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경영166

[경영/기업] 근로기준법 휴가,연차 휴가, 연차, 휴일 등에 관련된 근로기준법 정보입니다. 2010. 11. 5.
[경영] 치킨게임 [chicken game] 치킨게임 [chicken game] 치킨 게임(chicken game)은 게임 이론의 모델 중 하나이다. 이때 치킨은 '겁쟁이'라는 뜻의 은어로 어떤 사안에 대해 대립하는 두 집단이 있을 때 그 사안을 포기하면 상대방에 비해 손해를 보게 되지만, 양쪽 모두 포기하지 않는 경우 가장 나쁜 결과가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 용어는 가상적인 게임에서 비롯되었는데,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자동차게임의 이름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경쟁자가 도로의 양쪽에서 각각 자신의 차를 몰고 서로 정면을 향해 돌진하다가 충돌 직전 핸들을 먼저 꺾는 사람이 지는 경기다. 이때 누군가가 핸들을 돌려 피하지 않으면 양쪽 모두 죽게 되지만, 누군가가 피한다면 먼저 피하는 사람이 겁쟁이(chicken)가 되어 결국 .. 2010. 11. 5.
[경영/리더] 디지털 시대 CEO의 7가지 조건 디지털 시대 CEO의 7가지 조건 ◆현대경제연구원 정진철 연구위원이 제시하는 디지털 시대 CEO의 7가지 조건 1. 튀는 CEO가 돼야 한다. 시장은 CEO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평가기준은 이전의 성실, 근면한 자세보다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모습이 되고 있다. 따라서 CEO는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를 강한 기업문화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2. 항상 새로움을 추구해야 한다. 기존의 경영방식을 고수하면 단기적으로는 안정을 가져올 수 있으나 종국에는 도태의 위기를 가져오기 때문에 현명한 CEO는 자사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움을 추구하고 선진혁신 기법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3. 가치 혁신의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 성공적인 혁신을 위.. 2010. 10. 29.
[경영/리더]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소백촌닭은 이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얻었죠.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이 페이지는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사무실은 어떻게 왜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 듣고,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야?" 거래처를 달래느라 밤을 새워 들어가지도 않는 술을 마시고, 반쯤은 길모퉁이에 토하고, 새벽엔 사우나에서 강제로 지쳐서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몸을 깨우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썰렁한 사무실, 누군가 밤샘을 했는지 회의실에 침낭을 두르고 움츠리고 자는 사람이 있고, 한 10시가 넘어서야 사무실은 잠에서 깨기 시작하고…11시 되면, 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심할 때는 12시가 되도 사무실은 멍한 듯 잠에 취한 것 같다... 2010. 10. 29.
[경영/리더] 똑부 똑게 멍부 멍게 똑부 똑게 멍부 멍게 최근에 출간된 간부론이나 리더십 관련 서적에 자주 등장하는 분류법이다. 모든 리더를 똑 똑한 리더와 멍청한 리더, 그리고 부지런한 리더와 게으른 리더로 나눈 다음 서로 조합하여 네 개의 유형을 만들어낸다. 물론 리더십이라 하여 장자 붙는 사람만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면 오 산이다. 비서가 사장을 리드할 수 있고 자식이 부모를 리드할 수도 있다. 무릇 대인관계에 성공하 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절실한 노하우라 생각하면 되는데 어쨌거나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똑부 똑똑하고 부지런한 리더. 이론에 능통하고 실무에도 밝다. 하지만 이런 유형은 업무에 대한 간섭 이 심할 뿐 아니라 자기의 판단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부하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여지를 별로 남겨주지 않는다. ‘내 .. 2010. 10. 28.
[경제/경영] [한상복] 한 벤처 경영자의 에세이- ‘왕따 직원’과 일하기(하) [한상복] 한 벤처 경영자의 에세이- ‘왕따 직원’과 일하기(하) 한상복(㈜비즈하이 파트너, 전 서울경제신문 기자) closest@bizhigh.com 에세이를 쓴 경영자는 ‘싸가지’보다는 ‘핑계쟁이’의 해악이 더욱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불성실성이 다른 구성원에게 전염될 수 있는 ‘역병’일 소지가 높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기업에 있어 인간성이 나쁜 것은 용서가 되지만 실력이 없는 것은 묵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지요. 이 분은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경영자가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어쨌든 모든 것은 경영자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모름지기 CEO는 ‘악역’을 자처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도 눈이 가는 대목입니다... 2010. 10.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