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머리카락 물들이기 


요즘 길거리를 나서면 빨강, 노랑 심지어는 파란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청소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머리카락을 다양한 색으로 물들이는 것이 기성세대의 눈에는 유행을 쫓아가는 모방심리의 표현일 뿐이지만, 청소년들은 그것을 멋과 개성의 표현이라고 한다.

손톱이나 피부도 그렇지만 머리카락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되어있는데, 흑갈색을 띠는 멜라닌 색소와 적갈색을 띠는 페오멜라닌이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다. 이들 색소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 머리카락의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머리카락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겉 표면은 생선비늘처럼 되어 있고, 그 안쪽에는 껍질에 해당되는 모표피와 내부의 모피질로 되어 있다.

머리카락을 염색할 때 보통 두 가지 약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는데, 하나는 암모니아와 염료를 섞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산화제인 과산화수소이다. 암모니아는 머리카락을 부풀게 하여 머리카락 표면의 비늘을 들뜨게 만들어서 염료와 과산화수소가 잘 침투해 들어가게 한다. 과산화수소는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여 머리카락을 희게 한다. 그러면 염료분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여 염색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염색약을 사용할 때에는 피부에 묻거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염색약에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염색약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주의사항을 확인하여 그대로 준수하고 이상이 생겼을 때 즉시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아무튼 머리카락 물들이기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여서 기성세대와의 새로운 갈등으로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려면 물들이기를 하더라도 깔끔하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게 하여 혐오감을 주지 않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자신의 개성 표현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Posted by SB패밀리

봄철 자동차 실내관리

 

시트



먼지가 가장 많고 냄새가 많이 배는 곳이다. 1주일이나 열흘에 한번 정도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이 꼭 필요하다. 청소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시트 구석구석의 먼지를 빨아들인 후 

거품형태의 시트 클리너를 분사해 때를 녹인 다음 마른걸레로 닦아 준다.

시트에 찌든 냄새는 청소로도 해결이 어려우므로 섬유 탈취제를 뿌려 냄새를 제거한다.



실내천정



흡연 운전자는 일년에 한번, 일반 운전자는 2년에 1번정도 실내 천정 청소를 해줘야 한다.

천정 재질이 합성수지인 경우 중성세제를 따뜻한 물에 풀어 걸레에 적신 후 닦아준다.

재질이 방염 처리된 천이라면 크림타입의 전용 크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소파전문

청소업체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사용한 뒤 섬유탈취제를 뿌려 주면 담배냄새도 제거할 수

있다.



유리 

 

차 유리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안전운전을 위해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먼저 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더러운 부분을 닦아낸 다음

세정제 또는 비눗물(중성세제)을 천에 묻혀 닦은 후 마른

천으로 다시 닦아 준다. 잘 닦이지 않은 틈새는 칫솔로

문질러 준다.



차바닥 



수시로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물청소를 해준다. 먼지를 털어 낸 후 중성세제에 담갔던 솔로

닦고 맑은 물로 행군 뒤 그늘에서 서서히 말린다. 물청소가 번거로우면 진공청소기나 물걸레

로 오염물을 없앤 다음 섬유 탈취제를 뿌려 두면 더욱 좋다.



운전석 



핸들은 가능한 한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 운전자 중 상당수가 레저 왁스 등을 핸들에 사용

하는데 이는 운전 중 핸들을 미끄럽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대시보드는 먼지가 많이 앉는 곳이니 물걸레를 사용해 닦아주고 라디오 및 각종 조작기기들

은 가급적 물수건대신 마른걸레를 사용하여 닦아주며, 틈새는 면봉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이다.



실내송풍구 



운전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가장 세밀하게 청소해야 할 부분이다. 송풍구에 먼지가 쌓이면

먼지 속의 세균들이 호흡기로 들어와 여러 질병을 일으키게 되며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송풍구는 에어 스프레이를 사용해 먼지를

제거하고, 에어컨에서 나는 역겨운 냄새를 없애려면 통풍구 부위를 에어 스프레이로 청소한

후 차량 외부의 전면유리 밑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에 스프레이 살균제 및 청정제등을 뿌려

둔다. 

 

 

 

Posted by SB패밀리

 왁스칠 백과 

 

왁스의 선택방법



* 왁스의 종류



- 고체형 왁스

밀납 등의 왁스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광택 효과가 뛰어 나고 얼룩이 적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는 있으나 칠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 반고체형 왁스

고체형에 비해 칠 작업도 비교적 쉽고 광택 효과도 있으나 작업을 빨리하지 않을 경우

엉겨 붙는 현상이 발생될 수도 있다.



- 액체형 왁스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얇은 피막 형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여 도색을 보호하나 왁스의

유지력은 다소 낮은 편이다.



- 스프레이 왁스

솔벤트 타입의 액상왁스를 사용해 유성의 오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광택을 손쉽게 낼 수

있으나 유지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 자동차 색상에 따른 왁스 선정



일반적으로 메탈릭 도장이 된 차나 짙은 색상의 차에는 클리너 성분이 적은 고체형이나 반고체형

왁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연한 색상의 차나 흰색 차에는 액체형 왁스가 많이 사용되나,

최근에는 짙은색 상용 스프레이 왁스도 판매되고 있다. 왁스를 구입할 때는 왁스 용기에 보기와

같이 기재되어 있는 대응색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보기



 암적색 (DARK RED) 계통 전용 흑색 (BLACK) 계통 전용

 흰색 (WHITE) 계통 전용 암녹색 (DARK GREEN) 계통 전용

 은색/회색 (SILVER/GRAY) 계통전용 암청색 (DARK BLUE) 계통 전용

 





왁스칠 방법



* 효과적인 왁스칠 방법 



 

- 먼저 자동차의 지붕이나 도어, 보닛 등 왁스칠할 범위를 정해



작업하는 것이 왁스가 미리 건조되어 도장면에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왁스 칠은 손이 닿기 어려운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작업범위가 정해지면 작업할 부위에 적은 양의 왁스를 도포용

스폰지에 바른 후 차의 진행방향에 따라 세로와 가로방향으로

가볍게 발라준다.



- 왁스전용 스폰지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누르고 30cm 정도씩

가능한 얇게 원을 그리듯이 문지르는 것이 도장 면에 발생되는 

긁힘을 방지하고 힘을 적게 들여 닦을 수 있는 방법이다.





- 광택작업을 할 때에는 왁스 도포 후 약 4∼5분 정도 지난 뒤 

부드러운 천으로 적당히 건조된 상태에서 닦아야 한다.

 왁스가 건조되기 전에 광택작업을 시작하시면 부드러운 천에 

왁스가 엉겨 붙어 작업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세차순서 및 방법



* 실내 청소 방법



- 내부의 플로워 매트는 신발로 인해 흙먼지에 오염되어 있으므로 다른 부위까지 더럽혀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물로 세탁하여 그늘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곰팡이나 먼지 악취제거에 좋다.



- 도어의 내장과 같이 합성수지나 가죽을 재료로 하는 부위는 스프레이식 세정제나 광택제를

사용하여 세척하는 것이 쉬우며, 스프레이식 용품을 사용할 때에는 깨끗한 헝겊에 먼저 분사한

후 간접적으로 닦아 내는 것이 내장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운전실 주변은 항상 운전자가 있어서 가장 더러워지기 쉬운 곳이다.

또한 이 곳은 운전 시 항상 시야에 들어오는 부분이므로 왁스제나 광택제를 이용하면 햇빛에

반사되어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물걸레만을 이용하여 청소하는 것이 좋다.



* 왁스를 간단하고 빠르게 칠하는 방법



닦아내기 쉬운 고체왁스나 스프레이식 왁스를 사용해도 왁스칠

작업은 적지않은 시간과 체력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최근에는 스프레이식으로 닦아내지 않아도 되는 왁스까지

시판되고 있으나 그 역시 왁스를 칠한다는 작업에는 변함이

없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속있는 도움을 줄 방법 !

빠르고 효과적인 왁스칠 방법을 소개한다.  





숨겨진 비법은 다름이아니라 왁스칠하는 주기를 1주일이나

10일에 한번으로 짧게 정해 왁스칠하는 부위를 순환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1주일에

한번 왁스칠 하기로 정하고 첫번빼주에는 가장 작업이 어려운 지붕만 칠하고, 그 다음주

에는 보닛에서 앞 휀더까지, 또 그 다음주에는 도어에서 트렁크 순으로 순환하면서 작업

하면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그 만큼 수고를 덜 수가 있다.



* 왁스칠 할 때의 주의사항



직사광선이 내려 쬐는 장소에서의 작업은 도장면이 지나치게 뜨거워지거나 자외선의 영향으로

도장면에 얼룩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왁스는 도장면의 광택이 다소 둔해질 될 정도로 얇게 칠하면 충분하다.

왁스를 두껍게 칠한다고 해서 광택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작업만 번거로울 뿐이다.



창틀과 같은 고무부위에 묻은 왁스는 건조 후 얼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칫솔이나 헝겊을 이용해

깨끗이 닦아줘야 한다.



보디의 접힌 부분이나 각진 부분은 도막이 얇아 지나치게 힘을 주어 닦으면 도막이 벗겨지기

쉬우므로 연마성분이 강한 왁스의 경우에는 적은 양을 칠해 부드럽게 닦아 주는 것이 도막을 보호

하는 방법이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