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279 [자동차/생활] 자동차 도장 및 광택 손질법 자동차 도장 및 광택 손질법 광택 코팅제( 473 ml ) 잔흠집제거제(액상 콤파운드 120mL) 초강력 스크린 제거제(50mL) 스폰지 ----------------------------------- 광택 코팅제( 473 ml ) 1. 사용효과 테프론 코팅막 형성-1회 광택 코팅으로 1개월 지속(1통으로 대략 2-3년 사용가능) 기간에 상관없이 자주 코팅하면 하면 할수록 더더욱 좋습니다. 코팅으로인해 발수현상을 일으켜 비,눈 혹은 이물질이 묻어도 쉽게 지워지거나 달라 붙어 있지 않음 2. 사용방법 광택 코팅제용액이 원액이므로 제공된 스폰지에 약간의 물을 적신후 본 액을 스폰지에 떨어트립니다 그리고 자동차 전체면을 여성분 분 바르듯이 부드럽게 발라 줍니다 3. 전체면을 바른면 10분에서 20분 정도 시간.. 2019. 8. 21. [자동차/생활] 자동차 고장진단 자동차 고장진단 ▶ 엔진의 고장 진단 ▶ 브레이크 고장진단 ▶ 전기장치의 고장 진단 ▶ 배기가스의 색 ▶ 눈, 귀, 코 등의 오감으로 판단하는 고장 ▶'와이퍼'...고르게 안 닦일 땐 모터/퓨즈 점검 --------------------------------------------------------------------- ▶ 엔진의 고장 진단 * 엔진이 전혀 회전하지 않을 때 (스타트 모타가 작동되지 않을 때) : 배터리 방전, 배터리 연결부의 느슨함 또는 풀림, 스타트 모타 연결부의 풀림, 스타트 모타 불량 * 엔진은 회전하나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 연료부족, 점화코일-배전기(디스트리뷰타)-스파크 플러그를 연결하는 고압선의 접촉불량, 냉각수 센서의 불량, 인젝터 또는 엔진 컴퓨터의 고장 * 시동은.. 2019. 8. 21. [자동차/생활] 자동차의 부분 명칭(용어)에 대한 분석 자동차의 부분 명칭(용어)에 대한 분석 속도, RMM, 연료, 수온 등이 나오는 곳 : 계기판 맨 앞 윗쪽 철판 : 본네트(=후드,본닛) 맨 앞 좌, 우측 바퀴 윗쪽 철판 : 앞 휀더 앞 휀더에 있는 램프 : 휀더 시그널(=휀더 깜빡이) 앞 헤드라이트 아래 : 앞범퍼 앞범퍼에 박혀있는 램프 : 안개등 앞유리와 양쪽 앞옆유리 사이 기둥 : A필러 앞옆유리와 뒷옆유리 사이 기둥 : B필러 뒷옆유리와 뒷유리 사이 기둥 : C필러(차종에 따라 D필러가 있을수도 있음) 양쪽 헤드라이트 사이 : 라지에이터 그릴. 라지에이터 그릴 양쪽 : 헤드라이트(=전조등) 헤드라이트 옆 : 프론트 시그널(=앞 깜빡이) 바깥쪽에 돌출된 거울 : 사이드 미러(=빽미러) 열고 닫는것 : 도어(=문짝) 맨 윗 철판 : 루프(=천장) 문.. 2019. 8. 19. [음식/위생] 과일,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과일,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혹 내용 불문하고 비닐 봉지째 냉장고 야채 박스 한 구석에 아무렇게나 넣어 두지는 않는가. 과일도 저마다 궁합 맞는 보관법이 있다. 올바른 보관은 맛은 물론 영양도 높인다. ◆ 파인애플… 아래가 펑퍼짐한게 맛있어 보관하기 만만치 않은 과일이다. 덩치도 크고 잎도 억세다. 그래서 보통 사오자마자 왕관처럼 생긴 잎 부분을 잘라내고 덩이 내 옆으로 눕혀 보관한다.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으려면 파인애플 밑둥치를 위로 세워서 보관해 보자. 고추 끝부분이 더 매운 것처럼 파인애플 역시 당분은 아래쪽에 몰려 있다. 거꾸로 세워 보관하면 끝에 몰려있던 당분이 아래로 퍼지며 골고루 단맛을 내게 된다는 말씀. 껍질의 3분의 1 정도가 노란색으로 바뀔 무렵이 제일 맛있다. 맛 좋은 파인애플은 잎.. 2019. 8. 18. [하드웨어/컴퓨터] UMD 스펙 외형 치수;약65mm(가로)*64mm(세로)*4.2mm(두께) 질량;약10g 디스크 직경;60mm 최대 저장용량;단면 2층 1.8G 레이져;660nm(적색) 암호방식;AES128비트 프로필;PSP게임(전기능 대응),UMD오디오(코덱:ATRAC3plus,PCM),UMD비디오(코덱:MPEG4AVC.ATRAC3plus,자막PNG) 2019. 8. 18. [건강/의학] [황치혁의 건강백세] 氣의 실체 [황치혁의 건강백세] 氣의 실체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대화할 때에 당황스런 때가 있다. 양방 의학 지식에 익숙하지만 한방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과의 대화가 그렇다. 한의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노골적으로 한의학을 폄하하는 이야길 하면 참기 힘들어 진다. 잘 풀어서 설명을 해 주자니 밖에서 기다리는 환자들이 불평을 할 것이고, 그냥 보내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잘못된 인식을 인정하는 셈이 된다. 한의학에 대해 가장 이해를 못하는 개념은 바로 기(氣)다. 기에 대해서 이야길 하면 한의학을 무속신앙의 푸닥거리 수준이라고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학력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못 미더운 표정을 짓는다. 원시 의학이라는 반응이다. 기가 존재한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받아들.. 2019. 8. 18. 이전 1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8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