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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3

헌혈의 집, 정기 헌혈을 하다 헌혈의 집, 정기 헌혈을 하다. 작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전자문진을 하다 보면 정말 제약사항이 많더라구요. 요즘은 헌혈을 할 때 회원등록하고 제공하는 거라 기록이 다 남는데, 예전에 몇 번 한 것은 회원등록 없이 한 거라 기록이 없습니다. 지금은 앱으로 개인의 헌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전혈은 약 2달 마다 할 수 있는데 계속 정기예약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 번 헌혈은 하고 나니 집에서 기운이 좀 빠지는 느끼이 나더라구요. 건강하게 살아야 하니 체력 안배를 위한 운동은 기본으로 해야겠습니다. 헌혈증서는 헌혈 기록이 없던 시절보다 혜택이 줄었지만, 헌혈을 통한 다양한 혜택이 계속 잘 유지 되기를 바래 봅니다. 구디 헌혈의 집은 윈도우 뷰가 .. 2022. 6. 4.
헌혈을 다녀오다 헌혈을 다녀오다. 요즘 쉬는 중이라 시간이 있어서 평일에 헌혈카페를 찾아갔다. 회원정보 확인하는데 나는 제대로 가입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안되어 있었다. 아마도 적십자사에 등록안되어 있었나 보다. 작년 연말에 가려다 잊고 백신 때문에 미루다가 잊고 오늘 생각나서 다녀왔다. 사은품은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좋은일도 하고 나중에 우리 가족들 필요할 때도 도움이 되겠지하면서 해오고 있다 2022. 2. 7.
[건강/의학] 헌혈에 대한 몇가지 사실과 오해 헌혈에 대한 몇가지 사실과 오해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내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숭고한 행동입니다. 몸의 일부를 떼어준다는 점에서 보면 장기 기증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피를 대신할만한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여러가지 병이나 부상으로 피가 부족하여 사경을 헤메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에게 피를 나누어 주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피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학교가 방학을 하면 피 부족은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헌혈을 하면 자신의 피를 400ml정도 뽑아내게 됩니다. 뽑아내는 피의 양은 나라마다 국민들의 여러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정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좀 적게 뽑는 편입니.. 201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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