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황치혁의 건강백세] 氣의 실체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대화할 때에 당황스런 때가 있다. 양방 의학 지식에 익숙하지만 한방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과의 대화가 그렇다. 한의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노골적으로 한의학을 폄하하는 이야길 하면 참기 힘들어 진다. 잘 풀어서 설명을 해 주자니 밖에서 기다리는 환자들이 불평을 할 것이고, 그냥 보내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잘못된 인식을 인정하는 셈이 된다. 

한의학에 대해 가장 이해를 못하는 개념은 바로 기(氣)다. 기에 대해서 이야길 하면 한의학을 무속신앙의 푸닥거리 수준이라고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학력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못 미더운 표정을 짓는다. 원시 의학이라는 반응이다. 기가 존재한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21세기에 뭔 헛소리냐라는 식이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일요일, 예약도 없이 젊은 부부가 불쑥 한의원으로 찾아 왔다. 목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부인이 걱정스러워 인터넷으로 검색까지 한 끝에 치료를 받으러 온 것. 잠을 잘 못 자서 목을 움직이기 힘든 환자는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꼼짝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잠시 생각한 후에 손에 있는 후계라는 혈에 침 하나를 놓고 목을 움직여 보라고 했다. 그 순간 부부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부부는 목이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에 경탄했고 나는 기(氣)의 소통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기뻤다. 

“손바닥에 침을 놓았는데 어떻게 굳은 목이 풀리느냐”는 질문에 자신있게 기의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척추선을 따라 흐르는 독맥에 막힌 기를 뚫어주기 위해 독맥의 원격 조정 혈(穴)자리인 손바닥 후계에 침을 놓았다고 말해 주었다. “자기 전에 화가 아주 많이 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멋적은 표정을 지으며 “부부 싸움을 심하게 했었다”는 대답. 한마디로 ‘기가 막혀’ 생긴 증상이었다고 설명해 주었다. 진료도 단 한 차례로 종료됐다. 

침을 배우던 시절, 구안와사로 입술이 치켜 올라가고 눈이 반쯤 감긴 환자를 치료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경탄한 적이 있다. 얼굴과는 멀리 떨어진 무릎 아래의 족삼리혈을 강하게 자극하자 삐뚤어진 입술이 스르르 제자리를 찾아 돌아왔던 것. 놀라기도 했지만 한 편으론 참 고민스러웠다. 환자들에게 이런 치료를 양방의 신경, 호르몬, 혈관계 등 어떤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갑갑했다. 내 머리의 지식으로는 기 밖의 다른 방법을 동원해 봤자 설명할 수 없다.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에 아픈 곳이 아니라 엉뚱한 곳에 침을 맞은 경우가 있다면 좌우 경락의 기를 조절하는 치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아 소화가 잘 안 되고, 가슴이 답답할 때에 정수리에 있는 백회에 침과 뜸 치료를 하는 이유는 몸의 정중앙선을 타고 흐르는 임맥과 독맥의 기를 소통시키기 위한 것이다. 

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으로, 민간의 익숙한 치료법도 있다. 체했을 때에 손가락을 따는 행동은 기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체했다는 말은 “기가 정체됐다”는 의미이고 손가락에서 피를 내는 치료가 정체된 기의 움직임을 자극하기 위한 치료라고 보면 된다. 침치료를 통해 막힌 기를 제대로 뚫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급할 때는 손가락 사혈을 해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침은 단순히 동통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몸의 기의 순환을 조절하는 것이 바로 침이다. 막힌 기의 흐름을 뚫고, 정체된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편중된 기를 고루 나누는 게 침치료의 목적이다. 기의 흐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기가 부족할 수도 있다. 

기운이 떨어지고, 안면의 색이 누렇고, 말소리도 미약해지고, 몸을 움직이기 귀찮다면 기가 부족하다고 보면 된다. 기가 부족한 사람은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기도 한다. 기허가 심해지면 추위를 많이 탄다. 기허일 경우엔 침보단 약을 쓴다. 인삼, 황기 등이 대표적인 보기(補氣)약이다. 

이처럼 기는 한의학의 진단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요체이다. 진료를 하다보면 기의 실체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단지 현대 과학으로 규명하지 못 한다는 게 문제일 뿐이다. 북한 평양의대의 김봉한 교수가 40여년 전에 기 흐름의 통로인 경락을 발견했다고 밝힌 적이 있지만 아직 인정되고 있지는 않다.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 중국 등에서 기와 경락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대체 의학을 하는 유명한 의대 교수님은 “경락과 기의 실체를 밝힌다면 노벨의학상 이상의 것도 수상할 수 있는 대단한 발견이 될 것”이란 말도 했다. 

누가, 어느 나라 연구팀이 기를 밝혀 주어도 좋다. 한의사들이 진료할 때에 항상 거론할 수 밖에 없는 기의 실체를 증명해 준다면 한의학은 변방의 의학에서 주류 의학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 

Posted by SB패밀리

벌레 물린데 침 바르면 효과 있나?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침을 바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침을 바르면 가려운 것도 줄어 들고 상처도 빨리 아무는 느낌이 듭니다. 과연 침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고 아물게 할까요?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 센터 이상일 소장은 벌레 물린데 침을 바르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침 속의 세균으로 인해 상처가 덧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침을 발랐을 때 가려움이 줄어드는 것은 침이 알카리성이어서 산성인 벌레의 독을 중화시켜 자극을 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침은 90%의 물과 유기, 무기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항균, 소화촉진, 혈액 응고 촉진등의 작용을 합니다. 침의 성분 중 면역글로블린 이라는 단백질이 항균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이 단백질의 양은 극히 적기 때문에 면역 효과는 미미하며 오히려 침 속에는 연쇄상구균 및 포도상구균 등 1ml당 1억마리의 세균이 있어 상처를 악화시킬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벌레 물린 부위는 약한 산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 알카리성 용액인 묽은 암모니아수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밖에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연고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배설물, 분비물에 관한 꿈




※ 꿈해몽 - 대변

▷ 구덩이나 비닐봉지에 자꾸 인분을 넣으면 ~
→ 그 횟수만큼 자금을 투자하거나 저축을 한다.

▷ 꿈에 인분을 치우는 차량을 보게 되면 ~
→ 공과금을 내는 기관 또는 사업체의 일과 상관한다.

▷ 배설하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변비로 인해 배설이 잘 되지 않거나 남의 대변이 여기저기에 널려 있어 발 디딜 틈이 없어 한참을 망설이고 있는 꿈 ~
→ 자기가 소원하고 있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산더미 같은 인분을 그릇에 담는 꿈 ~
→ 남에게 창피를 당하고 체면이 크게 손상된다.

▷ 색깔이 탁하고 묽으며 극히 소량의 인분을 손으로 만진 꿈 ~
→ 마음이 불쾌해지고 매사에 불만을 느끼게 된다.

▷ 수북이 쌓인 인분을 삽으로 옮긴 꿈 ~
→ 사업 자금을 남에게 의지하거나 작품 원고를 다시 쓸 일이 생긴다.

▷ 수북이 쌓인 인분을 손으로 주무른 꿈 ~
→ 막대한 재물이 자신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 신체 일부분에 자기가 배설한 인분이나 남의 것이 묻은 꿈 ~
→ 남에게 진 빚으로 고통을 받거나 창피를 당한다.

▷ 인분을 걸어 놓은 꿈 ~
→ 자기의 일을 남에게 과시하거나 소청할 일이 생긴다.

▷ 인분의 냄새를 맡은 꿈 ~
→ 자기의 일이 성사되어 널리 보급되고 남이 하는 행동이 역겹게 느껴진다.

▷ 자기가 배설한 인분이 수북이 쌓여 있는 꿈 ~
→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점차적으로 번창하기 시작한다.

▷ 전신이 인분이나 소변통에 빠진 꿈 ~
→ 악취를 느끼지 않으며 큰 횡재수가 생긴다.

▷ 집안에 쌓여있는 인분을 삽으로 뒤적인 꿈 ~
→ 여러 방면으로 상당한 자본을 취급하게 된다.

▷ 화장실에서 대변을 쳐가는 꿈 ~
→ 마음의 근심 걱정이 해소되고 때로는 재물에 손상을 가져온다.

▷ 화장실을 찾아다녀도 마땅한 곳이 없어 들어가지 못한 꿈 ~
→ 자기가 소원하고 있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꿈해몽 - 소변

▷ 남이 보고 있어 소변을 누지 못하거나 잘 나오지 않은 꿈 ~
→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의 소원이 충족되지 않는다.

▷ 남이 소변을 보는 것을 본 꿈 ~
→ 남의 어떤 소원을 충족시킴을 보거나 남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된 것을 본다.

▷ 세면장, 물이 흐르는 개천에서 소변을 본 꿈 ~
→ 어떤 언론·출판사에서 자기와 관련있는 기사거리를 일게 된다.

▷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잠이 깬 꿈 ~
→ 어떤 일에 관여하는데 자기가 바라고 있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 소변을 자기집 화장실에서 본 꿈 ~
→ 자기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련이 있다.

▷ 소변이 그득한 구덩이나 비료통에 소변을 본 꿈 ~
→ 어떤 잡지사에 문필가는 작품을 투고하고 사업가는 일의 성과를 올린다.

▷ 소변이 옷에 묻은 꿈 ~
→ 어떤 상호간에 계약을 맺거나 사소한 감정으로 불쾌한 마음을 갖는다.

▷ 여러 군데를 두리번거리다가 화장실을 찾은 꿈 ~
→ 여러 기관을 몰색한 다음 한 곳에서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킨다.

▷ 음식점 화장실에 들어간 꿈 ~
→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거나 사람을 찾을 일이 있게 된다.

▷ 인분을 밭에 뿌리거나 고랑마다 부어 넣으면 ~
→ 자기 주장을 사회에 펴거나 사업상 투자할 일이 생긴다.

▷ 인분이 여기 저기 널려 있는 것을 피해가면 ~
→ 남의 시비를 피해서 사업이나 작품 따위를 성사시킨다.

▷ 자기가 소변을 누니까 갑자기 온통 오줌 바다가 된 꿈 ~
→ 자기의 작은 힘의 도움으로 큰 세력을 움직이게 만든다.

▷ 자기의 소변이 큰 강을 이루거나 한 마을을 덮은 꿈 ~
→ 자기에게 큰 권세가 주어지거나 자기 사상을 남에게 강력히 주장한다.




※ 꿈해몽 - 피

▷ 꿈속에서 사정한 것을 보면 ~
→ 정신적 물질적인 소모가 따르고 정액을 걸레나 종이로 닦으면 계약서가 작성된다.

▷ 남의 몸에서 피흘리는 것을 보고 도망친 꿈 ~
→ 어떤 재물을 얻을 기회를 놓치거나 일이 미수에 그친다.

▷ 남이 코피난 것을 본 꿈 ~
→ 상대방에게 많은 재물을 얻거나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는다.

▷ 남이 피흘리는 것을 보고 만족하거나 무관심한 표정의 꿈 ~
→ 자기의 일이 성사되거나 재물이 만족스럽게 생긴다.

▷ 답안지가 구겨지거나 더렵혀져 있으면 ~
→ 일이 미숙하거나 합격에 미달된다.

▷ 동물의 목을 잘랐는데 피가 솟은 꿈 ~
→ 자기가 소원했던 일이 성취되어 재물이 생기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 몸에 묻은 피를 닦아내거나 옷을 세탁한 꿈 ~
→ 재물의 손실을 가져오거나 계약이 취소된다.

▷ 몽정을 수반하는 꿈 ~
→ 오줌싸게의 꿈과 마찬가지로 성교의 꿈이 강렬하게 나타나 신체적인 반사 작용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 뱃속에 피가 고여 불룩해진 꿈 ~
→ 많은 재물을 모으게 된다.

▷ 사람을 칼로 찔렀는데 피가 나지 않은 꿈 ~
→ 자기의 일이 성사되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 사람이 죽어 피가 낭자한 것을 본 꿈 ~
→ 사회적으로나 집안 일로 얻어진 막대한 재물을 취급하게 된다.

▷ 상대방 몸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본 꿈 ~
→ 여러 방면으로 남에게 피해를 입게 된다.

▷ 상대방 옷에 더러운 피가 온통 묻어 있는 것을 본 꿈 ~
→ 상대방이 횡사한 것을 보거나 듣게 된다.

▷ 생리가 소변처럼 많이 나오면 ~
→ 평소의 소원하는 바가 크게 충족된다.

▷ 소녀가 초경을 치르는 꿈 ~
→ 실제로 체험될 일을 미리 예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는 어떤 일이 성취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 시체에서 피가 냇물처럼 흐르는 꿈 ~
→ 진리가 담겨있는 책을 읽고 감동하게 된다.

▷ 신령적인 존재의 손가락 피를 마신 꿈 ~
→ 위대한 학자나 진리 탐구자가 펴는 참된 교리나 지식을 얻게 된다.

▷ 신이나 성인의 손가락 피를 마시면 ~
→ 위대한 학자나 진리 탐구자가 펴는 참된 교리, 참된 지식을 알게 된다.

▷ 자기 몸에서 피가 난 것을 본 꿈 ~
→ 여러 방면으로 자기에서 손실이 있게 된다.

▷ 자기가 찌른 사람의 몸에서 피가 나고 그 피가 자기 몸에 묻은 꿈 ~
→ 상대방에게 돈을 요구할 일이 있거나 남의 사업을 거들어 재물이 생긴다.

▷ 코피가 터져서 온통 얼굴에 묻은 꿈 ~
→ 여러 방면으로 자기의 재물을 남에게 알려 주거나 손실을 가져온다.

▷ 콧물은 ~
→ 사상과 지식에 관련된 표상이다.

▷ 피묻은 옷을 감추면 ~
→ 증거 인멸을 꾀하거나 계약사항, 치부 등을 공개하지 않게 된다.

▷ 항문에서 피가 흐른 꿈 ~
→ 사업상 생산품의 매도나 거래상 손실을 입게 된다.

▷ 호수가나 강이 핏빛으로 물든 꿈 ~
→ 진리, 사상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도하여 감동을 받게 한다.




※ 꿈해몽 - 가래, 눈물, 정액, 기타

▷ 가래를 시원스럽게 뱉은 꿈 ~
→ 오랜 소원이 순리대로 풀린다.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 꿈 ~
→ 근심 걱정이 해소되거나 재물의 손실이 있게 된다.

▷ 경도가 걸레에 묻은 것을 본 꿈 ~
→ 제3자와 계약한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 땀을 많이 흘리는 꿈 ~
→ 매사에 의욕을 잃거나 기력이 쇠퇴하여 근심 걱정이 생긴다.

▷ 땀을 수건으로 닦아낸 꿈 ~
→ 마음이 편안한 상태이고 기력이 회복된다.

▷ 분비된 정액을 처리하기 곤란하거나 불쾌한 기분이 된 꿈 ~
→ 여러 방면으로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 상대방 얼굴에 침을 뱉는 꿈 ~
→ 상대방에게 사소한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

▷ 상대방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본 꿈 ~
→ 상대방으로 하여금 불만을 갖게 되고 불쾌한 감정이 생긴다.

▷ 입안에 침이 마른 꿈 ~
→ 여러 방면으로 자본이 부족하여 고통을 받게 된다.

▷ 정액이 많이 나와 쌓인 꿈 ~
→ 여러 방면으로 재물이 많이 생긴다.

▷ 정액이 옷에 묻어 마음이 불쾌해진 꿈 ~
→ 자기가 소원한 일이 성사되더라도 마음 한 구석에는 불쾌한 감정을 갖게 된다.

▷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울고 있는 꿈 ~
→ 남에게 자신을 과시하거나 경사스러운 일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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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