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171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Nothing exists: 존재하지 않는 것의 존재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Nothing exists: 존재하지 않는 것의 존재 저자: 박종하 | 날짜: 2005년 01월 21일 화창한 일요일이다. 늦게까지 잠을 자고 점심이 다 되도록 게으름을 피웠다. 특별히 피곤한 건 없다. 하지만, 일요일은 누적된 피로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에 항상 몸이 피곤하다. 오늘은 아내 친구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친한 고등학교 친구다. 이제 게으름 그만 피우고 결혼식장으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늦장을 부리며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우리집은 공용 주택인 빌라다. 우리 빌라는 1층이 주차장인데, 주차장의 입구에 정체불명의 차가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었다. “도대체 이 차는 뭐야?” “전화번호도 안 적혀 있는데.” 늦장을 부리다 약간 늦게 .. 2013. 6. 27. [경영/리더십] 리더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 [경영/리더십] 리더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 예병일의 경제노트 토미 라소다는 1949년부터 LA다저스에서 차례로 선수, 코치, 임원을 지냈고, 그중 스무해를 감독으로 있었다. 라소다는 한때 "감독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너무 꽉 쥐면 비둘기가 죽을 테고 너무 느슨하게 쥐면 달아나는 거지요"라고 말했다. (27p)로버트 I. 서튼 지음, 배현 옮김 '굿 보스 배드 보스 - 가슴으로 따르게 하라' 중에서 (모멘텀)'바람직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쉽지 않은 문제이지요. 국가경영에서부터 기업이나 조직, 가정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은 중요하지만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기란 어렵습니다. 특히 '강약'을 조절하는 문제가 항상 고민이지요. 물건과의 관계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의 .. 2013. 6. 25. [자기경영]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행동이 태도를 바꾼다. 고대 올림픽이 벌어졌을 때 한 철학자는 '남이 말려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성화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그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말리려고 나서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성화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직장이나 학과가 마음에 드는데도 남의 눈을 의식해 자기도 싫다고 이야기하면 자연히 싫어진다. '죽겠네'를 상습적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박지영의《유쾌한 심리학》중에서 - * '죽겠네'라는 말은 어두운 그림자를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좋지 않은 상황을 불러옵니다. 그 좋지 않은 상황이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슬그머니 전달됩니다. '죽겠네'라고 다시는 말하지 마세요 출처 : .. 2013. 6. 24. [자기경영]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 그리고 현실주의자 [자기경영]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 그리고 현실주의자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 그리고 현실주의자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11) 낙관주의자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와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부활절에는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결국에는 상심해서 죽는다고 한다. 반면에 현실주의자들은 크리스마스때까지는 나가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짐으로써 결국 살아남을 수 있었다. 김경한의 ' 스톡데일 패러독스'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5.3.11) 베트남의 하노이 포로수용소. 미국의 패전 이후 그 곳에서 8년 동안 갇혀 있으며 부하 병사들을 돌봤던 스톡데일 장군은 그 힘든 포로수용소 생활을 견디며.. 2013. 6. 20. [리더십/경영]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리더십/경영]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성공직딩 디지털처세 / 강과장 2011/05/01 부하직원 야단치는 방법도 이젠 새롭게 배워야 하는 시대일까요?막상 제가 나이가 들고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위치에 오고 나니예전에는 사소해 보이던 일들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구요.아래 기사를 보면 이런 고민을 약간은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방 과장의 머리 속은 복잡하다.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최 대리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답이 안 나오기 때문. ‘최 대리, 많이 힘들어? 출근이 늦네?’ 라며 좋게 얘기도 했다. 하지만 최 대리는 그대로다. 도리어 ‘아침에 눈 뜨기 너무 힘드네요. 하하’ 라며 능청을 피웠다. 오늘도 그렇다. .. 2013. 6. 20. [개발/NI] CLA(Certifed LabVIEW Architect) 시험 준비 가이드 CLA(Certifed LabVIEW Architect) 시험 준비 가이드 계측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장비를 제공하는 계측분야의 대기업인 NI사의 국제 자격인증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National Instruments LabVIEW 국제인증 자격 프로그램은 3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계별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시험 종류는 아래의 3가지입니다. - 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 (CLAD) - Certified LabVIEW Developer (CLD) - Certified LabVIEW Architect (CLA) 특이한 것은 이전 단계의 자격증이 있어야 상위 단계의 자격시험을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CLAD 단계에서는 LabVIEW Full Devel.. 2013. 6. 20. 이전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8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