서서히 수조의 물을 어미새우 수조의 물로 담수화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새끼 새우의 성장은 제 각각이라, 언제쯤을 담수화개시 시기로 결정할까 하는 것은 어렵지만, 유생을 서서히  담수화해도 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급격한 담수화는 위험하므로, 매일 1/10을 담수로 바꾼다든가 하는 식으로 천천히 하면 좋습니다.

수온에 대해서
제 경우는 23.5˚ , 26˚, 28˚ 의 세가지 방법으로 해 보았습니다. 23와 26도에서는, 대체로 40일이면 성체가 되었습니다. 28˚ 의 경우는 약간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새우는 기본적으로 고온에 약하므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찬물자작이탄

1.5L 페트병

끊이지 않고 하는방법입니다.

1.설탕2머그컵을 넣는다.
2.전분 밥숟가락으로 2스푼~3스푼넣는다(이스트와 설탕의 작용을 늦춰줍니다 → 오래씁니다)
3.찬물을 피티의 스티커가 붙은부분까지 넣는다(전분은 찬물에만 녹습니다.뜨거우면 엉킵니다)
4.마구흔들어 준다
5.지근한물에 이스트를 1~1.5스푼(요플레스푼)넣은다음 PET에 넣어준다
이렇게 만들어 2대를 사용하고 있으며 보통 4~6주정도 사용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열대어 브리딩 축양장






||담뽀뽀||http://www.dampopo.com


Posted by SB패밀리

[가족] CATZINE 2007년 03월호



언젠가 고양이 잡지사 CATZINE(캣진)에서 인터뷰를 요청한 적이 있어서 인터뷰하고 나서
인터뷰료로 닭육포 홍보글을 몇자 넣어달라고 했었다는...... 전설이...

총 6페이지가 실려있네요... 만화도 있고

CATZINE CATZINE 2007년 03월호
[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하는노른자네 행복한 고양이 / 조현선 ]




Powered by 'http://www.moazine.com'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완동물] 찬물자작이탄  (0) 2018.10.04
열대어 브리딩 축양장  (0) 2018.03.07
[가족] CATZINE 2007년 03월호  (0) 2017.11.15
[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0) 2017.11.05
고양이 관련 용어  (0) 2017.06.28
자궁축농증  (0) 2017.02.17
Posted by SB패밀리

[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요즘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집이 많다. 애완동물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는 요즘 아이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학설 중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는 것이 바로 ‘위생설(Hygiene Hypothesis)’이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의 형성에 필요한 외부인자들의 자극이 부족하여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면역체계가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나 천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깔끔한 환경에서 혼자 자란 아이들보다 형제가 많은 집에 태어나 적당히(?)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으며, 또 아이가 어린 나이에 유아원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 할수록 알레르기성 체질이 될 확률이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애완동물과 관련해서는 2001년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에 실린 Hesselmar의 논문에 의하면 개나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에 걸릴 확률이 적음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논문과는 반대로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상반된 결론에 도달한 논문 또한 다수 존재한다.

최근 캐나다에서 3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에 따르면 개가 있는 집에서 자라는 아기가 매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이산화질소나 혹은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에 비해 천식에 걸릴 확률이 4.8배와 2.7배가 각각 높았다고 한다.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6월호에 실린 이 논문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복합적인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말해 알레르기의 발생은 단순히 동물이 집안에 있고 없고의 문제라기 보다는 흡연이나 매연 같은 유해한 자극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존재하는가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석진 교수


출처 : 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259332&sid=154&Cate=
 2010.06.22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대어 브리딩 축양장  (0) 2018.03.07
[가족] CATZINE 2007년 03월호  (0) 2017.11.15
[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0) 2017.11.05
고양이 관련 용어  (0) 2017.06.28
자궁축농증  (0) 2017.02.17
[애완동물] 프로틴 스키머?  (0) 2017.02.02
Posted by SB패밀리
고양이

과거 도둑고양이라 불리던 토종 고양이를 일컫는 말이다.

코숏(숏헤어)

우리나라 토종 고양이를 일컫는 말로서 코리안 숏헤어(Korean shorthair)의 준말이다.

그루밍

고양이의 몸단장을 말한다.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 뒷부분까지 털을 고르는 행동으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다.

꾹꾹이

젖먹이 때 엄마 젖을 꾹꾹 누르던 습성이 남아 폭신한 이불이나 방석, 혹은 보호자의 배를 양손으로 꾹꾹 누르는 행동을 일컫는다.

우다다

야생에서의 행동 특성이 남아 방 안을 우당탕탕 뛰어다니며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데 보통 밤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악질

화가 나거나 싫다는 의사 표현이다.

가르릉

기분이 좋거나,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 몸과 가슴통에서 내는 울림소리이다. 보통은 “행복해.”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헤어볼

하루 종일 털을 고르는 특성 때문에 털이 소화되지 않고 뭉치는 현상이다.

집사

고양이를 모시고 산다는 의미로 고양이 보호자들은 자신을 “집사”라고 부른다.

사막화

모래를 사용하는 고양이로 인해 온 집 안 혹은 곳곳에서 모래가 발견되는 현상이다.

중성화 수술

발정, 집 나감, 원치 않는 임신을 방지하기 위해 생식기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개냥이

고양이처럼 도도하지 않고 강아지처럼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는 고양이를 일컫는다.

맛동산

단단한 고양이의 변에 모래가 붙은 모양을 말한다.

오드 아이

양쪽 눈의 색이 다른 고양이를 말한다.

스크래칭

발톱을 갈기 위해 나무나 벽면을 긁는 행동이다.

스프레이

오줌으로 영역 표시를 하는 행동이다.

캣닙

고양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환각제, 개박하를 말한다.

식빵 자세

앞다리를 몸 안쪽으로 넣고 몸 전체를 동그랗게 말고 앉아 있는 모습을 말한다.

콜링

고양이가 발정이 났을 때 우는 것을 말한다.

낚싯줄, 오뎅바

고양이의 대표적인 장난감으로 흔들어 주면서 고양이의 놀이 본능을 자극한다.

레이저 포인터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불을 끄고 레이저 포인터를 움직이면 격렬하게 따라다닌다.

브리더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교배와 번식을 시도하는 전문 사육가이다.

캐터리

브리더에 의해 전문적인 교배와 번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CATZINE 2007년 03월호  (0) 2017.11.15
[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0) 2017.11.05
고양이 관련 용어  (0) 2017.06.28
자궁축농증  (0) 2017.02.17
[애완동물] 프로틴 스키머?  (0) 2017.02.02
[애완동물] 섬프란?  (0) 2017.02.02
Posted by SB패밀리

자궁축농증



자궁 축농증이란? 
자궁 세균감염으로 농(고름)이 쌓인 상태를 자궁 축농증이라고 합니다.자궁은 농(고름)으로 가득 차 있어 복부 전체를 차지하여 배가 많이 부른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임신을 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감염세균에 의하여 요독증이 발생하면 치명적인 여러가지 장해를 일으킵니다.


구토, 식욕저하 등
기운이 없으며 식욕 저하,발열,복위팽만,구토,다음(물을 많이 마심),다뇨 그리고 생식기에서 분비물 등이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예방과 치료 
고양이가 성적으로 성숙하면 이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임수술(난소.자궁적출수술)을 하면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수술적 방법과 약물요법이 있지만 약물요법은 재발의 위험이 있어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0) 2017.11.05
고양이 관련 용어  (0) 2017.06.28
자궁축농증  (0) 2017.02.17
[애완동물] 프로틴 스키머?  (0) 2017.02.02
[애완동물] 섬프란?  (0) 2017.02.02
고양이 중성화/불임수술  (0) 2017.01.20
Posted by SB패밀리

[애완동물] 프로틴 스키머?

20071207


프로틴 스키머란?.

프로틴 스키머는 물고기의 몸에서 빠져나간 단백질과 배설물 등을 여과 박테리아가 처리하기 전에 원천적으로 뽑아내는 장치로서 해수어항 여과시스템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장비입니다.
스키머의 작동원리는 밀폐된 용기 내에 우드스톤이나 니들휠 기타 벤츄리 노즐을 이용해서 미세한 거품을 뿜어내면 물속에 녹아 있는 찌꺼기가 표면장력에 의해 미세한 거품 안쪽 부분에 달라 붙게 됩니다.
이렇게 찌거기를 흡착한 미세한 공기방울은 상부로 떠 올라 라이져를 거쳐서 컬렉션 컵에 넘어가서 모이게 됩니다.
찌꺼기가 제거된 깨끗한 물은 출수구를 통해 배출이 되어 본 어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스키머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첫째로 곱고 많은 미세한 거품의 양입니다.

두번째는 미세한 거품이 물과 많이 접촉할 수 있는 긴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스키밍 성능이 높을수록 스키머 본체의 크기는 비례해서 커지게 됩니다.

세번째는 생성된 거품이 출렁거리지 않고 조용히 컬렉션 컵으로 밀려 올릴 수 있는 스키머 구조 설계에 있습니다.
거품생성장치 (우드스톤, 니들휠모터, 벤츄리노즐)와 스키머의 적절한 비율이 중요하며, 생성된 거품이 출렁거리면 거품이 구석에 가서 터져 낭비되지 않고 조용히 밀려 올라 가서  라이져의 맨 꼭대기에서 터진 후 컬렉션 컵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소음이 적은 제품과 전기를 적게 소모를 하면서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관련 용어  (0) 2017.06.28
자궁축농증  (0) 2017.02.17
[애완동물] 프로틴 스키머?  (0) 2017.02.02
[애완동물] 섬프란?  (0) 2017.02.02
고양이 중성화/불임수술  (0) 2017.01.20
잠든 우리딸  (0) 2017.01.18
Posted by SB패밀리

섬프란??

 

20071207


섬프는 본 어항과 연결되어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작은 어항입니다. 본 어항이 얼굴이라면 받침대 속에 설치되는 보조 어항인 섬프는 우리 몸 속의 장기를 담고 있는 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 속에 심장이 있고 폐가 있고 신장이 있어서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순환이 잘 되어야 얼굴이 환한 것처럼 잘 설계된 시스템 섬프는 여러 리프장비를 잘 돌아가게 하여 본 어항의 생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섬프의 장점을 열거하자면

-. 본 어항에 설치하기 어려운 리프장비를 내장하여 눈에 보이는 어항 주위를 깨끗하게 합니다. 만약 섬프가 없는 노섬프 어항이라면 어항에 걸수 있는 행온식 스키머로 한정해서 어항에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히터와 각종 모니터류 그리고 활성탄등을 어항 안 밖으로 걸어 놓아야 하는데 보기도 지저분 하고 각종 장비에서 나오는 소음을 그대로 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 플로트 벨브를 설치해서 증발된 보충수를 항상 일정하게 투입해서 수질 변화를 줄여줍니다.

-. 여러 다양한 타입의 스키머를 골라 선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고 성능 스키머는 섬프식이 많으므로 효율이 높은 섬프식 스키머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 거의 모든 스키머 출수에서는 미세버블이 나오는데 버블 트랩을 만들어 이 것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활성탄이나 여과재를 섬프내에 설치만하면 물이 순환이 되면서 자연적으로 여과 및 필터링이 됩니다.

-. 히터 및 각종 모니터 등 리프장비를 수납 할 수 있으며, 만약 섬프에 약간의 여유공간이 있다면 리퓨지움을 만들어 여기에 해조를 키우고 또한 새로 투입되는 고기를 건조 사료 적응 및 수질 적응을 한 후에 본 어항에 투입을 하여 먼저 들어와 텃새를 부리는 고기들과 먹이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그 외에 여러 장점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섬프는 클 수록 좋으며, 어항의 전체 물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섬프어항의 크기만큼  물량이 늘어 나므로 온도를 비롯해서 각종 수질의 변화의 폭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 본 어항의 물을 하부의 섬프로 내려야 하므로 오버플로우 박스 및 내부 배관을 구축하는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대충 작업했다가는 화장실 변기 물내려가는 소리를 계속 들어야 하므로  오버플로우 배관은 무소음으로 물이 내려 갈 수 있도록 잘 설계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 내려간 물을 섬프를 지나서 다시 위로 올리려면 리턴모터로 올려 줘야 하는데 리턴모터는 24시간 내내 돌아가는 장비이므로 효율이 높은 장비로 구입해야 하는데 장비 구입비용 외에 매달 전기요금도 추가됩니다. 그러나 이런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섬프를 설치하는 이유는 위에 열거한 단점보다도 훨씬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섬프를 설계하는데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은 정전이나 물갈이 등으로 리턴모터를 정지했을 때 본 어항에서 내려온 물을 모두 받아 낼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로 제작을 하여야 합니다. 좋은 수조의 선택요령 좋은 수조는 맑은 크리스탈 유리를 정확하게 절단을 해서 숙련된 기술자가 수족관 전용 실리콘으로 습도가 낮고 적정한 온도에서 꼼꼼하게 제작을 해서 규정된 기간동안 어항을 움직이지 않고 잘 건조된 어항이 좋은 어항입니다. 초보자가 완성된 어항을 보고 수조의 제작과정을 판별을 해내기는 힘들므로 되도록 해수어항을 처음 맞추신다면 여러 리퍼들에게 문의를 해서 잘 만드는 곳을 알보고 나서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조의 경우 셋팅 비용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크게 할 수 록  좋지만 그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규격의 어항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매장이나 사무실에 인테리어 차원에서 셋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산호어항은 3자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운영하기에는 일단 전기요금 등 운영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또한 대부분 국내에 수입되는 산호들의 크기는 손바닥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 크기의 산호를 큰 어항에 배치를 하면 사진을 찍거나 멀리서 봤을 때 볼륨감이 적습니다. 차라리 3자 미만의 작은 어항에 배열하는 것이 각각의 산호의 자태를 더 이상적으로 배열을 할 수 있습니다.

-. 만약 고기전용어항을 한다면 되도록 이면 큰 어항이 좋습니다. 또한 섬프도 여과재를 많이 넣을 수 있도록 최대한 크게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급한 마음에 제대로 된 장비를 구축하지도 않고 생물 욕심에 이쁜 생물들만 구입해 나르다 보면 열악한 환경에서 넣고 죽이고 하는 시행착오를 하면서 더 이상 안 되는 구나 포기했을 때 보면 생물값을 계산해 보면 제대로 된 섬프 어항 제작비에 근접하게 됩니다. 열악한 장비로 대충 셋팅을 해 놓고 해수어 샾에 가 보면 키워 보고 싶은 생물들은 너무 많습니다. 처음 보는 신기한 생물을 하나 둘 넣다 보면 결국 오버해서 폭탄으로 전멸을 하게 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넣고 죽이고 넣고 죽이고 결국 국내 수입되는 모든 생물을 죽이고 나서 다 키워봤다는 자칭 고수 분들도 있습니다만, 처음 해수에 입문을 하는 초보라면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되어 제작된 섬프 어항으로 시작을 하는 것이 셋팅 예산을 줄이는 길입니다.   참고로 섬프코리아 공방에 설치된 어항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물갈이를 전혀 하지않고 물 보충만 하면서 자동화된 장비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먹이 주는 것 외에는 별로 하는 것도 없지만 폭탄이 오거나 죽어나가는 고기 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제 성능을 내는 검증된 장비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해수쪽은 안정된 시스템으로 잘 돌아가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해수의 세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에이플러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2-21 14:40)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궁축농증  (0) 2017.02.17
[애완동물] 프로틴 스키머?  (0) 2017.02.02
[애완동물] 섬프란?  (0) 2017.02.02
고양이 중성화/불임수술  (0) 2017.01.20
잠든 우리딸  (0) 2017.01.18
고양이 덫 만들기  (0) 2017.01.05
Posted by SB패밀리

김명호씨(오른쪽)는 국내 유일의 고양이 전문 포획인이다. 수원,과천시 등 7개 시로부터 고양이 한 마리를 잡는 데 2만5천원을 받는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배회하는 고양이를 단계적으로 불임수술한 뒤 방사하고 있다. 사업비는 포획비와 불임수술비를 합쳐 1마리당 10만원.

수원시가 동물병원에 불임수술로 지급하는 비용은 수컷은 5만원, 암컷은 10만원이다. 반면 인간한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집고양이는 ‘옵션’에 따라 고급 수술을 받기도 한다. 송 원장은 “고양이가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흡입 마취제를 쓰면 수컷은 10만원, 암컷은 30만원을 받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배회하는 고양이는 종합검사나 예방접종의 혜택도 누리지 못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불임수술비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중성수술을 시킨 뒤 방사하는 것은 고양이가 그곳에 가서 자기 영역을 잘 지키라는 거예요. 안 그러면 다른 영역의 고양이들이 쳐들어와서 되레 고양이가 더 많아지거든요.” 

사진출처: 노른자네 (사진은 이 글과 관계없음)



불임 수술 받으면 교미음 내지 않고 온순해져

고양이의 개체수 관리에는 흔히 TNR(Trap-Neuter-Return)이라 불리는 ‘포획-중성화(불임수술)-방사’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포획된 배회 고양이들은 불임수술을 거친 뒤 원래 살던 곳으로 돌려보낸다. 암컷은 난소를 제거하고, 수컷은 정관을 자르거나 거세한다. ‘중성’이라는 새 성을 부여받은 배회 고양이는 그 표식으로 왼쪽 귀 끝이 잘린다. 이것은 배회 고양이를 관리하는 나라들의 ‘국제적 표준’이기도 하다. 중성화된 고양이는 공격성이 현저히 줄어들고 특유의 교미음도 내지 않는다.

미국인도주의협회(HSUS)는 TTVARM 프로그램에서 좀더 구체적인 대응요령을 제시한다. 배회 고양이를 포획(trap)하면, 검사(test)와 예방접종(vaccinate), 불임수술(alter)을 한 뒤 방사(release)하고 지속적으로 관찰(monitor)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밖에 △고양이 덫 근처에는 표식을 해둬야 하며 △고양이에게 영구적인 신원확인 수단을 부착하고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는 고양이 집단을 부양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완동물] 프로틴 스키머?  (0) 2017.02.02
[애완동물] 섬프란?  (0) 2017.02.02
고양이 중성화/불임수술  (0) 2017.01.20
잠든 우리딸  (0) 2017.01.18
고양이 덫 만들기  (0) 2017.01.05
나름 웰빙 대나무숯 체리새우 은신처!!!  (0) 2016.07.22
Posted by SB패밀리

이게 잠든 고양이의 모습이군.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완동물] 섬프란?  (0) 2017.02.02
고양이 중성화/불임수술  (0) 2017.01.20
잠든 우리딸  (0) 2017.01.18
고양이 덫 만들기  (0) 2017.01.05
나름 웰빙 대나무숯 체리새우 은신처!!!  (0) 2016.07.22
암브리아 - 내어항수초  (0) 2016.07.22
Posted by SB패밀리

고양이 덫 만들기



상자에 구멍을 뚫은 다음

상자안쪽에 남는 구멍보다 더 큰 걸로 가린다.

틈이 벌어지게 놔둬서 냄새가 퍼지도록 하는게 좋음.


작은 구멍들(숨구멍, 밖에서 안이 조금 보이는)도 있는게 좋을 듯 하다.


사진출처; 인터넷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중성화/불임수술  (0) 2017.01.20
잠든 우리딸  (0) 2017.01.18
고양이 덫 만들기  (0) 2017.01.05
나름 웰빙 대나무숯 체리새우 은신처!!!  (0) 2016.07.22
암브리아 - 내어항수초  (0) 2016.07.22
워터모슈룸 - 내 어항 수초  (0) 2016.07.22
Posted by SB패밀리

나름 웰빙 대나무숯 체리새우 은신처!!!



나름 웰빙 대나무숯 체리새우 은신처
체리새우를 들이기로 마음먹으면서 체리새우 은신처를 하나 맹글러 볼까하여
대나무숯 사고 어항 칸막이, 케이블타이, 그리고 집에 남은 아크릴..
아크릴은 검은색이 있었으면 더 괜찮았을 텐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모스 감아주기...
대나무숯이 물에 가라앉지 않아서 돌을 붙여 감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주일동안 물에 담궈두니 물에 가라앉네요....
다행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체리새우가 이용을 해주네요...
4번째 사진에는 치새우가 들어간 모습입니다... 잘 보이진 않지만...


2007.02.08 00:44

배경환 : 오늘 박과장님과 나팀장님 주려고 또 2개나 만들었다는... (2007.02.08 08:10)



'고양이 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든 우리딸  (0) 2017.01.18
고양이 덫 만들기  (0) 2017.01.05
나름 웰빙 대나무숯 체리새우 은신처!!!  (0) 2016.07.22
암브리아 - 내어항수초  (0) 2016.07.22
워터모슈룸 - 내 어항 수초  (0) 2016.07.22
내 어항 수초 - 상파울로 레드  (0) 2016.07.22
Posted by SB패밀리

암브리아 - 내어항수초




암브리아
수상엽과 수중형이 시판되고 있으며 수상엽은 약간 소형으로 우상복엽의 잎형태로 단순하고 수중엽보다 질기다. 
육성조건이 부적합한 수조에서는 잘 생장하지 않고 가늘어지거나 시드는 경우도 있지만, 영양분과 CO2, 빛이 충분하면 형태가 크고 탐스럽게 되며, 일반적으로 추가 CO2없이도 빛만 있으면 제법 예쁘게 자라며, 수조의 풍성함을 느끼기에 가장 쉽고 적합한 수초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조건이 좋으면 생장이 빠르고, 구경을 내어 번식하며, 강한 CO2공급시 마디사이가 길어지게된다.



2007.02.06 11:18


Posted by SB패밀리

워터모슈룸 - 내 어항 수초





워터모슈룸 Hydrocotyle verticillata
유경수초
전경에 사용하면 재미있는 형상이 연출되나 수조재배에서는 잎꼭지가 길어져 잎길이가 각 잎에 따라 달라지므로 군생시키면 경관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레이아웃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조명: 보통이상
온도: 10 - 25 C (50 - 79 F)
수질: PH Level 5.0 - 8.0
분포: 유럽
넓이:
경도:
길이:
난이도: 어려움
성장속도 : 느림


2007.02.06 10:43


Posted by SB패밀리

내 어항 수초 - 상파울로 레드




상파울로 레드
Polygonum sp from Sao Paulo


2007.02.06 10:41


물 생활 할 때의 노하우를 많이 잊어버렸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