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비타민의 종류및 효능★ 



♣비타민A 

@공급원: 송아지간, 달걀, 당근, 멜론 

@결핍증: 안구건조증, 야맹증, 피부건조, 각막연화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눈의 건강유지, 항암작용, 황산화 작용, 점막구성성분, 성장촉진, 피부,머리카락, 알레르기질환개선, 잇몸등을 건강하게 유지 



♣비타민B1(티아민) 

@공급원 : 육류, 알곡류, 콩.강화곡류, 빵 

@결핍증 : 각기병, 뇌세포손상및 근육위축과 근육종, 부종, 피부감, 호흡곤란, 식욕부진, 설사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도움 성장촉진, 정신건강증 신경계통, 근육, 심장기능 정상적유지 



♣비타민B2(리보플라빈) 

@공급원 : 달걀, 육류, 유제품, 푸른체소 

@결핍증 : 구강염, 설염, 피부염, 우울증, 현기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FAD와FMN의 구성성분)성장과 재생작용, 건강한 피부유지, 손톱모발부지, 시력을 돕고 눈의 피로를 감소시킴. 



♣비타민B3(니아신) 

@공급원 : 생선, 알곡류, 땅콩, 콩 

@결필증 : 구취, 설사, 신경과민,피부염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대사에 관여 고지혈증 개선, 혈압강하 효과, 당뇨병개선,신경안정작용 및 우울증 치료, 위장질환감소, 심한두통의 예방과 치료 



♣비타민B6(피리독신) 

@공급원 : 육류, 생선, 알곡, 바나나 

@결핍증 : 비듬, 구강염, 피부염, 근육경련, 신경과민 

@효능과 생리적 기능 : 아미노산 대사에서 보효소작용, 구토증, 입덧예방, 빈혈예방, 정신신경질환예방, 면역기능강화, 피부병예방, 동맥경화증예방, 생리전증후군치료 



♣비타민B12 

@공급원 : 우유, 생선, 육류, 달걀, 효문 

@결핍증 : 악성빈혈, 체취, 비듬, 월경불순, 신경과민 

@효능과 생리적 기능 : 악성빈혈예방, 철분과 엽산의 기능을 도와줌, 신경과민감소, 집중력및 기억력향상, 치매예방, 심혈관계 질환예방 



♣비타민C 

@공급원 : 여러과일과 채소(오렌지, 토마토) 

@결핍증 : 식욕부진, 피로, 코피, 위장장애, 퍼런멍잘듦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황산화 작용, 백내장예방, 항암작용. 콜라겐합성, 스트레스해소, 피부건강유지, 면역증진 및 감기예방, 흡연자의 면역증강, 철분칼슘 흡수촉진,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당뇨병개선효과 



♣비타민D 

@공급원 : 유제품, 지방성생성, 피부햇빛받으면 생성 

@결핍증 : 충치, 골연화증, 구루병, 노인성 골다공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칼슘의 항상성 유지, 호르몬으로서의 작용, 치아와 골격을 위한 칼슘흡수 향상 



♣비타민E 

@공급원 : 채소, 달걀, 생선, 마가린 

@결핍증 : 적혈구파괴, 신경질환, 근육위축증, 빈혈및 생식기능 장애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항산화작용, 심혈관계 질환예방, 피부노화 방지, 퇴행성 뇌질환 예방및 치료, 암예방, 당뇨예방, 면역성증진, 눈의 건강유지, 생식기능도움 역할 



♣비타민K 

@공급원 : 푸른채소, 돼지간장내 세균도 형성 

@결핍증 : 코피출혈, 노화촉진, 출혈성의 궤양 

@효능과 생리적 기능 : 간기능개선, 암예방치료, 페경기후 골다공증 예방 혈액응고 물질인 프로트롬핀의 생성도움 



♣엽산 

@공급원 : 푸른채소, 내장, 알곡, 강화빵, 땅콩 

@결핍증 : 거대적아구성, 빈혈, 신경관손상, 성장지연, 입과 혀에 염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DNA합성과정과 적혈구생성을 도와 빈혈예방, 심장과 혈관건강 유지, 노인성치매와 우울증개선, 항암효과, 태아의 신경계통 발육에 관여, 통풍예방 



♣판토텐산 

@공급원 : 곡류, 콩류, 닭고기, 동물조직 

@결핍증 : 피로와 불면증 

@효능과 생리적 기능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과정에 관여 스트레스 해소작용, 면역력증진, 콜레스테롤 산화방지, 기억장애예방, 통풍예방,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효과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배가 부르면 왜 졸릴ㄲㅏ? 


점심 시간 직후인 5교시 수업 시간에는 여기저기 조는 친구들이 눈에 띈다. 배가 부르면 왜 눈이 감기는 것일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산소나 영양분을 몸의 각 부분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피의 양은 우리 몸무게의 약 8%이다. 그것은 몸 전체가 동시에 움직인다면 형편없이 부족한 양이지만, 피는 몸의 어디서나 똑같은 양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피는 우리 몸에서 자주 움직이는 곳에 더 많이 흐른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먹으면,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가 열심히 움직이게 되며, 따라서 위로 많은 양의 피가 모이게 된다. 이처럼 위에 많은 피가 모이게 되면 뇌 부분에 흐르던 피의 양이 자연히 줄어들어, 뇌의 활동이 둔해져 졸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식사 후에 바로 심한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시작하면, 근육이나 머리 족으로 피가 모이게 되어 음식물을 소화시켜야 하는 위의 활동이 약해져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얼마 동안 누워 있거나 아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단, 누워 있을 때 잠을 자면 안 된다. 자면 소화 기능도 약해진다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봄의 불청객,춘곤증 한방에 날려버리자!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봄. 햇살이 좋긴 한데 봄 맞을 준비가 덜 된 까닭인지 심신이 지치고 졸음이 쏟아진다. 어느새 나타난 춘곤증을 이기고 활력을 되찾는 방법을 찾았다. 



▣ 춘곤증 증상은? 



춘곤증이란 글자 그대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몸이 나른하고 피로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증세로는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시간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나른하며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어깨가 뻐근하고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찌뿌드드하다. 심하면 불면증과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평소의 건강관리 상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증상이 짧고 가볍게 나타나며, 허약한 체질의 경우에는 적응력이 떨어져 있어 증상도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 왜 생기나? 



가장 큰 원인은 인체가 계절의 변화에 즉각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봄철에 사회적인 변화가 많은 요소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인사이동, 취학, 입학, 이사 등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급격한 환경 변화들이 봄철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봄철은 활동량이 늘어난 데 비해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는 점도 들 수 있다. 



남성보다 여성이 춘곤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원인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복잡한 호르몬의 조절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춘곤증은 3~4월경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시적 생리 현상이지만 그 증세가 심할 경우는 알맞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 또한 춘곤증은 겨우내 잠복해 있던 질병과 더불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피로가 장기간 계속된다든지 피로감과 함께 숨이 차다든지 하는 다른 증상이 보이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열이 계속되면서 몸이 나른한 경우는 결핵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황달이 있는 경우에는 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피로감으로 인한 질병은 당뇨, 갑상선질환, 심한 빈혈 등이다. 



▣ 어떻게 극복하나? 





하루 세끼를 꼭 챙겨먹자 

식사는 하루 세 끼를 거르지 말고 먹어야 하며 아침을 특히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면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을 보내게 돼 점심 때 과식을 불러 춘곤증을 가중시키게 된다. 



고단백질은 졸음을 쫓고 당분은 졸음을 부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육류, 야채, 해조류, 잡곡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비타민을 함유한 음식도 필수적이다. 



제철에 나는 달래, 도라지, 쑥, 취, 더덕 등 봄나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영양상의 균형도 맞고 식욕도 돋워준다. 



밤에는 졸음을 부르는 성분이 있는 당분이 다량 함유된 곡류와 함께 과일, 야채, 해조류 등으로 식사하는 것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낮잠은 20분만 

4~5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해 양질의 수면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위생을 지켜야 한다. 



잠들기 전에 음주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흡연이나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낮에 춘곤증으로 조는 일이 잦아지면서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오후 2시 이전에 20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에 잠을 자거나 20분 이상 낮잠을 자는 경우에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로 풀기는 스트레칭으로 

현대인이 겪는 운동부족도 춘곤증의 한 원인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격렬한 운동은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피한다.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손가락과 발 부위를 풀어주는 운동 등이 좋다. 



특히 스트레칭은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신선한 산소를 더 많이 공급받도록 도와주어 효과적이다. 



▣ 비타민의 섭취는 춘곤증에 보약 





스트레스에는 비타민 C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태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대사가 증가해서 비타민 B가 필요하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코이드 호르몬 등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는 현미, 율무, 통보리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류와 돼지고기, 닭간, 말린 버섯, 호두나 잣 등의 견과류, 콩류 등에 많다.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비타민 C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운동 전에는 비타민 E를 

운동시에는 호흡량의 증가로 많은 양의 산소가 소모된다. 이 과정에서 완전히 연소되지 못한 산소가 근육조직을 손상하고 세포를 파괴, 암과 노화를 일으킨다. 



비타민 E와 베타카로틴이 연소되지 못한 산소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명을 단축시키는 생활습관


삼겹살에 소주, 공기밥까지 먹는다 술은 칼로리가 높아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술과 함께 먹는 안주가 바로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 회식문화에서 곁들이는 안주는 고칼로리 음식이 대부분이다. 가장 전형적인 회식의 코스대로 삼겹살에 소주, 거기에 공기밥까지 한 그릇 다 비운다면 몸은 어떻게 될까?

우선 공기밥의 탄수화물이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고,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되어 에너지 저장을 촉진한다. 에너지가 남아도는 상황이 되면 간에서는 지방을 축적하게 된다. 평상시에는 간에서 만들어진 지방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해서 저장되지만 음주 후에는 그대로 간에 저장되는 게 문제. 음주와 함께 과식한 안주는 그대로 간에 지방으로 축적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장 삽겹살과 소주, 공기밥을 포기하지 못한다면 한 끼에 먹는 양을 조금이라도 줄여나가는 건 어떨까? 조금만 더 천천히 먹는 것이 관건이다. 천천히 먹는다면 혈당이 갑작스럽게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인슐린이 분비되어 지방을 축적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운다

술을 마시면서 먹는 안주가 비만을 유발한다고 하지만 ‘깡술’보다는 낫다고 한다. 오히려 적당량의 안주를 권장하는 이유는 위를 보호하고 암을 막기 위해서다. 안주 없이 술만 마시게 되면 구강암, 식도암, 인두암에 걸릴 위험이 50%까지 높아지고 후두암 발생률도 20% 이상 높아진다. 술에 든 알코올이 끊임없이 입과 목 주변 조직을 자극하는데 안주가 이를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몸에 나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흡연까지 할 경우 알코올로 자극을 받은 점막이 크게 상할 수 있다.
술에 가장 좋은 안주는 고단백음식. 적당량의 안주는 술과 섞여 위벽의 손상을 막는다. 그중에서도 두부샐러드, 된장찌개 등 고단백 웰빙 안주가 제격.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소가 없는 술은 심한 영양 결핍을 초래하기 때문에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안주로 균형을 맞춘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은 다음 날 숙취를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자판기 커피를 수시로 마신다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성들도 식후에는 자판기에서 뽑은 진한 설탕프림커피 한 잔을 쉽게 비운다. 하지만 식후에 먹는 자판기 커피는 몸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식후에는 혈당이 높아지기 마련인데 커피에 듬뿍 들어 있는 설탕이 여기에 가세한다. 덕분에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이 혈당의 일정 부분을 지방으로 만든다. 이중, 삼중으로 지방의 축적을 촉진하는 셈이다.
흔히 블랙커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고 있지만 하루 세 잔 이상의 커피는 오히려 비만을 유발한다. 약산성인 커피가 위장의 점막을 자극해서 배고픔을 유발하며,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커피 속 성분이 지방 축적을 돕고 혈당을 떨어뜨려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유행하는 운동에 빠진다
지난 2~3년 동안 마라톤이 최고의 인기 운동으로 부상하면서 일반인들도 건강을 위해, 또는 건강을 증명하기 위해 마라톤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마라토너의 사망률이 일반인보다 50배나 높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전문적인 마라토너들에게조차 마라톤은 치명적이다. 마라톤을 하고 난 다음에는 예외 없이 핵심 근육에 염증이 생기고, 혈액이 엉키는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근육의 염증을 스스로 치료하려는 과정에서 혈액이 엉겨 붙고 심장으로 통하는 혈액순환을 막는다. 심장에 아무 이상이 없던 사람도 마라톤을 하다 심장 이상을 일으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운동은 함께 해야 경쟁의식도 생기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축구를 비롯해 장시간 달리면서 공을 차는 격렬한 운동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마라톤처럼 과격한 운동, 경쟁심을 부추겨 몸을 무리하게 만드는 구기 종목을 피하고 혼자서 천천히 뛰기 시작하자.

과격한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은 운동으로 땀을 흘린 후에 수분 섭취를 하지 않고 사우나에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위험한 행동은 코미디언 김형곤의 죽음으로 40대들의 ‘무식한’ 습관에 경종을 울렸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비만 상태의 몸은 일반인보다 뇌졸중이나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은데, 혈액의 수분이 한꺼번에 많이 빠져나간다면 돌연사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비만은 당뇨병, 뇌졸중,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하지만 현재 비만인 몸의 상태를 고려해 노력도 해야 한다.

병을 이기기 위해 하는 운동이라면 당연히 병을 고려한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지방간이 많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은 금물. 특히 간질환 환자는 가벼운 몸풀기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운동에 그쳐야 한다. 달리기나 테니스, 탁구 등 뛰는 운동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당뇨병 환자라면 몸에 상처가 날 수 있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지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맨발 걷기도 당뇨병 환자에겐 금물이다. 말초신경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당뇨병 환자의 경우 발에 한번 상처가 나면 심한 괴저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무리한 등산이나 하이킹도 피해야 한다.

조리되어 나온 음식에 소금을 뿌려 먹는다
소금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위암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의혹을 받는다. 소금에 절인 생선을 먹는 습관이 있는 한국, 일본, 핀란드, 아이슬란드 사람의 위암 발생률이 확연히 높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매운 음식도 위암을 일으키는 음식으로 많이 거론되었지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멕시코사람들의 낮은 위암 발생률로 혐의에서 벗어났다. 짠 음식은 그 자체가 발암물질이 아니더라도 위 점막을 손상시켜 발암물질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햄이나 베이컨 같은 가공 육류나 통조림 같은 가공식품은 가장 조심해야 할 고나트륨 식품이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인스턴트식품은 맛으로 느끼는 것보다 훨씬 염도가 높다. 라면의 평균적인 염도는 김치찌개의 두 배 정도다. 평소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우지만 않아도 소금의 섭취가 반절로 줄어들 것이다.

건강식품보다 건강보조식품에 의지한다
40대 사망 원인 1위인 간질환. 대부분의 간질환이 서서히 진행되는 만큼 회복되는 데에도 왕도가 없다. 술과 흡연,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에도 건강보조식품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장 보편적인 음식이 간에 좋다는 녹즙이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체내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녹즙은 엄청난 양의 야채를 농축시켰기에 오히려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건강보조식품의 섣부른 선택이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어떤 음식도 집중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공통적 의견이다. 특히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라면 먹고 있는 약 성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하고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10분 만에 밥을 뚝딱 먹어치운다
핏속의 포도당을 간이나 근육에 보내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혈당이 급격히 치솟지 않는다면 인슐린의 기능에 문제가 생길 일이 없기에 식사를 천천히 조금씩 나누어서 먹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바쁜 생활 때문에 10분 만에 식사를 마칠 경우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면서 근육이나 간에 축적시키지 못하고 남는 당을 지방세포로 보내 체지방이 늘어나는 결과를 낳는다. 식사를 빨리하지 않기 위해서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은 보통 칼로리만 따지지만 GI 다이어트는 혈당지수를 따지는 식이요법이다. 혈당을 지방에 저장하는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도록 해서 체중을 조절하는 셈. GI 다이어트를 하면 현미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나 야채, 해조류 등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주로 먹는데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Posted by SB패밀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