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마사지8

[건강/상식] 나쁜 피는 빼야 한다? 나쁜 피는 빼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관련된 언급 중에 꽤 흔하게 듣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바로 나쁜 피, 즉 죽은 피는 빼버려야 좋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근거는 의학지식으로는 잘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피의 색깔에 따라 좋은 피, 나쁜 피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더욱더 근거가 없습니다. 고여 있는 피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몸 안의 피는 계속 혈관을 따라 순환 하면서 산소 및 영양공급, 노폐물 제거 등 생명 유지의 핵심적 기능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주로 외상 등에 의한 모세혈관 등의 파열에 의해 특정 국소부위에 피가 고일 때, 이 피는 제 고유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고여있는 피를 나쁜 피라고 지칭하는데, 이렇게 순환하지 않고 고여 있는 핏덩어리.. 2020. 1. 4.
[위생/상식] 머리카락에 윤기를 내려면 머리카락에 윤기를 내려면 마요네즈를 손바닥에 약간 덜어 그 손으로 머리카락을 매만져 마요네즈가 머리의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한다. 그 다음 머리를 빗고 30분쯤 타월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가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이와 같이 두 세 번만 하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돌게 된다. 2019. 9. 18.
[위생/생활] 머리 가려움증 머리 가려움증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머리를 먼저 감고 난 다음 머리 전체에 한 숟갈 정도의 소금을 뿌린 후 소금이 녹으면 가볍게 마사지 하면서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한다. 따뜻한 물로 씻어 낸 다음 찬물로 헹군다. 2019. 9. 18.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별 마사지 법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별 마사지 법 요가나 필라테스 등의 운동으로 근육이완이나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도 있지만간단한 마시지법으로도 가능하다. 2019. 1. 8.
[건강/생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별 마사지 법 [건강/생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별 마사지 법 2016. 11. 1.
[건강/마사지] 복부마사지하는 법 따뜻한 손으로 배를 쓱쓱 꾹꾹~ 온몸의 기혈 순환 도움되고 아이 성장발달에도 좋아 잠자리 전후 하는 것이 특효 피부질환·대동맥 질환자나 고혈압 환자에겐 되레 악영향 선조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산모에게 "아기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하라"고 말했다. 이런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할머니들이 손주를 돌볼 때 아이가 밤에 이불을 걷어차면 다시 배를 덮어주고,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 따뜻한 손으로 배를 문질러 준다. 대대손손 이어져 온 이런 건강법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된다. 김성호 세명대 한의학과 교수는 "복부와 흉부는 오장육부(장부)가 자리잡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해야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할 수 있다고 본다. 장부는 서로 경락으로 연결돼 있고, 장부와 온몸도 경락으로 연결돼 .. 2015. 7. 11.
[건강/마사지] 목주름 없애는 마사지 목주름 없애는 셀프 마사지// 뒷목 꼬집기 뒷목을 손가락으로 힘주어 꼬집듯 양손 교대로 당긴다. 목 주름을 없애거나 예방하기 위해 목 앞쪽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쪽에 탄력을 주기 위해서는 뒷목을 당기는 마사지가 필수. 목살이 빠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point 손바닥 전체로 주무르기보다는 손가락 끝부분을 이용해 꼬집듯이 당겨야 더욱 효과적. 어깨와 목이 맞닿는 부분부터 꼼꼼하게 당겨 올려준다.원을 그리며 문지르기 양손 각각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원을 그리듯 목 전체를 마사지한다. 림프선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면 좀더 쉽게 문지를 수 있다. ▶point 양손을 같이 사용해 양쪽을 골고루 동시에 문질러준다. 근육이 .. 2015. 7. 11.
[건강/마사지] 얼굴 붓기 잠재우는 5분 마사지 얼굴 부기 잠재우는 5분 마사지 “누구세요?” 혹시 매일 아침 거울을 볼 때마다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는지. 어느 날 갑자기 얼굴이 동그랑땡으로 변했다면? 얼굴 부기를 빼는 5분 마사지로 원래 얼굴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얼굴 부기는 단순히 어제 저녁에 먹은 라면 때문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사건·사고’가 아니다. 한방에서는 하체에 문제가 있을 때 얼굴이 잘 붓는다고 말한다. 즉 신장이나 자궁, 골수에 문제가 있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혈액순환과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세포 내에 노폐물이 축적돼 부기로 나타나는 것. 예를 들어, 신장이나 소화기능이 좋지 않을 때 외출이 잦거나 생리를 할 경우 며칠 내내 얼굴이 부기도 하는데 이는 바로 순환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얼굴 부기를 예방하려면 평소.. 2015. 7.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