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미어리그2 손흥민 골, 축포 손흥민 골, 축포 손흥민이 아니면 국가대표 경기, 프리미어리그를 무슨 재미로 2019. 1. 8. [스포츠/축구] 2004년 세계축구 7대 황당뉴스 [스포츠/축구] 2004년 세계축구 7대 황당뉴스 2004년 세계축구 7대 황당뉴스 [2004년 한 해도 세계축구계는 분주히 돌아갔고 사건 사고가 끊일 날이 없었다. 최고의 무대라는 유로 200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는 각본 없는 드라마가 이어지며 세계 축구팬들을 흥분시켰다. 하지만 이름 없는 시골의 아마추어리그에서도 축구는 계속됐고 지역의 팬들에게는 삶의 전부였다. 그랬기에 최고의 리그부터 최하부의 지역리그까지 웃지 못할 해프닝도 끊임 없이 일어났다. 출처는 사진속에 1. 종료 직전 결승골 넣은 선수 봉변 △ 축구가 사람 잡네 지구 반대편 칠레에서는 상대팀 선수에게 총격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다. 아마추어 리그 반데라 데 칠레의 스트라이커 엘 룰로가 라이벌팀인 라 곤살.. 2013.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