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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12

[IT/인터넷] 소셜, “친구는 50명까지만”...퍼스널 네트워크 뜬다 미니홈피->트위터->페이스북...... 개방성과... 폐쇄성의 저울질하는 서비스.. 이 둘의 장단점을 어느 누가 잘 활용하느냐가 굵고 길게 생명력을 갖게 될 것 같다... '온라인 상에서 만들어지는 넓고 얕은 관계에 질렸어요' '트위터에서 실컷 얘기를 나누다가도 문득 외로움이 밀려들어요' 불특정 다수와 인맥을 맺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헛헛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신개념 네트워킹 서비스가 탄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개방적 SNS와는 반대되는 개념의 '안티(anti)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전문 매체 '매셔블'(Mashable)은 '퍼스널 네트워크'를 추구하는 '패스(path)'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50명까지만 인맥으로 등.. 2010. 11. 23.
[광고/마케팅] GiFT ,모바일 광고 시장서 진검 승부 GiFT는 Gift,선물,가 아니다. 요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광고 업계에서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는 업체의 이니셜을 딴 것이다. 말하자면 신흥 개발도상국인 브릭스(BRICs, Brazil, Russia, India, China)를 일컫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G는 구글(Google), i는 애플(Apple i-series), F는 페이스북(Facebook), 그리고 T는 트위터(Twitter)이다.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구글은 애드몹(Admob)을 운영하고 있고 애플은 얼마전 아이애드(iAd)를 시작했으며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버튼, 그리고 트위터는 Promoted Tweets를 방금 막 시작했다. 트위터의 모바일 광고 런칭으로 제3 개발자들의 트위터 API(Applicatio.. 2010. 11. 16.
[시사] 한명숙 55 vs 노회찬 34% 서울시장 한명숙 ? 경기도지사 유시민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756 한명숙 55 vs 노회찬 34% 2010.03.23 (화) 오후 3:40 1위를 달리는 것은 한명숙 전 총리(민주당), 한 전 총리는 23일 15시 기준 총 투표수 1692표 가운데 941표를 차지하며 55%의 과반수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581표, 34%의 지지율로 뒤따르고 있는 상황.... 아마도... 위와 같은 결과는 트위터가 문화에 진취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사람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친일에 가까운 정부, 여당성향과 진정한 소수의 보수성향, 그리고 진보성향, 극 진보성향이 다 공존하지만... 201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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