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봄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입니다. 4.15 총선 투표만 얼른 끝내면 황금 같은 주중 휴일, 낮 기온도 20도를 웃돌며 포근하다니 화사한 꽃 구경하기 더없이 좋겠지요. 게다가 코로나19로 두 달 가까이 갇혀 지냈으니, 솔직히 우리나라 국민 중 누가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KBS기사 발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달라는 호소였던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외출을 참으면, 우리 (의료진)와 우리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회와 격리된 생활이 길어지면서 갑갑함에 피로와 짜증이 늘어서 

밖으로 인파가 많은 유명한 곳이나 유흥가, 놀이공원들 찾는 분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조심해야합니다.

지금 조금 더 참는다면 하루라도 더 빨리 외출자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겠지만

지금 조금 더 참지 못한다면 하루 더, 일주일 더 외출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마스크 필수인 생활이 

길어지게 됩니다.

 

조금 더 참으시겠습니까?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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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는 결과이지만.
권력층의 공공연한 방해도 보았고... 하여튼... 결과는 결과이니 승복은 해야겠다.
하지만, 중산층,서민층, 빈민층의 어이없는 표심에는... 실망스럽다.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노인들이 투표를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져 든다.
"그냥, 이름순서대로 찍지."
"무조건 한나라당이여."
"홍수예방하고 일자리 창출한다는데 4대강 해야지"

어이없는 생각들이다...

올바른 생각,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내 인생, 우리 가족을 지켜야겠다.
믿을 사람도 많이 없고 우세훈, 김문수는 그간 실망스럽고 기대감도 없지만
내 인생은 아직 희망이 남아있고 좋은 사람들도 아직 주위에 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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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한 번쯤 소중함을 경험해야만 그 고마움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인생에 굴곡이 많은 사람들, 즉 롤러코스터 인생을 산 사람들이
어려울 때 담담해지고 잘나갈 때는 겸손한 사람들이 많다.

자유의 소중함.
복지의 소중함.
기회의 소중함.

이런 건 투표를 통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줄 대표를 뽑는 행위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투표를 포기하는 사람들.

자유, 복지, 기회에 대한 불평을 할 만한 권리가 없다.
우리 가족이, 우리 회사가, 우리 나라가 더 살기 힘들어졌다고 불평한들 그들은 선택을 하지 않았다.

소중함을 경험해봐야 알게되겠지만 우리는 투표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선택할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투표는 복불복이다.
민주주의, 사회평등, 복지, 기회, 인권, 경제의 슬럼프를 해결해 줄 우리의 말을 듣고 행동해줄 대표를 뽑아야 한다.

내 지역에 철도, 재개발 같은 유혹에 투표하는 사람들 많다.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시장 오세훈과의 정치극을 보면 느끼는 게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소탐대실이다....
노예처럼 작은 것을 얻으면서 살 것인지... 더 큰 자유와 기회를 살 권리를 얻을 것인지..


복불복, 권위와 관료, 국민 탄압의 잔재인 여당만 아니면 된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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