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비누를 사용하면 정말 세균이 죽나요? 



비누사용은 백선 뿐 아니라 다른 진균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이는 곰팡이 즉, 진균의 보금자리가 되는 피부각질 조각들이 잘 제거되기 때문이다.

비누사용은 또 손상된 피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이차 세균감염을 막아주기도 한다.

결론은 피부를 늘 청결하게 하는 것이 백선의 치료 뿐 아니라 재발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단 게으르면 할 수 없다. 곰팡이와 평생을 같이 살 수 밖에.

☞ 백선이란?

  : 옛날에 도장 부스럼이라 부르던 것으로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백선균, 소포자균, 표피균 등 곰팡이의 일종인 사상균이 피부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피부병이다.감염된 자리나 증세에 따라 두부백(기게충), 무좀, 손톱 백선 등으로 분류한다.

1) 두부백선

  : 흔히 기게충이라 부르는 병으로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머리카락이 둥글게 빠지거나 피부면에서 끊어지며 머리
가 없는 부위가 허옇게 된다.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2) 체부백선

  : 버짐이라고 불리며, 얼굴, 목, 팔, 다리 등에 경계가 뚜렷한 붉은 색 점이 생기고 표면에 구진 이나 물집이 생긴다.

3) 완선

  : 넓적다리 안쪽에 주로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가장자리가 붉은 색의 홍반이 생기고 홍반의 안쪽과 주위에 구진, 물집, 인설이 생긴다.

4) 한포상백선

  : 무좀을 말하며 작은 물집을 주 증상으로 하는 것, 발바닥의 피부가 두터워져 갈라지는 것, 짓무르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심하게 가렵다.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리보리 비누의 탄생 

수많이 많은 화장비누 중에서 독특한 것은 아이보리 비누로서 이 비누는 물에 떠오른다. 이독특한 비누의 개발은 아주 우연하게 발생하였다. 

1879년 주의력이 약간 산만한 작업원이 점심시간 중에도 비누 가마의 교반기를 작동시킨 채 방치해 두었기 때문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비누의 거품이 너무 많이 일고 말았다. 제작회사인 프록터 앤드 겜블(P&G)사는 처음에 이것을 전부 버리려고 했으나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제픔으로 만들어 판매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만은 수요자들로부터 이 물에 뜨는 비누를 더 구하고 싶다는 편지가 쇄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것을 판매촉진의 수단으로 간파한 하리 프록터는 그 즉시 물에 뜨는 이 새로운 비누를 빨래는 물론 목욕에도 쓸 수 있다고 선전했다. 그는 비누덩이에 홈을 넣어 두쪽으로 쪼개기 쉽도록 했다. 그리고 당시 평판이 높았던 고가의 수입비누 3종류와 비교하여 P&G사의 비누가 가장 불순물이 적다는 분석결과가 나오자 '순도 99.44%'라는 광고를 냈다. 

아리보리(ivory)라는 이름은 하리 프록터가 어느 일요일, 교회에서 구약성서 시편 제 45편에 나오는 [상아의 궁전](ivory palaces)을 읽는 중에 생각했다고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