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합리성,공평성,도덕성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정부와 국가
그들만의 국가에서 정권이 바뀐 후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린 상식과 합리성과 공평성, 도덕성을 갖춘 훌륭한 사람들. 이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정부와 실권을 갖고 그들만의 정부, 그들만의 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결국, 다수의 국민과 훌륭한 사람들은 정권이 바뀔 때까지 그들의 학식을, 인품을,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여력과 공간이 줄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임진왜란, 을사조약, 병자호란 등의 외세의 침략은 누구의 잘못일까? 지금도... 친일파 욕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그 세를 이어온 한나라당이 잘한다고 하는 것을 보고는 어이를 상실한다. 준비하자.... 상식과 합리성, 도덕성, 공평성이 통하는 세상이 계속될때 까지.
201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