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라면은 중량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나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다른 식품에 비해 부족하다. 따라서 라면만 먹고 모든 영양소를 섭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면의 주성분인 밀가루는 우유, 쇠고기, 쌀에 비한다면 영양학적으로 완전한 식품이 아니다. 단백가가 낮아 인체의 단백질을 만드는 필수아미노산의 비율이 낮고 각종 아미노산이 고르게 들어 있지 않다. 

출처 인터넷



밀에 들어 있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은 소장 점막을 손상시켜 소화장애와 흡수장애를 일으킬수 있다. 주위에서 밀가루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소맥분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결여돼 있는데다가 글루텐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또 라면에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지만 수입한 밀가루 자체에 방부제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도 한 원인이다. 



라면은 또 스프에 2~3g의 염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하루 4g의 섭취권장량을 뛰어넘기 쉽다. 

아울러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생면이나 건면에 비해 배에 가까운 열량을 나타내므로 비만에 빠질 가능성이 더 높다. 

라면은 맛 좋고 값싼 기호식에 틀림없으나 자주 밤늦게 먹지 않도록 하고 야채 계란 김 등과 곁들여 먹는게 바람직하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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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에대해서(모두주목!!) 


먼저 kcal의 정의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1kcal는 기체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순수한 물 1kg을 1기압하에서 1。C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 즉 에너지입니다. 물 1g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은 gcal(그램칼로리) 혹은 cal라고 합니다. 

그런데 cal를 정확하게 정의하기 위해서는 물 1g을 몇 ℃에서부터 가열했는지, 즉 가열이 시작될 때의 온도 영역을 반드시 언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가열되기 시작할 때의 온도 영역에 따라 1。C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화학이나 물리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cal(15。C)는 가열하고 있는 1g의 순수한 물을 1기압하에서 14.5。C에서 15.5。C로 1。C 올릴 때 측정된 열량입니다. 이것을 15。C cal 혹은 cal(15。C)라고 표기하는데, J 단위로 환산하면 약 4.185J입니다. 이때 1kcal=1000cal(15。C)로 나타냅니다. 

이처럼 cal 단위를 J 단위로 환산하는 이유는 J 단위가 오늘날 에너지의 국제 기준의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 1g을 3.5。C에서 4.5。C로 1。C 올릴 때 필요한 열량을 소칼로리(small calorie)라고 하는데, 1cal(4。C)는 4.204J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1kcal=1000cal(4。C)가 됩니다. 

또 0。C에서 100。C로 올릴 때 필요한 열량을 100등분한 것으로, 1。C 올릴 때 필요한 cal는 평균 칼로리라고 합니다. 이것은 얼음이 물로 녹는점에서 끓는점까지 물 1g을 가열할 때 필요한 총에너지의 100분의 1입니다. 이것은 1kcal= 1000cal(mean cal)로 나타냅니다. 이때 1cal(mean cal)는 J 단위로 환산하면 4.190J에 해당합니다. 

그 외에 열화학적 칼로리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cal(th)로 표기하고 4.184J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th’는 열화학을 뜻하는 영어를 약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료품 포장지나 상품 표지에서는 그 음식의 칼로리가 얼마인지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음식이 몸 속으로 들어갔을 때 신진 대사에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가를 알려 주는 것으로, 이때는 보통 cal(15。C)의 1000배인 kcal의 단위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kcal를 Cal로 표기합니다. 즉 1kcal=1Cal입니다. 

여기서 cal(15。C) 단위를 사용하는 이유는 우리 체내나 일상 주변의 온도 변화에 따른 cal의 값이 cal(15。C) 단위를 기준으로 계산한 값에 가장 가깝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통 신경 생리학적으로 음식이나 일에 사용되는 값은 cal(15。C)와 1000cal인 Cal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온도에 따른 cal의 측정값은 이처럼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밀 작업을 위해서나 혹은 타인에게 그 작업 내용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는 계산에 사용된 cal 단위가 몇 。C cal 단위인가를 표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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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비만] 테이크아웃 커피의 칼로리 비교.










http://www.joins.com/today/200403/03/2004030314224480019j000j500j501.htmlTAKE-OUT coffee의 칼로리를 비교해놓은 것.(중앙일보)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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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콜레스테롤 수치 3가지 편견(고기,과일,채식)





 (앵커) 흔히 '혈관의 찌꺼기'로 불리는 콜레스테롤에 대해 오해가 많습니다. 

건강식이라며 먹는 식습관이 도움보다는 오히려 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첫 번째 편견은 붉은색 고기를 먹으면 무조건 수치가 높아진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육식은 몸에 해롭다고 믿고 있지만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것은 고기를 먹어서가 아니라 굶거나 식사량(칼로리)이 일정치 않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육류를 전혀 먹지 않으면 몸에 꼭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합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XXX 교수 (서울XX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나 지방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에 기름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호르몬을 만들고 세포막을 만들고 하는 과정에 콜레스테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 전혀 들어오지 않으면 간에서의 합성이 증가되는 것이다. 따라서 살코기를 3-4점씩, 적어도 주 3회는 먹는 게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 주변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체중도 많이 나가고 가리는 것 없이 많이 먹는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은, 비만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고기는 좋아하지 않는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여성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는 체중을 뺄 때도 자주 볼 수 있는데, 먹는 것을 줄여 먹으면 체중은 5kg 정도 감소하는 반면, 오히려 콜레스테롤은 50 mg/dL 정도 증가하는데, 이런 현상은 우리 몸이 많이 먹었다 적게 먹었다가 하거나, 먹었다 안 먹었다 하면 먹은 것을 자꾸 저장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과 수치에 대한 두 번째 편견은 당뇨가 있으면 무조건 채식을 해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밥과 야채, 과일과 떡처럼 간단히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당뇨가 있을수록 살코기를 더욱 먹어야 합니다.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면, 혈당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인 식후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체지방이 늘게 되고 식후 당대사가 나빠져 당뇨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XXX교수 (서울XX병원 가정의학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당뇨나 혈압이 증가하게 되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2배 증가한다. 당뇨 환자에게 반드시 단백질 고기류를 섭취하도록 하는 게 바로 이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세 번째 편견은 몸에 좋다는 음식만을 골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과일이나 채소가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소개되면, 제대로 식사하지 않고 과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과일도 열량이 높기 때문에 식사를 가볍게 하고 과일로 배를 채운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XXX 교수 (서울XX병원 가정의학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세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는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일정량을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로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200칼로리 정도 되는 과일이나 우유 정도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다. 마지막 3번째 방법은 주 3회 정도 한 번에 3~4토막의 살코기를 섭취하는 것이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평소 조절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 결국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원인은 열량의 불균형이지, 단순히 고기나 달걀이 원인이 아닙니다. 

전문의는 편견으로 인한 잘못된 식습관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편식 없이 조금씩 자주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빈혈이나 당뇨 등의 병을 얻는 경우도 있다고 요즘 기사나 컬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운동과 식습관에 신경을 쓴다면 비만, 다이어트, 고지혈증 등의 증상에는 신경 안써도 되겠지요.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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