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재무설계]월급쟁이의 미래는 괜히 불안하다?

[뉴스메이커 2006-09-01 10:21]

알뜰한 계획과 실천이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

10년, 20년 전에 비해 확실히 나아진 것은 무엇일까? 결혼식장 뷔페에서 만난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는 이렇게 잘 먹기 쉽지 않았어. 먹는 건 확실히 나아졌어.” 이렇게 말하는 선배는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고 있는데 전문자격증이 5개나 된다. 그런데도 앞날이 불안해 또 다른 자격증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고 박사학위도 있으면서 대기업에 착실하게 다니는 이모씨(44)도 비슷한 말을 한다. 돈 관리는 아내가 하는데, 적지 않은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데도 별로 모인 것도 없고 노후도 불안하다고 한다. “제일 불쌍한 건 월급쟁이야. 50대에 회사 그만두면 막막하잖아?” 대화 끝에 지출통제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아내의 지출습관을 하나 꼬집는다. “우연히 지갑을 봤는데, 1000원짜리 5000원짜리 1만 원짜리가 막 섞여 있더라고.”

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불안감 외식이 늘고 집집마다 자가용이 있고 사람마다 휴대전화가 있다. 멋진 옷에 재밌는 영화감상과 해외여행, 이 모든 풍요 속에서도 사람들은 어쩐지 불안하다. 그 불안을 비집고 들어가 금융상품을 파는 상술(?)도 발달하고 있다.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셨나요?’

불안한 미래를 돈으로 해결하려고 해보지만 완벽한 해결은 어렵다. 그래서 종교에 의지하기도 한다. 대자연과 영원한 시간에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절대자에 의지하는 것도 결코 의미가 없지는 않다. 그러나 ‘될 대로 되겠지’ 식의 자포자기나 종교 또는 돈에 의존하는 것보다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알뜰한 생활습관과 계획 아닐까.

재무상담사 버금가는 꼼꼼한 금융지식 전자상가에서 조립컴퓨터의 부품판매업을 하는 이모씨(37)와, 맞벌이를 하다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부인 강모씨(35)는 아들(초등 1학년) 하나를 둔 결혼 10년 차 부부다. 현재 두 부부의 월 소득은 270만 원으로 다소 적은 편이다. 그런데 물려받은 재산이 전혀 없는데도 현재 순자산은 2억이 넘는다. 나가는 돈이 적은 결혼 초기에 맞벌이를 하면서 열심히 종자돈을 모은 덕이다.

돈 관리는 부인이 하는데 금융지식도 풍부하다. 재개발에 관해 충분히 알아본 다음 효창동 재개발지역의 주택을 구입해 2010년에 입주하게 된다. 그런가 하면 보험에 대해 확실히 알기 위해 석 달 동안 보험설계사도 했다.

금융지식과 함께 검소함을 소문낼 정도로 알뜰한 살림살이를 해왔다. 단적인 게 주거지다. 부부의 직장과 가까운 곳이라 교통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미국에서 유명한 재무설계 책에도 나오는 대목이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 주거지를 정하고, 되도록 자가용을 이용하지 마라.’ 현 빌라를 정할 때 아파트로 하려다 만 제일 큰 이유는 불필요한 관리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렇게 알뜰한 가정이면서도 재무설계를 신청했다. 재개발 입주자금 계획을 세우고, 노후자금 설계도 해야 하고, 좀 더 멀게는 아들 교육자금과 주택확장자금 계획을 세워볼 생각이다.

미래 저축계획 세우기 재개발 예정지 주택을 구입하면서 부모로부터 3000만 원을 빌렸는데 부인소득 80만 원과 생활비 절감액 약 30만원을 MMF에 넣고 있었다. 상담 당시 잔고는 1170만 원. 어차피 상환 때까지는 2년 정도 걸리므로 좀 더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1년 정기예금 5.2%)에 1000만 원을 예금하기로 했다. 세후이자가 15만 원 이상 이득이다. 170만 원은 긴급예비비로 CMA 통장에 넣어두기로 했다.

또 부인소득 80만 원도 역시 저축은행 적금에 가입하기로 했다. 이렇게 1년 짜리 적금을 넣는 것은 저축은행의 이자율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그때에 가서 가장 좋은 상품으로 갈아타기 위함이다.

나머지 저축여력과 보험재설계로 생긴 여유분 12만 원까지 합치면 월 40만 원을 저축할 수 있게 된다. 이 자금을 사용할 부부의 생각은 조금씩 달랐다. 재무상담을 받는 대부분 가정은 부부가 미래자금 목표를 공유한다. 그러나 그게 일치하는 게 꼭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 부부는 각자가 생각하는 재무목표가 달랐다.

그것을 존중해 각기 월 10만 원씩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적금(5.8%)에 가입했다. 10년 동안 알뜰하게만 살았는데, 이제 가족여행 계획도 세워보겠다고 한다. 바둑 고수의 수순처럼, 정말 행보가 빈틈이 없는 계획이다. 나머지 20만 원은 아들 학자금과 노후를 대비해 보험사 장기저축에 가입하기로 했다.

보험, 보장기간은 늘리고 보험료는 낮추기 세 식구의 보험으로 남편 4개, 부인 4개, 아들 2개 총 10개가 가입되어 있다. 월 보험료는 46만4000원으로 총 가계소득의 17%다. 보통 가계의 적정보험료 수준을 8~10%로 본다면 상당히 높은 비중이다. 보장기간을 중심으로 내용을 살펴보았다. 부인 보험 가운데 하나는 보장기간이 47세까지이고, 또 하나는 60세까지다. 남편 보험 가운데 하나는 2007년에 보장기간이 끝나는 운전자보험이고, 또 하나는 60세까지만 보장되는 보험이다. 과거에는 보장기간이 60세인 보험이 많았다. 지금은 점차 보장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적어도 80세까지는 되어야 안전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부부 각자에 대해 보장기간을 80세로 하고 질병보장은 90세까지 되는 보험상품을 비교해 보았다. 월 보험료는 낮추고도 충분히 가능했다. 물론 기존 보험에 납입한 보험료가 아깝기는 하다. 그러나 보장내용은 더 좋으면서 향후 납입할 보험료 총액은 1000만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알뜰함과 계획성 그리고 실천이 행복의 기초 보통 가정의 재무설계에서는 정확한 지출통계를 잡는 게 가장 큰 일이다. 그러나 이 가정은 상당히 정확한 편이다. 그래도 오차는 있다. 사교육비로 25만 원 정도가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조목조목 따져보니 34만 원이다. 소득대비 13.6%다. 포도에셋에서 재무상담을 받은 서울지역 2자녀 가정의 평균 사교육비가 13.7%인 점을 감안하면 1자녀인 이씨 부부의 사교육비 부담은 매우 큰 것이다. 이 상태에서 자녀 하나 더 갖기는 재무구조상 거의 불가능하다. 저출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이씨 부부는 알뜰함(검소함)과 계획성으로 재무상담사의 잔소리(?)가 별로 필요 없는 가정이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상담이 끝난 뒤 고객은 오히려 이렇게 말한다. “평상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해소되면서 갑자기 부자가 된 듯하군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 가정은 앞으로도 계획을 착실하게 이행할 것 같다. 피타고라스가 말한 것처럼 자기통제가 사실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비록 큰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알뜰하게 살면서 미래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간다는 것 자체가 여유이고 행복이다. 왜냐고? 적어도 돈에 끌려다니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이광구<포도에셋 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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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와 MMF 비교분석



오늘 부자가 되기위한 나의 장기간 프로젝트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첫 번째로 한 것은 MMF 통장을 만들었다는 것..



결혼자금으로 단기간 여유자금이 생겨서.. 일반 통장에 넣어놓고 있었다..

요즘 읽고 있는 주식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단기간으로 일반 은행이자보다 조금이나마 더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되었다..



그래서 이런 면에 잘 알고 있는 우리 규옵에게 자문요청~



규옵왈: 현재 나는 단기간의 자금 여유가 있지만, 결혼자금이다보니 입.출금이 자유로워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러기에는 단기적 예금은 대부분이 입.출금이 자유롭지 않아 오히려 MMF 통장을 권한다고 했다..



MMF통장이 무엇이더냐? 처음으로 듣는 생소한 용어..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기 시작했다..



MMF통장은 일종의 하나의 펀드였다..

하지만 일반 펀드보다 현재로서는 가장 안정성있는 펀드의 일종이였고..

그래서 은행이자보다 조금이나마 많을 수 있었던 것이였다..



그래서 오늘 은행을 찾아 MMF통장을 개설하고 왔다..

나의 경우.. 하고자 했던 은행에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 직접 방문하여 개설하였지만..

인터넷뱅킹 사용자라면 인터넷으로도 개설이 가능하다는 점~~~~~



참.. 단점이라면~

펀드의 일종이기에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아직까지 원금을 잃지는 않는다..그래서 그나마 안전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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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MMF, MMDA 등) 자산관리 통장이란.?



(CMA, MMF, MMDA 등) 자산관리 통장이란 수시입출금, 고수익 통장을 말합니다.

자유로운 입출금과 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월급 통장 기능을 완벽하게 하면서 년 이율이 평균 3.7%로, 일반 보통 예금보다 약 3배~4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여러 투자 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의 폭은 물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CMA




현재 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은 연 0.1∼0.2%의 이자가 붙습니다.
0.2%라고 가정했을 경우 통장에 항상 500만 원쯤 들어있어도 1년간 이자는 고작 1만 원에 불과합니다.
한 달 이자는 833원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월급 통장의 잔액이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볼 경우 이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 뜨는 계좌가 CMA 통장입니다.
CMA 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맡겨도 연 3%대의 이자를 받습니다.
2004년 증권사의 CMA 통장이 첫 선을 보인 이래 올 3월 말까지 36만여 명이 CMA 통장을 월급 통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CMA의 장/단점

반면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지만 대신 안정적인 국공채나 금융채, MMF 등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증권사 CMA 역시 하루만 맡겨도 연 3% 후반의 높은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또 공과금과 계좌이체 등 결제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MMF로 운용되는 경우와 확정금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운용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RP로 운용되는 경우 종금사 CMA보다 금리가 더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증권사와 종금사 둘 다 CMA 카드를 통해 은행 현금카드처럼 자동인출기에서 출금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또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납부, 결제기능이 있고 증권사의 경우 주식청약자격과 포인트 적립, 수익증권 매입기능, 주식·채권 매입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CMA에 있는 자금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매매도 가능하도록 해놓기도 했습니다.



2. MMF



미국의 메릴린치 증권에서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전 세계 금융업계로 확산시킨 바 있는 금융상품 입니다.
고객의 자금을 모아 전문 운용기관인 투신운용사가 콜론(Call Loan),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와 같은 기존의 단기상품에 집중 투자한 다음, 운용성과로서 생긴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말하자면 초단기 채권형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① 저축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
    저축기간이 없다는 말은 사실 환매수수료가 없다는 뜻입니다.
    대개 수익증권은 가입 후 3개월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이익금의 70%에 달하는 큰 금액을
    수수료(벌금)로 내야 하는데, 이에 비하면 투자자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액의 제한도 없습니다.
    경쟁상품이라 할 수 있는 은행의 MMDA의 경우 5천만원, 1억원 등 금액별로 차등 이자율이
    적용되는 것과는 달리 금액 제한 없이 동일하게 고금리를 줍니다.

②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 된다.
    입출금이 자유로우므로 오늘 맡기고 오늘 찾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이자가 없겠지요.)
    그리고 단 하루를 맡겨도 연 3%대를 상회하는 고금리를 적용 받게 됩니다.

③ 은행의 6개월 정기예금에 육박하는 고금리를 준다.
    최근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만,
    인상된 금리라고 해 봐야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금융기관에 따라 3.0 ~ 3.7% 정도입니다.
    MMF는 펀드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고금리를 '기간에 관계없이'
    일자별로 계산해서 줍니다. (단, 클린MMF의 경우는 최소요구기간인 30일이 경과한 이후에)

④ 증권사 뿐 아니라 은행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MMF는 증권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시중의 여러 은행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중은행 들과 각 투신운용사의 MMF 계좌는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번 계좌를 만들면 은행이나 증권사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으셔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입출금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유의해야 할 사항

먼저, 실적 배당형 상품이므로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격변동을 원인으로 한 원금손실은 확률적으로야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

단, 중소형 투신운용사 중에는 대형 투신운용사와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하게 고위험 고수익 채권을 편입시키는 경우가 과거에 더러 있었는데, 바로 이러한 경우를 조심해야 합니다.

대형 투신운용사들은 그 편입자산의 대부분을 콜론, CD, CP, 그리고 우량 회사채만으로 한정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삼기 때문에, 금융시장의 변동에 따른 위험에 상당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상할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하는 MMF가 있다면 한 번쯤 그 포트폴리오 내역을 직접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투신운용의 경우를 보면 현행 관련규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신용등급 BBB 보다 높은 AA- 이상의 채권에 편입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필요 이상으로 안전하게' 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은행에서든 증권사에서든 여러분께서 현금을 운용하실 계좌를 고르실 때 해당 투신운용사가 이와 같은 신용등급의 MMF를 운용한다면 안심하고 활용하셔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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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변환에 따른 재테크



일반적으로 재테크를 하기 위한 투자수단에는 부동산, 금ㆍ은 보석, 골동품, 주식, 채권, 예금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각 투자수단은 경기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 관계를 염두에 두고 재테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경기 변화란 무엇일까요? 경기가 호전된다고 함은 국민일반의 소비가 왕성해져서 소비재의 수요가 증가하든지 또는 기업체의 투자수요가 활발해져서 투자가 많이 일어나든지 기타 수출이 증가하든지 하는 이유로 경제전체가 활성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기 호전기가 지속되어 경기 과열 상태가 되면 물가가 급상승하고, 또한 기업체 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투자수단을 실물자산과 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분류된 투자수단이 어떤 경기변수에 따라 움직이는가를 살펴 보겠습니다. 실물자산은 부동산, 금은보석, 골동품, 서화 등이며, 금융자산은 주식, 채권, 예금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물자산은 경기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까요?

▣ 경기상승시 실물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

    경기가 상승하면 투자수요나 소비수요가 활성화 되어 물가가 상승합니다. 실물자산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자산가치의 하락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올라도 실물자산은 금융자산과 달리 그 가치를 계속 유지합니다. 즉 물가가 오르면 화폐가 가지고 있는 구매력은 물가가 오른 만큼 떨어 집니다. 물건 하나를 사기 위해서 물가가 오르기 전보다 더 많은 금융자산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물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물가 상승기에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만큼 오히려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실물자산은 금융자산이 가지는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유동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큰 흠입니다. 그러므로 실물자산에의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 부동산 경기는 산업경기에 후행    

  특히 실물자산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부동산경기는 산업 경기에 후행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산업경기가 상승하고 난 뒤에 부동산 경기가 따라서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실물경기가 불황이 지속된다면 부동산 경기도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부동산 등 실물자산은 경기가 상승할 때는 금융자산보다 유리하고, 경기가 하락할 때는 금융자산보다 불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의 경우 정부정책에 좌우되는 경향

    단, 부동산의 경우는 정부의 정책적인 측면이 많이 가미됩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정부의 정책적인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의해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그 회복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 뿐 아니라 수요자의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 심리도 많이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금 등 금융자산의 금리 변화도 부동산시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의 입장에서는 정부정책과 경제상황 및 금리수준을 계속 주시하면서 내 집 마련 시기를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금융자산은 경기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까요?



▣ 금융자산은 경기 안정기에 유리

    금융자산은 실물자산과는 달리 유동성이 강하며, 주식을 제외한 채권이나 예ㆍ적금 등 의 금융자산은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안정적인 수익성이 보장됩니다. 이와 같은 채권이나 예ㆍ적금은 실물자산과는 달리 물가가 안정적인 시기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투자할 때는 개별 자산의 안전성과 유동성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도 고려하여 가입기간과 금액을 결정하되 적절한 분산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 주식시장은 비교적 경기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한편 주식시장은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경기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경기가 어렵고 불황이 깊으면 투자의 위험도 커집니다. 그러나 경기변동에는 어느 정도의 사이클이 있어 경기변동의 저점을 지나면 주식시장은 활성화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러므로 주식시장에는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많은 투자자들의 공통적인 견해라고 할 수 있는 대세에 대한 판단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분산투자를 할 때 대세상승국면인가 또는 대세하락국면인가에 따라 투자금액을 주식직간접투자에 두는 비중을 달리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 경기 상승시 실물자산에 투자비율 확대, 경기 악화시 금융자산 투자비율 확대


   결론적으로 경기가 호전될 경우에는 물가가 상승하게 되고 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구매력을 비교적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비율을 확대하고, 반대로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비율을 줄이고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비율을 확대시키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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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펀드의 Class 의 의미


주식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 이라고 말하기엔 오늘 장세가 심히 난감하지만 - 입니다.

몇 개의 질문 글들을 보다보니, 펀드 클래스에 대한 질문이 많은 것 같아 주제넘게 한 번 깔끔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클래스에는 크게 A, B, C, D형이 있습니다.



A형은 선취 수수료를 부과하는 클래스 펀드

B형은 일정 기간 내 환매시 후취 수수료를 부과하는 클래스 펀드

C형은 선취, 후취 수수료가 없는 클래스 펀드

D형은 선취, 후취 수수료가 모두 있는 클래스 펀드

입니다.



C형의 경우, 수수료가 없는 대신 보수율이 다른 상품에 비해 높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앞서 너무몰라 님께서 올려놓으신 자료가 있기에 링크합니다.

(설명 참조 : http://cafe.naver.com/woorimoney/250)





이밖에도 E, I, W 형이 있는데요.



E형은 인터넷 전용 상품으로서 총보수율이 다른 상품에 비해서 낮은 편입니다.
I형은 법인(기관) 전용 상품으로서, 개인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W형은 펀드 랩 어카운트에 편입된 상품을 일컫습니다.





멀티 클래스를 구분하는 명칭기준(예 : A, B, C, D, E, I, W)은 강제적인 것은 아니나,

다른 명칭으로 클래스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펀드 상품의 출시가 예정보다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운용사들은 이 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이야기 한다면, 꼭 이렇게 나눠지지 않는 펀드도 존재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투자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투자설명서에는 굉장히 소상하게 잘 나와 있기 때문이지요. ^-^)


Posted by SB패밀리

거치식/적립식 복리계산기



거치식/적립식 복리계산기를

 

웹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복리계산기.zip


팁...


72법칙이라고 아시죠?

복리와 투자수익에 관련된 것으로 자주 나오는 법칙입니다.

알아두면 좋겠죠?


72법칙이라고 하면 복리로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두 배로 늘어나는데 걸리는 시간

또는 일정 기간 내에 원금을 두 배로 늘리는데 얼마의 수익률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법칙입니다.


소요되는 기간을 계산하면


72 ÷ 수익률(%) = 기간(년)

ex) 5% 수익률로 원금을 두 배 늘리는데 필요한 기간은

72 ÷ 5 = 14.4년


필요한 수익률 계산


72 ÷ 기간(년) = 수익률(%)

ex) 10년 뒤에 원금을 두 배로 만들려면 

72 ÷ 10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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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경기 변환에 따른 재테크

일반적으로 재테크를 하기 위한 투자수단에는 부동산, 금ㆍ은 보석, 골동품, 주식, 채권, 예금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각 투자수단은 경기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 관계를 염두에 두고 재테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경기 변화란 무엇일까요? 경기가 호전된다고 함은 국민일반의 소비가 왕성해져서 소비재의 수요가 증가하든지 또는 기업체의 투자수요가 활발해져서 투자가 많이 일어나든지 기타 수출이 증가하든지 하는 이유로 경제전체가 활성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기 호전기가 지속되어 경기 과열 상태가 되면 물가가 급상승하고, 또한 기업체 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투자수단을 실물자산과 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분류된 투자수단이 어떤 경기변수에 따라 움직이는가를 살펴 보겠습니다. 실물자산은 부동산, 금은보석, 골동품, 서화 등이며, 금융자산은 주식, 채권, 예금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물자산은 경기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까요?

▣ 경기상승시 실물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
    경기가 상승하면 투자수요나 소비수요가 활성화 되어 물가가 상승합니다. 실물자산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자산가치의 하락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올라도 실물자산은 금융자산과 달리 그 가치를 계속 유지합니다. 즉 물가가 오르면 화폐가 가지고 있는 구매력은 물가가 오른 만큼 떨어 집니다. 물건 하나를 사기 위해서 물가가 오르기 전보다 더 많은 금융자산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물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물가 상승기에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만큼 오히려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실물자산은 금융자산이 가지는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유동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큰 흠입니다. 그러므로 실물자산에의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 부동산 경기는 산업경기에 후행    특히 실물자산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부동산경기는 산업 경기에 후행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산업경기가 상승하고 난 뒤에 부동산 경기가 따라서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실물경기가 불황이 지속된다면 부동산 경기도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부동산 등 실물자산은 경기가 상승할 때는 금융자산보다 유리하고, 경기가 하락할 때는 금융자산보다 불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의 경우 정부정책에 좌우되는 경향
    단, 부동산의 경우는 정부의 정책적인 측면이 많이 가미됩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정부의 정책적인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의해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그 회복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 뿐 아니라 수요자의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 심리도 많이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금 등 금융자산의 금리 변화도 부동산시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의 입장에서는 정부정책과 경제상황 및 금리수준을 계속 주시하면서 내 집 마련 시기를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금융자산은 경기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까요?



▣ 금융자산은 경기 안정기에 유리
    금융자산은 실물자산과는 달리 유동성이 강하며, 주식을 제외한 채권이나 예ㆍ적금 등 의 금융자산은 어느 정도 예측이 되는 안정적인 수익성이 보장됩니다. 이와 같은 채권이나 예ㆍ적금은 실물자산과는 달리 물가가 안정적인 시기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투자할 때는 개별 자산의 안전성과 유동성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도 고려하여 가입기간과 금액을 결정하되 적절한 분산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 주식시장은 비교적 경기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한편 주식시장은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경기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경기가 어렵고 불황이 깊으면 투자의 위험도 커집니다. 그러나 경기변동에는 어느 정도의 사이클이 있어 경기변동의 저점을 지나면 주식시장은 활성화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러므로 주식시장에는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많은 투자자들의 공통적인 견해라고 할 수 있는 대세에 대한 판단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분산투자를 할 때 대세상승국면인가 또는 대세하락국면인가에 따라 투자금액을 주식직간접투자에 두는 비중을 달리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 경기 상승시 실물자산에 투자비율 확대,경기 악화시 금융자산 투자비율 확대

  결론적으로 경기가 호전될 경우에는 물가가 상승하게 되고 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구매력을 비교적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비율을 확대하고, 반대로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비율을 줄이고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비율을 확대시키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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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리스크 : 금리 환율 등 시장변수가 불리하게 변동해 손실을 입을 위험

신용리스크 : 거래 상대방의 신용도 하락이나 부도발생으로 생기는 위험

운영리스크 : 부적절한 시스템, 통제 실패, 사기 오류 등으로 발생하는 위험

유동성 리스크 : 자산의 유동성이 부족하여 대외 지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

평판 리스크 : 금융회사에 대한 외부의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발생하는 위험

리스크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