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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 2.5MW 냉각솔루션 승인…AI 데이터센터 공급 본격화 LG전자, 엔비디아 2.5MW 냉각솔루션 승인…AI 데이터센터 공급 본격화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습니다.LG전자의 2.5MW급 냉각수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규격인 DSX Ready CDU 승인을 획득했습니다.앞서 LG전자는 600kW급과 1MW급 CDU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2.5MW급 대용량 제품까지 규격을 통과했습니다.최근 AI GPU의 전력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냉각 방식도 기존 공랭식에서 액체냉각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이번 승인은 LG전자가 단순 가전기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 LG전자 2.5MW CDU.. 2026. 9. 22.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HVAC 생산라인 착공…AI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정조준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HVAC 생산라인 착공…AI 데이터센터 냉각시장 정조준삼성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삼성전자는 2026년 9월 21일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신규 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생산시설​을 건설하며,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이번 투자는 단순한 에어컨 공장 증설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핵심 생산품이 AI 데이터센터의 발열을 제어하는 CDU·FWU·CRAH 등 데이터센터용 냉각·공조 장비이기 때문입니다.AI GPU의 성능과 소비전력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 경쟁력도 이제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과 냉각 인프라로 .. 2026. 9. 21.
AI 데이터센터 발열 잡아라…삼성·LG전자, 액체냉각·공조 미래 먹거리 승부수 AI 데이터센터 발열 잡아라…삼성·LG전자, 액체냉각·공조 미래 먹거리 승부수AI 데이터센터 경쟁의 초점이 GPU와 HBM을 넘어 전력과 냉각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엔비디아의 고성능 AI 가속기가 데이터센터에 대규모로 배치되면서 서버 한 대, 랙 하나가 사용하는 전력량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력 사용량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열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기존 데이터센터에서는 차가운 공기를 서버실에 공급하는 공랭식 냉각이 일반적이었지만, 고밀도 AI 서버에서는 공랭 방식만으로 발열을 제어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냉각수를 GPU와 CPU 가까이 공급하는 액체냉각, 냉각수를 배분하고 온도와 압력을 관리하는 CDU(Coolant Distribution Unit), 대형 칠러와.. 202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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