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활력1 [유머] 주물러야 돼 [주물러야 돼] 식인종 가족이 한 남자를 붙잡아 꽁꽁 묶었다. 아들들이 엄마를 졸랐다. "엄마! 이번에는 날것으로 먹자." 그동안 구워서만 먹었던 터라 엄마도 허락했다. 막내아들이 갑자기 '그것'을 움켜잡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이거는 어떻게 먹어?" 엄마는 대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막내야, 그거는 살살 주물러야 많이 먹을 수 있어." 2015. 9.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