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온라인 중고차 시장이 발달하면서 중고차 쇼핑몰에서 차량을 보고 매매단지로 찾아가 딜러와 실제 계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과정에서 소비자로서 가질 수 있는 당연한 권리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시고, 정확한 확인 과정을 거쳐 안심하고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중고차 구입시 꼭 물어 봐야 할 10가지!



1. 사고나 침수는 없나요? Yes/No 

2. 차량 소유주 맞나요? 실제 차량을 볼 수 있나요? Yes/No 

3. 등록된 거리가 실제 주행거리 맞나요? Yes/No 

4. 만나면 자동차등록증을 볼 수 있나요? Yes/No 

5. 만나면 같이 원부조회해 볼 수 있을까요? Yes/No 

6. 사고 이력조회를 하려는데, 차번호를 알려줄 수 있나요? Yes/No 

7. 책임지는 곳에서 차량진단을 받을 수 있을까요? Yes/No 

8. 구입 후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보상받나요? Yes/No 

9. 웹사이트에 기재한 옵션은 다 맞나요? Yes/No 

10. 성능고지서 발급받을수 있나요? (매도자가 딜러일떄) Yes/No 





사고나 침수는 없나요?

사고나 침수가 있더라도 수리가 잘 된 차량은 주행에 불편이 없지만 중고차 시세는 정상차량에 비해 싸야 합니다. 싸게 사서 되팔때 싸게 판다면 공평하겠죠?





차량 소유주 맞나요? 실제 차량을 볼 수 있나요? 

간혹 본인 차량이 아닌 가상의 차량을 싼 값으로 등록하거나 다른 차량의 멋진 사진을 올려 놓고 막상 찾아 가면 다른 차량 구입을 유도하는 경우(소위 미끼매물)가 있습니다. 매매업체인 경우 굳이 차량소유주가 아니라도 상관은 없으나 중간 소개하는 사람보다는 차량소유주를 만난다면 더 좋겠죠? 





등록된 거리가 실제 주행거리 맞나요?

주행거리계를 조작하여 몇 만Km씩 실제 주행거리를 속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법으로 금지된 불법행위로 적발시 형사처벌됩니다만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계기판이 고장이 나서 통째로 교환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정확히 모르고 산다면 그만큼 비싸게 사는 셈이고 나중에 차를 되팔때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만나면 자동차등록증을 볼 수 있나요?

자동차 등록증에서 유념해서 볼 부분은 정기검사를 제때 받았는 지 여부입니다. 정기검사를 제때 안받으면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의 벌금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기타 LPG겸용차량을 개조하거나 불법적인 구조변경으로 정기검사 통과가 안되는 차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시 원상복구를 하면 되겠지만 그만큼 비용이 추가되므로 사전에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나면 같이 원부조회 해 볼 수 있을까요?

할부금이 남았거나 벌금체납이나 압류,저당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압류나 저당을 사전에 해결하고 사지 않으면 그 비용을 내가 떠안게 되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할부기간이 안끝난 차량은 할부금을 캐피탈사에 갚기 전에는 이전등록이 안되니 갑부, 을부 원부조회 결과를 구청이나 매매조합에서 해보셔야 합니다.





자동차 보험처리 이력조회를 제가 해보고 싶은데요 자동차번호를 알려줄 수 있나요?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서 차량 번호만 아시면 큰 보험처리 금액이 없는 지 직접 해보실 수 있습니다. 보험처리 금액이 있다하더라도 전부 사고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물,대인,자차에 따라 사고였는지 추정은 가능합니다. 반면 보험처리 금액이 없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변제해 주었거나 자비로 고치면 표시되지 않으므로 무사고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어디 책임지는 곳에서 성능점검을 받고 사도 되죠?

진단 실수하면 100% 책임져 주는 곳도 있지만 책임지는지 여부는 호언장담만 믿으실 것이 아닙니다. 보상 절차 및 보상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시고 현실적으로 보상능력이 있는 곳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중고차 진단은 정비와는 다른 영역으로서 가격에 민감한 부분에 대하여 정비사가 제대로 알 지 못해 빼먹는 경우가 많고 나중에 문제가 되도 발뺌하면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메이커 보증센터도 중고차 진단실수를 책임져주는 제도는 없다고 합니다. 책임지는 기관에서 사고여부나 침수여부 주행거리 조작여부는 필수적으로 확인하셔야 하며 주행을 통해 엔진이나 미션등 중요 부위에 대한 성능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의 경우 문제가 있어서 클레임이 있으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최근 딜러중에는 성실하고 합리적인 딜러가 상당히 많습니다. 잘 선별하여 이용하시되 단순히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불성실한 딜러와 거래시 나중에 잘못되었을 경우 실질적으로 배상해 줄 능력도 의사도 절차도 미비하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개인간 거래인 경우 사후에 책임을 묻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허가 받은 매매상사 드 제도적으로 책임져줄 곳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실수가 있을까봐 물어보는데요..여기 적은 옵션중 이거,이거 있습니까?

인터넷 광고는 직접 판매자가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옵션명을 잘 못 안다든지 하여 입력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 옵션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현장에서 확인하셔야 하며 사전에 물어보는 것도 헛걸음을 막는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방이 딜러분일 경우) 성능고지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하여 매매업자는 법에 정한 양식의 성능고지서를 발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점검 정확도는 운영하는 곳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100% 신뢰하긴 어려우나 분쟁을 우려하여 발급을 꺼리는 딜러들이 있습니다.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유의사항으로는 상대방이 딜러인 경우 소속사무실에서 만나서 계약하시기 바랍니다. (무허가 딜러는 사무실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분들은 지하 주차장등 인적이 드문 곳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이사전후할일  

기  간 항  목 관할기간
2주전  이삿짐센터연락, 예약  이삿짐업체
 이사할 집의 답사, 수리
 친지에게 이사통보
 전학수속
 이사당일 유아, 병자, 맡길곳 물색 병원, 친지
 서랍속, 벽장속 정리
 베란다, 옥상, 창고정리
 불필요한 물품정리
 포장재료구입

기  간 항  목 관할기간
1주전  통장, 신용카드 은행
 주소변경 카드회사
 우편물배달 이전신고 우체국
 전화이전신고 전화국
 공과금정산:  수도,  전기,  가스,  전화,  TV
 배달중지요청:  신문,  잡지,  우유,  기타
 세탁소의 세탁물 점검 세탁소
 아파트 관리비 지불 관리사무소
 곤도라 사용예약 관리사무소
 이사할집 수리 진행점검
 이삿짐 포장시작
 이사시 도울사람 물색

기  간 항  목 관할기간
2-4일전  새집의 전압 콘센트 위치, 방크기 창문위치 조사
 가구배치도 작성
구조물철거 : 앵글, 선반 커튼, 휘장, 칸막이 기타
 어항, 수족관 정리 구입처
 이사할 집 청소

기  간 항  목 관할기간
이사전날

 짐꾸리기 마무리  
 세탁기 물빼기  
 냉장고 정리  
 에어콘,냉장고 배관정리 A/S센타
 귀중품, 유가증권, 현금보관
 불필요한 물품정리
 가스시설철거 가스시설처

기  간 항  목 관할기간
이사당일  이웃에게 작별인사  
 신변용품 재점검  
 집안팍의 청소정검  
 짐운반시입회(이삿짐확인)  
 집 문단속  
 이삿짐 확인과 정리  
 이사요금 정산  
 전기, 가스, 수도점검 아파트관리실
 전화개통 전화국

기  간 항  목 관할기간
이사후  이삿짐 완전정리  
 전입수속  
 지역의료보험 신고  
 자동차 주소변경 신고  
 이웃에게 인사하기  


Posted by SB패밀리
포장시주의사항  

- 집 안팎을 둘러보고 버릴 것,남에게 빌려온 것,남에게 줄 것을 전부 점검 후에 처분합니다.
- 물건은 같은 종류끼리 모아서 깨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하나씩 포장을 하고 무겁지 않게 박스에 담습니다.
(무거운 물건일수록 아래쪽에 놓습니다.)
- 박스에 포장 후 빈 공간은 신문지나 헝겊으로 빈 공간을 채워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 내용물의 표시를 매직이나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눈에 잘 보이게 표시합니다.
(물건의 종류 및 옮길 장소, 취급방법 등을 표시)
- 부피가 큰 가구들은 옮길 때 모서리가 흠집이 나기 쉬우므로 천이나 골판지를 사용하여 흠집이 나지 않도록 합니다.
- 가벼운 물건은 장롱이나 세탁기, 냉장고, 장식장 등 부피가 큰 가구들 속에 넣어도 됩니다.
- 이사하자마자 사용할 물건(공구, 청소도구, 세면도구 등)을 따로 써서 표시해 두고,
1박2일 정도의 여행가방을 준비하여 출근 등 다음날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합니다.
- 귀중품 및 중요서류(계약서 등)등은 별도 보관합니다.
- 갓난아이나 노약자들이 있는 집은 꼭 필요한 물건(의약품 및 아이분유 등)을 잊지 말고 따로 챙겨놓습니다.
- 포장하면서 물건의 이상유무를 미리 파악하여 놓습니다.


종류별 이삿짐싸기

화장대,장롱,장식장

유리가 분리되는 화장대는 분해한 나사를 비닐 봉지에 담아 안쪽에 붙입니다. 옷장의 큰 서랍은 물품이 든 채로 테이프로 붙여 포장하고, 화장대, 장식장 등의 작은 서랍은 물건이 움직이지 않게 속을 종이나 에어캡 등으로 채우고 테이프를 붙여 가구와 함께 운반합니다.

침대

침대 전용 비닐 커버를 씌워 운반합니다.

스탠드

갓만 따로 떼어내 비닐이나 깨끗하고 부드러운 종이로 싼 뒤, 상자에 그대로 넣습니다. 박스의 빈 공간을 신문 등으로 매꾸어 움직이지 않게 한 뒤 테이프로 마감합니다.

의류

개지 않고 옷걸이 채로 운반한다. 대형 상자를 구입해 위쪽의 봉을 만들어 옷걸이를 걸어 포장 합니다. 이사 용품 전문점에서 옷 전용 상자를 구입해 사용하면 됩니다. 양말, 스타킹, 속옷 등은 종류별로 따로 담아둡니다.

가전제품

냉장고는 옮기기 하루나 이틀전에 해동건조 시킵니다. 내부선반은 모두 빼내어 따로 포장하고 코드는 테이프로 몸체에 고정시킵니다. 세탁기는 물기를 완전히 닦고 배수 호스의 뚜껑을 세탁기 몸체에 고정시켜 테이프로 부착합니다. 가스렌지는 코크를 잠근후 분해하여 상자에 담아둡니다. 오디오 세트는 턴테이블의 바늘을 빼서 종이에 싼후 턴테이블 안쪽에 테이프로 부착하고 엠프와 스피커의 선은 번호 스티커(견출지 사용)를 붙인 후 선을 뽑아둡니다. 오디오의 스피커는 앞면 포장이 중요합니다. 골판지로 막아 습기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TV는 브라운관과 앞면을 에어캡이나 헝겊으로 감싼뒤 골판지로 포장합니다.

도자기 및 장식품

도자기는 목부분이 약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캡으로 목부분을 충분히 감싸주고, 전체를 포장하여 상자에 담은 뒤 빈 공간을 메꿉니다. 장식품은 깨지지 않도록 잘 싸서 상자에 넣되, 무거운 것은 아래쪽에 넣습니다. 도자기 등 귀중품은 나무상자나 이사전용 박스를 별도로 준비하여 승용차 등으로 따로 운반하도록 합니다.

그릇류

그릇류는 크기, 모양이 비슷한 것끼리 사이사이에 신문지나 에어캡 등을 넣어 5-6개씩 겹쳐 포장합니다. 접시는 한개씩 신문지나 에어캡등으로 싸서 상자에 세로로 겹쳐 담되 가능한 프라스틱 같은 단단한 박스에 담습니다.

장독류

간장 등의 내용물은 물통에 옮겨 담은 후 깨끗이 씻어 말려둡니다. 김치독 등은 입구를 비닐로 감싸고 고무줄로 단단히 묶습니다. 프라스틱 박스에 담아 공간을 신문지로 채우고 포장합니다.

식료품

며칠 전부터 냉장고 안의 음식을 처리하긴 했지만 그래도 남은 음식물, 냉장을 요하는 것들이라면 아이스 박스에 담아 운반합니다. 액체 양념병이나 각종 세제는 종이 상자 안쪽에 비닐을 깔아 놓고 물건을 담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용물이 흘러도 다른 상자를 오염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상자 뚜껑을 반쯤 열어 두어 운반하는 사람이 주의 하도록 합니다.

애완동물

애완동물과 금붕어, 차 타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개, 고양이 등 애완 동물은 초조해 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내기 쉬우며 차멀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사당일 맡길 수 없는 경우, 차가 출발하기 6시간 전에 음식물을 먹이고, 그 후에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새장을 옮길 때는 밖이 보이지 않도록 검은 천으로 새장을 덮어 운반합니다. 수족관의 금붕어는 비닐봉지를 준비하여 수족관의 물과 함께 넣어 공기를 불어 넣은 뒤 운반합니다.

화초류

화초는 짐을 싸기전에 충분히 물을 주고 키가 큰것은 신문지로 두른후 줄로 묶어서 가지가 꺾이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난종류는 화분의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에어캡 등으로 감싼뒤 단단한 박스나 프라스틱 박스에 담아야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이사시주의사항  

새집을 구입하거나 이사을 가게되는 경우 서류 문제등의로 집주인이나
전주인과 시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사가려는 집의 등기부등본을 떼어 집주인과 등기부상의 소유주가 같은 지 확인한다.
 전세인 경우 가압류나 근저당 설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가압류 등 군더더기가 붙어있는 집은 말썽의 소지가 많으므로 피해야 한다.
 관할 시.군.구에 가서 토지대장과 가옥대장을 열람하는 것도 중요하다.
 (토지대장에는 올라있어도 가옥대장에는 없는 무허가건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토지나 건물이 도로선에 접촉되거나 철거대상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 도시계획확인원도 살펴야 한다
 매매계약은 등기부등본상의 주택소유자와 직접 만나 작성해야 한다.
 소유주의 가족이나 친척 등 대리인과 계약할 때는 소유주의 인감이 찍힌 위임장을 받아둬야 한다
 잔금을 지급할 때 이중계약이나 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는지 등기부등본을 떼어 최종 확인하는 게 좋다
 소유권이전등기 기간은 잔금지금일로부터 60일내에 하면 되지만 잔금지불 즉시 하는게 바람직하며
 법무사를 통하여 처리하면 수월하다.
 전세 계약때는 전세권을 보호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마치는 즉시 전세권등기를 설정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집주인이 이를 기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법원등기소를 방문, 임대차계약서
 원본에다 반드시 확정일자인을 받아둬야 한다.
 확정일자인은 입주와 동시에 주민등록을 새집으로 이전한 즉시 받아야 한다.
 보증금 반환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보장받으려면 주택임대차 신용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보험은 세입자가 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경우 일정금액의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연보험요율은 개인은 전세금의 0.45%, 법인은 0.3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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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의 경제학
[머니투데이 2006-08-16]


[머니투데이 브라운스톤 외부필자]

지구상에 전세금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의 전세금제도가 신기할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볼때 이해할 수 없어 한다.


한국 집주인이 시가 5억원짜리 아파트를 보증금(전세금) 2억원만 받고 세입자에게 전세를 놓은 경우를 생각해보자. 외국인에게는 집주인이 왜 그런 손해나는 장사를 하는지 미스테리이다. 집주인이 5억원을 빌려서 집을 사서 보증금 2억원만 받고 세입자에게 빌려주는 셈이니 집주인은 차액 3억원(집값5억원-전세금2억원)에대한 대출이자만큼 매년 손해보는 셈이라는것이다. 왜 이런 손해나는 장사를 한국 집주인은 할까? 외국인의 입장에선 5억원을 다내고 전세들어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한국 집주인들은 바보일까? 아니면 자선사업을 하는걸까?


그렇지 않다. 집주인은 바보도 자선사업가도 아니다.


집주인은 앞서든 예에서 5억원자리 집을 2억원에 전세놓고 매년 3억원의 조달 코스트만큼 손해보지만 한편으론 집값이 더올라서 더 큰 이득을 볼수있을 것이란 기대를 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받아들인 것이다. 실제로 과거 한국 집값은 그동안 많이 올라서 전세 놓은 집주인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매매가와 전세값의 비율은 부동산 종류별 지역별로 다르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에 강남의 아파트 경우 전세가가 매매가의 40%선에 머무는 경우도 있다.


소형평형 아파트는 매매가대비 전세금 비율이 높으나 대형아파트의 경우는 매매가대비 전세금 비율이 낮은 경향이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는 매매가 대비 전세금의 비율이 높으나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이 있다. 서울 아파트의 매매값 대비 전세금비율은 낮으나 지방 아파트의 경우 비율이 높다.


매매값 대비 전세금 비율이 낮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이것은 시장 참가자들이 향후 집값의 상승 가능성을 높이 기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향후 집값이 많이 오를것으로 기대되는 인기지역은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항상 매매가대비 전세금 비율이 낮은 경향이 있다.


실제로 오피스텔이나 지방아파트의 경우는 매매가대비 전세금 비율이 높기에 집주인에게 당장 높은 수익률을 올려주는 것 같아 보였지만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르지 않아서 집주인에게 큰 이익을 주지 못했다.


그렇다면 항상 매매가대비 전세금 비율이 낮은 부동산에 투자하는게 유리한가?


그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은 문제이다. 주식투자자도 이와 비슷한 문제에 직면한다. 투자자가 성장성은 없지만 은행이자보다 높은 배당금을 받을수있는 안정적인 배당주식을 살것인지? 아니면 배당금이 전혀없거나 은행이자보다 못하지만 향후 성장성이 뛰어난 성장주를 살것인지? 이것은 투자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결국 향후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낮아도 당장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사람이 반드시 당장 수익률은 낮지만 집값 상승으로 인한 자본차익을 기대하고 강남아파트를 산 사람보다 어리석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투자자의 투자성향과 선호도의 차이란 것이다.


이자율 변동은 매매가와 전세값의 비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자율이 낮으면 집주인은 매매가와 전세금 차액의 조달코스트가 줄어들기에 손해가 줄아든다. 반면에 이자율이 올라가면 집주인의 손해가 커진다. 따라서 이자율이 올라간다면 매매가와 전세금의 차이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에 전세계 금리가 올라가는 추세이다. 그래서 필자는 매매가와 전세값의 차이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아마도 집값은 조정을 보이고 전세금은 올라서 매매값 대비 전세값 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브라운스톤외부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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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파트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좋은 아파트를 싸게 살 수 없을까.’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공통된 고민 이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안정대책으로 집값과 전세금이 안정 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는데 막상 집을 옮기려는 사람들이 느끼 는 체감정도는 여전히 미미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더욱 답답하게 만든다. 벌써부터 우수학군을 끼고 있는 지역은 매매가가 급상승 하고 있고,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던 전세금도 상승세로 반전되 기 시작했다. 내집마련 정보사 함영진 분양팀장은 “발품을 팔면 지하철 역세 권을 끼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싼 입주 10년 전후의 아파트를 의 외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역별로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20~30평형대 중소형 아파트중 역세권과 저렴한 가격까지 겸비한 알짜 아파트를 살펴본다. ◈강남·강동권〓강남구 아파트 매매가는 보통 평당 2000만원에 육박한다. 하지만 입주한지 10년 안팎의 아파트중에는 평당 매매 가가 1000만원을 조금 넘는 곳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새아파트 가 아니라는 흠은 있지만 학군,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 강남지역 의 프리미엄을 모두 지녔다.

92년 입주해 입주 10년을 조금 넘긴 강남구 수서동 삼익아파트의 중소형 평형은 매매가가 평당 11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22평 이 2억7000만원, 26평이 3억1000만원선이다. 지하철 3호선 수서 역이 걸어서 3분거리다. 인근 일원동 수서 1단지의 가격은 더욱 저평가되어 있다. 22평형이 2억4000만원, 26평형이 2억8000만원 선이다. 강남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소형평형이지만 강남입 성을 노리는 내집마련 수요자들에게는 실수요와 투자측면에서 모 두 유망하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걸어서 10분거리다. 강동구 에는 평당 800만원대의 저렴한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 고덕동 아 남아파트는 35평형이 3억~3억2000만원, 둔촌동 중앙하이츠는 26 평형이 2억원선이면 살 수 있다. 두 아파트 모두 지하철 5호선 명 일역, 둔촌동역세권으로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 한영외고, 동북중고 등 학군도 괜찮은 편이다.

◈강서·강북권〓신규 대단지 입주가 많은 이 지역에도 지난해 이후 분양가가 대부분 평당 1000만원 이상으로 오르면서 주변 아 파트 시세도 함께 올랐다. 하지만 의외로 가격이 저평가된 역세 권 아파트도 적지 않다. 강서구 등촌동 라인아파트는 28평형이 1 억8000만원, 32평형이 2억2000만원선이다.

전세금도 1억원이 채 안돼 강북과 강서권에 직장을 둔 신혼부부 에게 안성맞춤이다. 화곡동 초록아파트도 21~32평의 다양한 평형 대에 평당 700만~800만원대의 저렴한 아파트가 많다. 625가구의 대단지여서 매물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강북지역에는 수유동에 저렴한 아파트가 많다. 벽산 26평형이 1억5000만원, 극동 32평형 이 1억9000만원선이다. 모두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걸어서 5~ 10분거리의 역세권이고 500가구 이상의 대단지여서 주위 생활편 의시설도 좋은 편이다.

◈수도권〓수도권이면서 서울보다 좋은 주거환경으로 각광을 받 고 있는 분당과 일산, 산본, 평촌, 중동 등 신도시에 값싸고 입 지도 좋은 매물이 많다. 이보다 더 싼 가격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서울지역 출퇴근길이 불편한 것이 흠이지만 시흥과 김포, 남양 주, 파주 등의 아파트도 노려볼만하다.

분당동 장안타운은 26평형이 2억3000만원, 33평형이 3억2500만원 으로 평당 100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1688가구의 대단지인 것 이 장점이지만 분당선 서현역이 걸어서 20분거리로 다소 먼 것이 흠이다. 금곡동의 청솔 유천화인아파트도 평당 1000만원에 조금 못미치는 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분당선 미금역이 걸어서 5 분거리다. 일산에서는 탄현동의 동문 1차아파트가 눈에 띈다. 입주 7년으로 비교적 새아파트인데다 가격도 25평형이 1억원, 33평형이 1억50 00만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밖에 김포 사우동 경신아파트, 남양주 와부읍의 현대아파트, 파주 금촌동의 주공아파트 등도 30 평형대가 1억5000만원선으로 저렴하다.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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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매매는 연애와 유사하고
주식의 투자는 결혼과 유사하다.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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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는 위험부담이 큰 집중투자(몰빵)이라든가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수익성이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구성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장세(상승장 또는 하락장)에 따라 다소 차이를 두고 자신의 성격에 따라 그 비율을 설정한다.
성격에 따라 장기투자나 단기투자 비율을 달리 할수도 있다.

주식투자는 투기나 도박이 아닌 투자인 이상 절대적으로 리스크 관리 및 안정적 수익추구로 해야한다.

먼저 기본적인 총자산의 비율을 알아보자

현금은 40%
단기 종목은 30%
장기 종목은 30%


이 중에서 장기종목도 3종목 이상이 되어야 하며 단기종목도 3종목 이상이 되어야 바람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100,000,000 원이라는 현금이 있다면 이 것을 평균 포트 폴리오를 배분해 보면 이렇다

현금 40,000,000원
단기종목 30,000,000원
장기종목 30,000,000원

정도의 보유가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 것은 장세와 자신의 성격을 고려하지 않은 수준으로 일반적인 평균 구성이다.

  이제 장세를 기준으로 한 전략을 알아 보도록 하자.

주가가 상승국면일 경우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 기본 :
            현금 30%
            단기주식 20%
            장기주식 50%

- 느긋한 성격 :
            현금 35%
            단기 10%
            장기 55%

- 급한 성격 :
             현금 30%
             단기 30%
             장기 40%

실전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럼 주가가 하락국면의 경우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어떻게 해야할까? 

- 기본 : 
            현금 80%
            단기 20%
            장기 0%

- 느긋한 성격 :
            현금 90%
            단기 10%
            장기 0%

- 급한 성격 :
            현금 70%
            단기 30%
            장기  0%

의 전략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또, 횡보국면에서는 대처해야 할 방법이 또 차이가 있다. 

- 기본 :
           현금 40%
           단기 40%
           장기 20%

- 느긋한 성격 :
            현금 30%
            단기 40%
            장기 30%

- 급한 성격
            현금 30%
            단기 50%
            장기 20%

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구성이 무조건 지켜져야 하는 것은 아니면 성격이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기본 구성 법 요약

상승 / 하락 / 횡보(현:단:장)
3 : 2 : 5  /  8 : 2 : 0  / 4 : 4 : 2

위와 같이 외우면 쉽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에서 매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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