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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9

[문화] 3줄의 러브레터 [문화] 3줄의 러브레터 아사카부 남성 16세 너에게서 문자가 왔다. "잘 지내?"라고 바로 지금, 잘 지내게 되었어! 사이타마현 남성 60세 여보,생일 축하해. 여자는 촛불 수만큼 아름다운이 쌓인다. 라는게 정말인가봐. 아오모리현 여성 28세 익숙치 않은 손놀림으로 손자를 달래는 아버지의 옆모습을 보며 나도 이렇게 사랑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아버지, 감사해요. 효고현 남성15세 니가 거는 장난에 나는 일부러 걸려든다. 왜냐하면 너의 미소가 보고 싶으니까 교토부 여성 26세 "힘내!"하고 등을 밀어준 것도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하고 안아준 것도 당신이었습니다. 출처: 인터넷 2012. 2. 22.
[감동글] 티코를 보내던 날 `작은 차, 큰 기쁨`이라는 얘기가 딱 어울리는 글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올려봅니다. [감동글] 티코를 보내던 날 티코를 보내던 날 내가 결혼한 것은 15년 전인 1990년이었다. 총각시절부터 차가 없었지만 결혼한 다음에도 굳이 차를 가져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미래에 대비해서 부지런히 저측을 해야 했고 한참 젊은 30대 초반에 남는 것이 힘 밖에 더 있겠는가, 어지간한 거리는 운동 삼아 걸어 다녔고 어린 딸아이를 안고 다녀도 별로 힘든 줄 몰랐다. 회사가 그리 멀지도 않았으며 부모님 댁은 시내버스로 20분 거리였다. 처가댁도 경기도 양수리여서 그리 멀다고 할 수 없었다. 다른 곳에 갈 때는 별로 몰랐지만 처가댁에 가는 날은 상당히 쑥스러웠다. 처가 부모님께서는 3남 3녀를 두셨는데, 아들과 사위를 통.. 2012. 2. 22.
[자기관리] 아이를 빛나게하는 금쪽같은말 쌈꼬쪼려 소백촌닭 출처 : 인터넷 사랑하는 자녀에 대한 지혜로운 말 한 마디로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열어주는 비법, 부모의 짧은 ´한 마디´로 아이들은 안정감을 갖고 세상을 향한 도전의식을 갖게 된다.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냉철한 14가지 말 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 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단다. 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5.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해 6. 남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단다 7.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자 8.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면 마음이 슬퍼져 9. 엄마(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10.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 11.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자 12. "나만 좋으면 돼" 하는 사람에겐.. 201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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