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좌) 카펫은 한일카페트, 초록색 의자 세트와 티 테이블은 비젼60’s, 벽지는 LG화학 Z:IN 모젤, 쿠션은 데코야, 사이드 테이블은 제인인터네셔널, 커튼과 탁상시계는 k.one, 스탠드는 www.konehome.co.kr, 로봇은 세컨드 호텔 제품. 
우) 화이트 식탁과 의자는 비젼 60’s, 플로어 스탠드와 허브 화분 놓은 수납장은 
디테일, 액자와 화분은 k.one 제품.


1.부드러운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다 
노란색은 신경을 완화시키고 노여움을 누그러뜨린다. 노란색을 인테리어에 응용하면 명랑하고 쾌활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침구나 커튼 등의 패브릭을 노란색 계열로 맞추거나 노란 벽지로 포인트 월을 만드는 것도 기분을 좋게 한다. 노란색 벽지는 햇빛이 들지 않는 방도 밝고 상쾌해 보이게 한다. 다만 지나치게 강렬한 색감은 오히려 신경을 자극하니 부드러운 톤을 선택하자. (『파워 오브 컬러』 저자 모턴 워커)

2. 경쾌한 느낌의 컬러풀한 소품을 배치한다
빨간색을 너무 많이 쓰면 좋지 않지만, 꽃이나 액자, 시계 등 작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순간적인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록색 소품 역시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Z:IN 디자이너 송현희)

3. 간접 조명을 이용해 은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대부분 천장 한가운데 밝은 형광등이나 직접 조명을 달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간접 조명을 더하면 은은하고 안온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Z:IN 디자이너 송현희)

4. 즐거움을 주는 유머러스한 소품을 이용한다
취미 도구나 좋아하는 소품을 곁에 두면 자신에게만 집중된 부정적인 에너지를 외부로 발산할 수 있다. 장난감이나 유머러스한 소품을 배치하는 것도 좋다.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기다리는 동안 손장난을 할 수 있는 장난감이나 흙장난용 모래판을 대기실에 두어 갖고 놀게 하는데 감정을 정화시키고 편안하게 만든다. (자하연 한의원 임형택 원장)

5. 빛이 잘 들어오도록 채광에 신경 쓴다
북유럽의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햇빛을 잘 쬐지 못하는 기후 조건 때문. 우울증에는 강한 빛을 쪼이는 치료법도 있을 정도로 채광이 중요하다. 창을 통해 동틀 무렵의 햇빛이 서서히 들어와 점점 강해지면서 햇빛 때문에 자연스럽게 잠을 깨게 될 정도가 좋다. 커튼은 무겁고 답답한 것보다, 햇빛이 자연스럽게 투과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적당하다. (Z:IN 디자이너 송현희)

6. 허브 향으로 우울증을 몰아낸다
허브 화분을 집 안 곳곳에 배치하면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우울증은 기운이 처지며 마음이 무거워지는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가볍고 뇌를 자극하는 향이 효과적이다. 오면가면 화분의 허브 잎을 만져주면 스치듯 향이 짙어진다. (자하연 한의원 임형택 원장)

7.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식물을 배치한다
방 안에 식물을 기르는 것도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때 성장하고 꽃이 피는 변화가 있는 식물이 적당하다. 요즘 유행하는 실내 정원도 좋지만, 작은 화분을 여러 개 준비해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드는 장소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식물을 키우는 과정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건국대학교 원예아카데미 원예치료사 과정 조원근 교수)

8. 지나친 정리정돈보다는 흐트러짐이 낫다
지나치게 깔끔하게 정리된 것보다는 약간 흐트러진 공간이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 컬러감이 없는 블랙 앤 화이트, 미니멀한 모노톤 인테리어는 기분을 다운시킬 수 있으니 피할 것.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변상태 교수)

Cheerful interior

가벼운 운동 기구를 곁에 둔다 
우울해지면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돼 주의를 바깥으로 돌리기가 힘들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도 차츰 피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더욱 우울해진다. 가장 좋은 것은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거나 등산을 하는 것. 집 안에도 즐겨 할 수 있는 운동 기구를 두고 틈날 때마다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하연 한의원 임형택 원장)
카펫은 한일카페트, 초록색 의자는 비젼 60’s, 쿠션은 데코야, 덤벨은 티오도 제품.
깊이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7시간씩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이 부족하면 정신적으로 불안해지고 우울해질 수 있기 때문. 개인마다 잠들기 쉬운 빛의 밝기가 다른데, 침대 뒷부분이나 침대 발치 부분에 간접 조명을 설치해서 은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이중창이나 시스템 창호로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것도 방법. 침실 인테리어는 자극적인 컬러를 선택하면 잠을 이루기 어려우므로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브라운, 베이지, 핑크, 하늘색을 선택해 코디한다. (Z:IN 디자이너 송현희)
플로어 스탠드는 디테일, 침구와 커튼은 k.one, 쿠션과 작은 스탠드는 www.konehome.co.kr, 사이드 테이블은 제인인터네셔널 제품.

  
밝고 유쾌한 그림을 건다  




희로애락의 감정을 자극받게 되면 뇌 속의 쾌감 중추가 활성화되고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 좋은’ 상태가 된다. 그래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우울증 치료 효과가 있다. 우울증에는 고갱의 한가롭고 이국적인 타히티의 모습, 세잔의 초록빛 풍경화, 르누아르의 유쾌한 인물 그림들, 모네의 수련이나 정물화같이 초록빛이 많고 화사한 느낌의 그림이 좋다. 반대로 뭉크나 고흐처럼 불안감을 강조하는 그림이나 모딜리아니의 외롭고 슬퍼 보이는 인물화는 피한다. (인천중앙병원 미술치료 진행자 강미령)
의자와 티테이블은 비젼 60’s, 쿠션은 데코야, 커피잔과 커튼은 코디네이터 소장품.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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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의 기원으로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앙코스틱과 고대 이집트인들이 기원전부터 사용한 상아판 위에 홈을 파고 거기에 초(wax)를 녹여 부은 뒤 안료를 섞어서 만든 필기구를 들고 있다. 

앙코스틱은 파라틴과 안료를 혼합한 것으로서, 고대의 화가들은 그것으로 그림을 그릴때 열을 가하여 녹인 후 붓으로 찍어서 그렸다고 한다. 쉽게 굳어 버리는 단점을 지닌 앙코스틱은 그림을 그릴 때면 뜨거운 쇠막대기를 준비해 놓고 그것을 문질러 녹여가며 그림을 그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에 각지에 전파되었지만, 9세기부터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제품은 19세기 말 프랑스의 한 화가에 의해 개발되었다.

한편 17세기 무렵에는 형광안료의 분말을 응축해 만든 파스텔(pastel)이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1926년에는 일본의 사쿠라상회가 크레용과 파스텔의 중간 성질을 가진 파스를 개발한 것이 파스의 시초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오늘날 부르는 "크레파스"라는 용어는 크레용과 파스텔의 합성어로 한 업체에서 '크레파스'라는 브랜드로 제품판매에 성공하자 제품명으로 굳어져 버리게 된 것이며, 크레파스의 정식 명칭은 오일파스텔(Oil Pastel)이다.



<특징>

크레파스: 연질의 왁스(wax)상으로서 색칠이 부드럽고 혼색 및 겹색이 잘된다.이 같은 특징으로 고학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크레용: 중질의 왁스(wax)상으로서 색칠이 다소 거칠고 혼겹색이 잘 되지 않는다. 잘 부러지지 않고 손에 잘 묻지 않아 유아 및 저학년용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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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를 그리는 과정


인터넷에 소개된 GIF 이미지로 보여주는 미녀를 그리는 과정. 40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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