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170 [경제] 쌍용자동차 무급휴직 전원 복직 시행 쌍용차 2008년과 2009년 파업과 인력,구조조정이 있었다.그 당시 MB정부의 방식대로 강압적으로 노조탄압이 이뤄진 뒤..많은 사람들이 희망퇴직, 정리해고, 무급휴직 등으로 경영정상화에 나섰고인도의 자동차 회사인 마힌드라 마힌드라가 인수를 했다. 쌍용차야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사태가 악화되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지리하게 끌어오던 정치문제로 쌍용차 노사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가 정권이 바뀌면가능성을 볼 수 있을 꺼라 생각했었는데결국, 조금의 진전은 있었다.2008년 8월 2646명에 대한 인력 구조조정시 무급휴직자 455명 전원의 복직을 합의했다.쌍용차의 무급휴직자 일괄 복귀는 정치권의 국정조사 회피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맞는 것 같다. 그리고 2011년에 쌍용자동차의.. 2013. 1. 11. [가족] 삼성카드 사이트... 뷁 느림 삼성카드 를 사용하고 있다.수년째 삼성카드 사이트 들어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느리다. 또는 멈추는 경우도 잦다. 다운도 된다.한 PC에서만 그런게 아니다.웬만하면 들어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왜이렇게 불편하게 만들까.... 2013. 1. 8. [가족] 2013년 비전스토리 2013년 소백촌닭 비전 스토리, 비전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한다.단지 1년만을 바라보고 계획하는 것이 아닌 만큼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보자. 2013년 비전 스토리 되고 싶은 것 - 건강과 사랑과 명예와 부와 긍정을 두루가진 인물-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사람- 프로젝트 개발자 -> 투자가 -> 자선사업가 >> 2012년 보다 나아진거라 생각한다.>>프로젝트 개발자가 된건가? 하고 싶은 것 - 미드 한글 자막 없이 보기- 연봉이상의 배당금 받기- 내 명의의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 >> 미드 Criminal Minds season 2 #1,2 >>배당금은 바닥>> 소프트웨어 출시는 내년으로 갖고 싶은 것 - 새 지갑- 열대어 어항- 아우디 A4 콰트로, 캐딜락 CTS >> 지갑은 2014년으로, 어항은 .. 2013. 1. 7. [가족] 공유사무실, 소호사무실 그 전에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여러 사이트와 부동산을 찾아 정보를 입수했다. 남구로역에서 내려 부동산을 찾기 시작했다.소호 사무실도 한군데들려봤다. 사진출처: 인터넷 결국, 사무실을 구했다.생각보다.. 작은 사무실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사무실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무실이 많은데 벌써 거의 다 빈곳이 없어서이다. 그 많큼 요즘은 혼자서도 몇명이서도 그렇게 사무실을 구해서 자신의 꿈을 펼치거나 생계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2명이서 있을 곳으로 소호사무실을 찾았었다. 내가 찾으러 다닌 곳은 남구로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사이인 디지털단지 1단지구역이다. 소호 사무실 생각 보다 가격이 있다. 그런데 사무기기 공유에서부터 음료, 회의실, 로비 등을 공유한다.사무실은 2인실을 보면 책상2.. 2013. 1. 5. [시사] 서민들의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라고 핫팩대신에 정치뉴스를... 대선 이후 정치적 이슈가 무수하게 쏟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언론장악후에 정부나 여당을 비판하는 뉴스는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소셜 네트워크, 아고라, 일베나 오유 등에서 풍자 글이 넘쳐난다. 정치권에서는 혹한과 폭설로 서민들이 힘들어할까봐 열낼 수 있는 정치적 이슈를 하루하루 행하고 있다. 또 다른 쪽에서는 너무 열받을 까봐 식혀줄려고 연예인 이슈를 쏟아내면서 중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오늘은 2002년 새누리당이 노무현 대선 투표 무효소송을 냈다가 대국민 사과하는 웃지못할 사건이 있었는데이번에는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예방하고 방지해야하는 선과위가 오히려 의혹에 휩싸인 선관위를 상대로대선무효소송을 준비한다고 한다.떳떳하다면... 떳떳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혹한에 서민들 몸은 추운데 심적으로 열이.. 2013. 1. 4. [가족이야기] 2012년 독서 목록 2012년이 지났다. 매년 독서량 목표를 세웠는데.... 2011년에는 목표달성했고 2012년에는 목표 달성을 못하였다.하지만, 나름대로 노력해서 책을 읽었고 컬럼도 많이 읽었다.다만 아쉬운 점은 읽은 책의 수량이 아니라 영어권 도서나 강의를 듣는 활동으로 확장하지 못한게 안타까움이 있다. 그럼, 2012년 독서 목록을 살펴보자. ==========================================================================도서 #1 시나리오 플래닝시나리오 플래닝을 읽으면서미래를 단순히 예측하는 방법이 아닌불확실한 미래를 근거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대비할 수 있도록 트래이닝을 할 수 있는 도서이다.그래서,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아직은 보편적이지 않은감이 없지 않아.. 2013. 1. 2. 이전 1 ··· 606 607 608 609 610 611 612 ··· 8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