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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리치 패밀리5169

[IT/개발] 영업에 간섭하지 말라고? 영업하는 직원이 어떤 상품을 팔 건데 이 기능은 되냐? 라고 물으면 개발자가 어떤 대답을 하기를 원할까? 당연히, 영업하느라 수고 많다며 회사가 당신 때문에 돌아가는거 같다며 영업에 필요한 건데 당연히 기한내에 현재의 인력과 비용으로 해 드리겠다고 하면 만족스러운 답이겠지.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아침에 아내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영업부장님 요청하신 말씀처럼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우리가 냉장고를 만든다고해서 당장 에어컨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냐. 그렇다. 영업직원들은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다 된다고 한다. 그것도 개발직원에게 문의해 보지 않고 말이다. LCD TV 를 만드는데... 마케팅과 영업정책이 맘에 안든다거나 더 잘 해주려고 엔지니어가 맘대로 스마트.. 2012. 2. 9.
[경영/리더십] 내가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Posted 2012/02/07 12:46 출처: http://i-guacu.com/3012 십여년 가까이 기술 영업직(기술 마케터)을 하다 다른 업종으로 최근 업을 바꾼 사람을 만났다.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멘토이자 선배 기술 영업 사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감명 깊었던 격언을 전했다, "내가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는 자세로 영업을 해야 한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뒤에 이어진 이야기였다. 고객사를 만나서 열심히 설명하고 회사로 돌아와 개발자에게 개발 사안을 이야기하면서 개발자들과 많이 싸웠고 참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개발자들의 몰이해에도 불구하고 영업 실적을 쌓아왔고 그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답답한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답답한.. 2012. 2. 8.
[가족/고양이] 가족인 고양이 이야기를 함께 하려한다. 벌써 10년이 되어가는 우리 가족 고양이 두 딸들과의 이야기를 적고 싶어졌다. 그래서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다. 즐겁고 안타깝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지금까지, 앞으로도 좋은 추억들이 많았으면... 2012. 2. 8.
[개발/delphi] 다른 프로그램 버튼 클릭하기 다른 프로그램 버튼 클릭하기 // in delphi procedure TForm2.Button1Click(Sender: TObject) var hParent: HWND; hChild: HWND; begin hParent := FindWindow('TForm1', nil); if hParent 0 Then begin hChild := FindWindowEx(hParent, 0, 'TButton', nil); if (hChild 0) Then begin SendMessage(hChild, WM_LBUTTONDOWN, 0, 0); SendMessage(hChild ,WM_LBUTTONUP, 0, 0); end; end; end; 2012. 2. 7.
[개발/MFC] VARIANT, BSTR, SAFEARRAY C++ Tutorial 출처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e305240e-9e11-4006-98cc-26f4932d2118(VS.85) VARIANT, BSTR & SAFEARRAY C++ Tutorial...IntroductionFrustrated by the lack of good articles on the VARIANT data type, I decided to write this short introduction. The VARIANT type is an all purpose data type used by IDispatch::Invoke both to transmit and receive parameters. It can hold numbers, strings, arra.. 2012. 2. 7.
[자기경영] 떠나고 난 다음에야 소중함을 깨닫는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산다. 영화에서 처럼 자신의 옆에서 항상 도와주거나 이끌어 주던 사람을, 갑작스런 부나 명예를 얻을 때나 편안하거나 여유를 갖게 될 때, 잊고 다른 것에 한 눈을 팔고 마음을 팔고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사람을 잃어버린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떠나고 난 다음에야 소중함을 깨닫는다. 좋은 아내를 뒤로하고 다른 여자를 찾아 떠난 후 아내의 빈 자리를 깨닫는다. 좋은 친구를 뒤로하고 눈앞의 이익을 찾아 떠난 후 친구의 빈 자리를 깨닫는다. 익숙해진 사랑을 뒤로하고 가슴 설렌 사랑을 찾아 떠난 후 친구의 빈 자리를 깨닫는다. 좋은 직원을 사랑하지 않고 성과에만 눈이 멀다가 좋은 직원을 잃고 나서 그 빈 자리를 깨닫는다. 결국, 사람은 잃고 나.. 201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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