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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작지만 강한 디테일의 힘 -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모든 계획은 구체화 될 때 이루어진다라고 했던가.... 정리를 하는 이유도 머리속에 정리된 것, 회의된 것을 정리를 하면서 명확해지고 공통된 공유가 가능한 것이다. 작지만 강한 디테일의 힘 -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박은령 엔터웨이파트너스 상무 | 05/30 13:19 몇 년 전의 일이다. 모 그룹에 입사한 P는 해당 부서에서 3개월 만에 능력을 인정 받아 그룹 전략 기획실로 특별 발령받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 P는 내게 너무 힘들다며 하소연의 전화를 해왔다. P의 푸념은 길게 이어졌다. 업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여 눈총을 받는 것은 본인이 잘못한 것이니 이해하고 노력하며 견딜 수 있으나, (P의 표현에 따르면) P의 직속 상사와 동료들은 사소한 것에.. 2010. 12. 21.
[자기관리] 일과 삶의 평행선 쌈꼬쪼려 소백촌닭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다라고... Fast Company라는 잡지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There just aren't enough hours in the day or enough days in the week to get everything done. Important projects pile up at such a rate that they can't be finished by 6PM Friday. As such tasks spill further and further into evenings and weekends, something deeply troubling starts to happen...." 요컨대 늘 일은 많고, 시간이 부족.. 2010. 12. 21.
[자기경영] 아이디어가 샘솟는 10가지 방법 쌈꼬쪼려 소백촌닭 요즘은 아이디어 시대라고 하지 않던가.... 소녀시대가 아니라. [자기관리] 아이디어가 샘솟는 10가지 방법 1. 심각한 사람들에게서는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유머와 창조력은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그러므로 일할 때 재미가 없다면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마음을 즐겁게 하십시오. 그러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2. 무언가 서로 다른 두 가지를 합쳐 보십시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화가 달리는 꿈과 예술을 조합하여 초현실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허친스라는 사람은 자명종과 시계를 결합하여 자명종 시계를 발명했습니다. 리프먼은 연필과 지우개를 합쳐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들었지요. 어떤 이는 걸레에 막대기를 붙여 대걸레를 만들었습니다. 3. 아이디어를 .. 2010. 12. 21.
[자기경영] 당신의 가치 올리려면 7가지는 버려라 인터넷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난고나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더욱 입을 다물어야 한다.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 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되고 만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또한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잘 모르는데 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시당할까봐. 쑥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넘어.. 2010. 12. 15.
[자기경영] 리더의 책임감... 쌈꼬쪼려 소백촌닭 공병호의 성공노트 중... "비즈니스 세계 생존법"의 한 구절이다. "절대로, 절대로 젊은 직원들이 자신과 함께 일하는 동안 느슨하게 편안하게 적당히 지내도록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이 자신과 일하고 있던 중에 가장 확실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훗날 회고할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위 글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나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생각했지만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고 자기 성장을 위해서 좋은 말들을 전해주었다. 또 그들도 나를 보면서 나의 꾸준함이나 발전하는 모습을 부러워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정작 내가 트레이닝을 해준적은 없다. 방법만 알려주었지... 좋은 멘토나 좋은 상사, 좋은 선배, 좋은 리더, 좋은 분( ㅜㅜ; )으로 기억될 수는.. 2010. 12. 10.
[자기경영]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나도 칭찬이 더 좋다. 칭찬이 일하기도 즐겁고 기운도 더 생긴다. 집중력도 높아지고 추진력도 좋아지더라.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0.12.09 201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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