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1.입고벗고 

부드러운 니트는 평상시에 입고 벗을때 주의하는 것이 오래 오래 입을수 있는 니트 매너! 벗은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 체온 습기등을 제거하고 살살 먼지를 털어 여유있게 접어 보관한다. 절대로 옷걸이에 걸면 안돼요!! 



2.세탁 

고급 니트라면 드라이크리닝을 반드시 해야하지만 일반적으로 손세탁을 할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잘 풀고 단추는 모두 채우고 뒤집어 눌러 빤다. 더러움이 심한 부분은 비비지 말고 가볍게 두드리면서 제거한다. 니트는 심하게 짜지말고 마른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대에 반드시 뉘어 말린다. 



3.보풀제거 

니트는 먼지를 흡수하는 특징이 있어 마찰이 생기면 보풀을 만들어 내어 통기성을 막는다. 먼저 보풀을 없애려면 가볍게 자주 세탁해 주는게 좋고 돌돌 말려진 보풀은 접착 테이프로 제거하고 쪽가위로 잘라낸다. 또한 1회용 면도기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는것도 한방법. 





4.늘어난 니트 

물기가 많은채로 옷걸이에 걸어두다보면 원래보다 많이 늘어져 있는걸 알 수 있다. 이럴땐 스팀다림질로 손질한다. 늘어진 부분을 살짝 밀어주면서 원상태로 만들어 본다. 





5.줄어든 니트 

잘못된 세탁으로 줄어들었을땐 암모니아수를 이용한다. 미지근한 물 + 암모니아를 섞어 니트를 담궈둔다음에 헹군다. 털실이 부드러워질때 가볍게 늘리면서 마른수건에 물기를 빼고 평평한 그늘에 말린다. 그리고 마무리는 말끔한 다림질이라면 처음 만난 내 니트!! 





6.보관법 



우리 나라의 4계절 탓에 매철마다 옷을 보관하는건 생활습관이 되었다.물론 신경써줘야 하는 소재들은 조금만 신경써 두면 새로 옷을 사지 않아도 된다. 특히 울소재는 보관에 따라 수명의 차이가 난다. 얇은것 두꺼운거 여름 니트 등은 따로 따로 보관해 두자. 두껍고 큰니트는 평평하게 접어 상자에 넣고 방충제 방습제는 꼭! 그리고 통풍이 좋은 남향이나 벽면에 수납하다. 또한 캐시미어 울100%의 예민한 니트는 좀벌레가 좋아하므로 밀봉하고 여름니트는 풀을 먹이지 않고 보관. 이때 한번 입은 니트라도 반드시 세탁해서 보관한다. 





*니트 손세탁할땐 레몬즙 한방울 



니트에 따라서는 손세탁을 금지하는 것도 있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탁방법과 건조방법만 제대로 지킨다면 드라이 크리닝보다 오히려 손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트를 손세탁하려면 우선 물 타입의 중성세제와 린스를 준비합니다. 

물은 미지근한 정도로 준비하고 전체 세탁과정에서 물의 온도는 되도록 차이가 없도록 유지시켜줍니다. 

비비지 말고 세제용액에 담가 양손으로 눌러 빨아주세요. 

린스제가 없을 때는 차 숟가락 분량의 초산이나 레몬즙도 오케이. 

헹군 다음 마른 타월을 둘둘 말아 수분을 뺍니다. 

특히 소매 등의 고무 뜨기 부분은 손으로 꼭 눌러 짜주어야 빨리 마르고 형태도 고르답니다. 

건조대 위에 펼쳐서 그늘에서 말리면 끝~! 


Posted by SB패밀리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요리


감자, 고구마 삶기 
감자처럼 둥근 야채는 비닐 봉지에 넣고 가열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봉지 입구는 묶지 말고, 아래쪽으로 접어 넣으세요. 먼저 감자, 고구마의 흙을 씻어낸 후 물기가 있는 채로 봉지에 넣고 가열합니다. 손으로 눌러 보아 안까지 부드러우면 다 익은 것으로,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기는 것이 더 쉽답니다. 삶는 시간은 100g당 2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실패 없이 딸기 잼 만들기
잼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거의 실패하지 않습니다. 속이 깊은 내열용기에 꼭지를 뗀 딸기 100g을 넣고 설탕 50g과 레몬즙을 넣어 5~6분 정도 가열한 후 꺼내서 잘 혼합하면 맛있는 잼이 완성됩니다.  


찬밥을 금방 지은 밥처럼 만들기
찬밥에 물이나 술을 조금 뿌린 후 랩이나 뚜껑을 덮어 가열하면 금세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윤기 있는 밥이 됩니다. 한 공기당 약 50초 정도가 정당하구요. 고슬고슬한 밥을 원하신다면 뚜껑을 덮지 말고 데우세요.



바삭한 튀김 맛 되살리기
전자레인지를 잘만 이용하면 바삭바삭한 튀김 맛을 살려낼 수 있답니다. 바삭거리지 않고 물기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식품에서 나온 기름과 수분 때문이죠.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튀김을 놓아 가열 중에 생기는 기름과 수분을 빨아들이게 하면 바삭거리는 튀김이 재연된답니다.  


오렌지즙, 레몬즙 내기
오렌지즙이나 레몬즙을 내려면 먼저 과일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정도 가열합니다. 살짝 익어서 과일 조직이 연해지면 꼭 짜서 즙을 내세요. 껍질째 익혀 짜야 즙이 많이 나온답니다. 

굳은 꿀, 버터 녹이기
벌꿀이나 물엿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도 전자레인지가 해결사죠. 병에 든 것은 뚜껑을 벗기고 20초 정도 가열하면, 처음처럼 끈끈한 액체가 되고 그릇째 찐 것 같은 효과도 있답니다. 버터도 마찬가지죠. 이 때 버터가 끓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운데 부분이 녹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전체적인 열로 곧 녹게 된답니다.  


빵가루 만들기
식빵이나 카스텔라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종이 타월 위에 놓습니다. 이것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에서 2분 30초 정도 가열한 후 손으로 비벼 부숩니다. 또는 빵을 미리 믹서에 갈아서 가루를 낸 후에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됩니다.  


과실주 빠른 시간 안에 숙성시키기
2~3개월 정도 밀폐해서 냉암소에 보관해야 제 맛이 나는 과실주. 하지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금방 입맛 도는 술을 만들 수 있답니다. 과실주 재료를 유리병에 담아서 랩에 씌운 후 강한 온도에서 5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채소 데치기 
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접시에 담은 후, 랩을 씌워서 가열합니다. 이때 잎과 줄기가 교차하게 하세요.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잎과 줄기 부분을 번갈아가며 적당량씩 랩에 싸서 가열한 후 물에서 재빨리 식힙니다. 콩나물은 소금을 뿌린 후 랩을 씌우지 않고 가열합니다. 식힐 때는 물에 담가두지 말고 소쿠리 등에 펴놓아야 맛있답니다. 100g당 1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김 맛있게 굽기 
가스불에서 김을 굽는 것은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이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자레인지랍니다. 김을 접시 위에 4장 정도 올려 놓고 랩을 싸지 않은 채로 1분간 가열하면 바삭바삭한 김이 완성됩니다.  

후추, 소금 건조시키기 
습기로 눅눅해진 소금이나 후추를 접시에 담아서 랩을 씌우지 말고 15초 정도 가열하세요. 이때 소금 용기도 함께 가열하세요. 병이 완전히 비어 있으면 위험하므로 바닥에 소금을 1cm 정도 남겨놓고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에 깨를 1 작은술 정도 섞어서 가열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남은 통조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후 보관하세요 
통조림을 먹고 남은 내용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두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내열 용기에 옮겨 담고 랩으로 꼭 맞게 싸서 가열하는데, 랩에 증기가 하얗게 서리면 다된 것이죠. 완전히 식혀서 랩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랩을 벗기면 살균 효과가 반감되므로 주의하세요!!  

Posted by SB패밀리
레몬즙에 10원짜리 동전을넣으면 깨끗해진다


(1) 컵에 진한 소금물을 담고, 식초와 섞는다. 이때 식초는 2배 식초를 쓰는것이 효과적이다. (식초대신 레몬즙도 가능합니다.)

(2) 때묻은 10원짜리 동전을 살짝 넣는다. 오래 놔두세요. 천천히 때가 벗겨집니다. 

(3) 핀셋으로 동전을 꺼내 휴지로 물기를 닦는다. 

**소금물과 식초가 만나면 아주 묽은 염산을 만들게 됩니다
염산용액은 동전을 새것처럼 세척할수 있습니다
단 손에 닿으면 좋지 않으니 주의하시길..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