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 눈에 좋은 음식 ※ 

1) 비타민 A 

비타민 A는 ‘눈의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눈에는 최고의 영양소로 통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비타민 A가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뿐만 아니라 ‘밤눈’이 어두운 야맹증, 눈이 뻑뻑하고 쉬 피로하며 아픔을 느끼게 되는 안구건조증과 결막염 등 각종 안질환을 초래할 위험이 있으며, 심하면 각막연화증(角膜軟化症) 등으로 실명하게 됩니다. 

비타민 A는 봄나물 중 냉이나 호박, 토마토, 사과, 부추, 칠성장어, 당근, 효모, 해조류, 쑥갓, 시금치, 파슬리 등의 푸른 잎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A는 동물의 간(肝), 뱀장어, 버터, 달걀노란자 위에 많이 들어있는데 특히 간에는 닭 간일 경우 4만7천I.U, 돼지간 4만3천I.U, 소간4만I.U, 마치 비타민 A의 덩어리라 할 만합니다. 

그 밖에 당근, 순무, 시금치, 호박 따위의 녹황색 야채에 들어 있는 카로틴은 몸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합니다. 

2) 비타민 B1, B6, B12는 신경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신경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시신경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비타민 B12는 망막이 빛을 느낄 때 쓰입니다. 

비타민 B1은 참밀의 눈, 돼지고기, 김, 깨 ,땅콩, 현미, 콩 등에 많고 비타민 B2는 김, 간, 말린 표고버섯, 미역, 청국장, 달걀, 녹색야채에 많으며 비타민 B6는 콩과 콩제품, 간, 고등어, 연어 등에 많고 비타민 B12는 간, 고등어, 정어리, 청어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B군은 물에 잘 녹는 비타민으로서 몸속에 저장해 둘 수 없으므로 한꺼번에 대량 섭취하는 것보다는 필요량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비타민 E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예방하는 작용이 있고, 비타민 C에도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화방지와 백내장의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녹색야채, 캐비지, 감자, 고구마, 딸기, 감, 감귤류 등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데 물에 녹기 쉽고 열에는 약한 비타민이므로 장시간 삶거나 조리는 요리보다 생식하거나 튀김처럼 기름으로 잠깐 동안 가열해서 요리하는 쪽이 손실이 적습니다. 

그러나 데치거나 삶으면 비타민 C가 파괴되는 대신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E는 식물성기름(참기름 따위), 뱀장어, 다랑어, 참치, 고등어, 깨, 아몬드, 콩, 현미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4) 칼륨이 들어 있는 음식이 눈에 도움을 줍니다. 

칼륨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특히 눈에는 더욱 그러한데,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칼륨은 사과에 많이 들어 있으며 바나나, 꿀에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칼슘에는 치료 기능이 있습니다. 

칼슘은 몸의 골격을 이루는 주요 구성 요소지만 이보다는 다른 무기물을 조정하며 모든 인체 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특히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박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의 염증,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칼슘은 전유, 자연치즈, 달걀, 생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6) 단백질은 조절기능을 다스리는 수정체와 모양근의 주성분이므로 모자라면 노안을 촉진하게 됩니다. 

단백질을 육류, 생선, 알, 간, 치즈, 콩 속에 많이 들어있는데 한 종류의 단백원으로부터 섭취하기 보다는 종류가 다른 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것이 단백질로서의 효과를 높이게 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환절기여서 감기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요.^ㅡ^


주사를 맞을 때, 먼저 알코올 솜으로 소독을 해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알코올 솜으로 문지르면 시원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우리 몸의 열을 알코올 분자에 빼앗겨서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액체였던 알코올이 기체로 증발하면서 그에 필요한 열에너지를 우리 몸에서 충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더운 여름날, 마당에 물을 뿌리면 물이 날아가면서 열에너지를 흡수해 시원해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피부 소독을 할 때 왜 알코올을 사용하는가? 그 이유는 알코올의 살균력 때문이다.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코올은 에탄올(에틸알코올, C5H5OH)인데, 에탄올은 삼투능력이 매우 커서 세균 표면의 막을 잘 뚫고 들어간다. 그렇게 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균의 생명 기초인 단백질을 응고시켜 세균을 죽인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100% 순수한 에탄올은 세균을 죽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100% 에탄올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능력이 너무 탁월하여 세균 표면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응고시켜서 세균 표면에 단단한 막을 만든다. 

이 막은 에탄올 분자가 세균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세균이 죽지 않는다. 따라서 살균작용이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려면 순수한 에탄올에 물을 섞어서 세균 표면의 막을 한꺼번에 응고시키지 못하게 하여, 에탄올 분자가 세균의 체내에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가장 살균력이 강한 에탄올 용액의 농도는 75%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소독용 알코올은 에탄올 75%와 물 25%로 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알코올을 사용하는 예는 이외에도 많다.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알코올 램프속의 알코올은 에탄올이 아니고 메탄올(메틸알코올, CH3OH)이다. 같은 알코올이라고 해서 술처럼 마셨다간 큰일난다. 메탄올은 독성이 강해 눈이 멀거나,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게나 새우를 삶으면 빨갛게 되는 이유 

 

게사 새우를 삶으면 빨개지는 것은 그들이 아스탁산틴이라는 빨간색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을 때는 단백질과 결합하고 았어서 검푸른색으로 보이고, 삶으면 그 결합이 끊어져 빨간색이 나타나는 것이다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