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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리치 패밀리5294

[경영/리더십] 직장에서의 올바른 호칭 직장에서의 올바른 호칭 상사에 대한 호칭 먼저 정리해볼까요? 사를 직접 대할 경우 직급 뒤에 ‘님’을 붙여 칭합니다. ‘사장님’, ‘부장님’, ‘과장님’처럼 말이죠. 외부 사람에게 상사를 말할 때에는 ‘O사장께서’, ‘O부장께서’등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동료에 대한 호칭은 간단합니다. 같은 직급이라도 본인보다 연장자인 경우 직급 뒤에 ‘님’자를 붙여 지칭하고, 동년배나 연하일 경우 일반적으로 직급으로 칭하거나 ‘OO씨’로 부르면 됩니다. 직급이 동등한 입사 선배의 경우 ‘OO선배님’으로 부르는 것이 예의입니다. 부하직원에 대한 호칭 시 친근감이나 권위의식 등으로 반말을 하는 것은 삼가 해야 하며, 부하직원이 본인보다 연장일 경우 그에 맞는 예우를 갖추어야 합니다. 다음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호칭에.. 2015. 9. 14.
[교육/영어] used to / be used to 와 like의 해석 영어 Used used to ~ 하곤 했었다. be used to~에 익숙했었다 Like like좋아하다. be like~같다.(유사하다) look like~처럼 보이다. be like to~하고 싶다. 2015. 9. 14.
[문화] 여러가지 신드롬(증후군) 증후군 리스트 *민모션 증후군 큰소리로 울지못해서 입술을 깨물거나 손으로 입을 막으며 울음소리를 밖으로 내비치지 않으려는 현상. *코넬리 아다란지 증후군 울거나 웃으면 식도가 막혀 죽는병. 이별후 혼자 있을때 옛 생각을 떠올리며 울거나 웃거나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함 *스탕달 증후군 명작이나 명품, 위인, 연예인, 미인등을 접촉한 후 자아상실, 정서혼란, 의기소침, 피해망상 증세가 일어나는 현상. 멋진 작품이나, 잘생긴 사람을 보고 난 뒤, 자신의 작품, 자신의 애인 혹은 자신의 외모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어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고 자신감을 상실하는 증후군. *일루젼 증후군 사랑하는 사람이나 호감이 가는 사람이가는 사람이 조금만 잘해줘도 착각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 머리가 깨지고 답답하며 하루내.. 2015. 9. 11.
[개발/LabVIEW] 센서의 기초부터 알아보는 측정시스템 구성 노하우 센서의 기초부터 알아보는 측정시스템 구성 노하우 프로그램 개요많은 엔지니어들이 센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없이 측정을 시작하고 잘못된 데이터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측정에서 데이터 분석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온도, 스트레인 게이지, 진동, 소음 센서의 기초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측정 시스템을 구성하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Sensor Fundamental] 온도, 변형률, 소음, 진동 센서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 및 측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또한 실제 하드웨어에 결선하는 방법에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 까지 실제 업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측정 이론과 상황별 .. 2015. 9. 10.
[경영/리더십]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안 되는 이유 1위는?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안 되는 이유 1위는?출처: 잡코리아 얼마 전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60.9%의 직장인이 직장 내 직원들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고 응답했는데요. 많은 직장인들은 왜 직장 내 소통이 원할하지 않다고 생각했을까요?직장 내 소통이 원할하지 않은 이유로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들이 수직적인 조직문화(48.1%)를 1위로 꼽았습니다. 그 외에 서로의 의견을 잘 이야기 하지 않아서(27.0%), 팀 내 혹인 사내 이슈가 잘 공유되지 않아서(14.1%) 등의 항목이 뒤를 이었는데요.기업별 형태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직장인중 직장 내에서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63.1%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대기업(60.5%), 공기업(.. 2015. 9. 3.
[연애/이성] 잡고 싶은 이성을 만났을 때… '작업의 도구'를 써보시라 잡고 싶은 이성을 만났을 때… '작업의 도구'를 써보시라 인물 좋고, 돈 많고, 성격·학벌까지 받쳐준다면 세상에 안 넘어올 이성은 없겠지만 우리는 늘 2% 부족하다. 꼭 잡고 싶은 그(녀)를 만났을 때 써볼 만한 ‘작업의 도구’를 모았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선택은 자유. 실험1 소개팅 상황을 연출했다. 남자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여자에게 접근하는 설정. ‘여우들이 궁금해 하는 늑대들의 진실’ 저자 연애 카운슬러 이명길(28)씨와 대학생 박지현(24)씨가 실험에 참여했다. 박지현씨는 진짜 소개팅인 줄 알고 나온 상황. 분위기를 제압하는 도구 자신감 있는 작업을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약간의 ‘오버’는 각오해야 한다. 약속 장소는 어두운 카페. 구석자리를 택했다. 어두운 장소에서는 집중력이 강해지는 .. 201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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