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디버깅8

Python vs Go 개발언어, 당신의 선택은? 파이썬 대 고 Python vs Go, Go vs Python 당신의 선택은? 1. 객체지향이 기본적으로 있는 언어냐? 2. 속도가 빠른 언어냐? 3. 생산성이 좋은 언어냐? 4. 라이브러리가 많은 언어냐? 5. 디버깅이 편리한 언어냐? 6. 연봉이 높은 언어냐? 7. 대세가 있는 언어냐? 8. 첨단기술 지향형 언어냐? 9. 적용분야가 많은 언어냐? 웹서비스, AI, IoT, BigData 10. 언어 단어 길이가 짧은 언어냐?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하나만 선택할 문제는 아닙니다. 어느 언어를 더 선호해서 제품을 만들어내고 솔루션을 생산해낼 것인가 입니다. 아래에는 요즘 개발 언어 순위를 볼 수 있는 사이트 정보입니다. 개발언어 순위 1. TIOBE 검색엔진 구글, 빙, 야후, 위키피디아, 아마존, 유.. 2021. 10. 8.
디버깅의 6단계 디버깅의 6단계 나 또한 코더 프로그래머 개발자를 거치면서 이런 단계를 겪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개발자들을 상대하고 있다. 가끔 고집이 있는 개발자도 있다. 1. 그 버그는 발생 불가능해. 2. 내 컴퓨터에서는 안 발생하는데. 3. 그 버그는 일어날 수가 없는 건데... 4. 왜 이런 버그가 발생하지? 5. 아, 그렇군. 6. 애초에 이 코드가 어떻게 돌아갈 수 있었지? 2020. 6. 16.
[개발/컬럼] 조금만 멀리 보면 [개발/컬럼] 조금만 멀리 보면 흔히들 "인사가 만사"라고 한다. 어떤 일을 하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다. 정치도 그렇고, 경영도 그렇듯이, 제품 개발도 결국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따라서 좋은 사람들을 잘 써야 한다. 일을 하고 다니다보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엔지니어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평소에 별일 없을때야 뭐 하던일 계속 하면서, 개발 작업도 여유있게 하고 그런다. 문제는, 일이 터졌을때다. 개발 중인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그렇고, 더 심각하게는, 개발을 완료하고 납품을 한 제품에 하자가 생겼고, 이로 인해서 회사가 엄청난 재정적 손실을 입게 될 상황이 생겼을때, 개발자들은 몇날 며칠씩 날밤을 새가며 디버깅을 해야 하고, 회사로서도 눈에 보이는 혹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손.. 2011. 7. 20.
[개발] 닷넷 어플리케이션 개발 팁 18가지 Written by 안재우(Jaewoo Ahn), 닷넷엑스퍼트(.netXpert) 예전 Voice of .NETXPERT 2003 행사 때, 저희 회사의 김유철 책임이 발표했던 내용인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NET 애플리케이션 개발 Tips 18가지'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먼저 첫번째로 Visual Studio .NET 관련 팁으로 시작합니다. Tip 1. 참조 추가 대화상자에 나의 어셈블리나 컴포넌트를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나타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GAC(Global Assembly Cache)에 올라가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참조 대화상자에 표시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 2010. 12. 2.
[개발] .PDB 및 .DBG 파일에 대한 설명 Debug Basic 요약 .PDB 확장명은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를 나타내며 .PDB 파일에는 Visual C++ 버전 1.0에 도입된 디버깅 정보를 저장하는 새로운 형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PDB 파일에는 기타 프로젝트 상태 정보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형식을 변경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점점 늘어나는 프로그램 디버그 버전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변경은 Visual C++ 버전 2.0에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 .PDB 확장명을 가진 파일은 디버깅 정보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파일이다. .DBG 확장명은 "디버그"를 나타냅니다. 32비트 NT 도구 집합으로 만든 .DBG 파일은 PE(Portable Executable) 파일 형식으로 되어 있고 COFF, FPO.. 2010. 11. 4.
[개발] 손쉬운 소프트웨어 스케줄 관리법 손쉬운 소프트웨어 스케줄 관리법 글 : Joel Spolsky 번역 : AhnLab 2000년 3월 29일 수요일 지난해 10월, 미국의 북동부 지역은 어딜 가나 아셀라(Acela) 광고 천지였다. 아셀라란 암트랙(Amtrak)이 워싱턴-보스턴간 노선에서 운행할 새로운 초고속열차의 이름. 끊임없이 쏟아지는 TV 광고와 전광판 광고, 도처에 나붙은 포스터들을 보면서, 누구라도 이 정도의 물량 공세라면 이 새로운 초고속열차 서비스에 대한 수요 창출에 상당히 기여했으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글쎄, 그랬는지도 모르지. 하지만, 정작 암트랙사는 이를 확인해 볼 기회가 없었다. 아셀라 프로젝트가 계속 지연되는 바람에 상용서비스가 개시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광고 캠페인만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회사의 신제품 시판.. 2010. 10.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