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나 전자제품등에 대한 사전예방에 대한 홍보가 참많다. 병에 대한 경우는 그나마 검진 할 때 돈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예방검진 받는 사람은 돈도 시간도 아까워하게 된다.
그러데 예방검진에 비용이 들지 않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히려 예방검진을 해주는, 서비스하는 사람이 귀찮아하고 시간과 비용이 든다며 회피하거나 불친절해진다.
동전의 양면성 같은 것인가?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사전 점검 우수지점이나 직원에 대한 고려도 있으면 좋겠다. 판매왕만 포상하고 판매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가 아니던가.
여하튼 서비스를 하는 입장이든 받는 입장이든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좋은 제도가 나오고 보편화 되었으면 한다
그러데 예방검진에 비용이 들지 않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히려 예방검진을 해주는, 서비스하는 사람이 귀찮아하고 시간과 비용이 든다며 회피하거나 불친절해진다.
동전의 양면성 같은 것인가?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사전 점검 우수지점이나 직원에 대한 고려도 있으면 좋겠다. 판매왕만 포상하고 판매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가 아니던가.
여하튼 서비스를 하는 입장이든 받는 입장이든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좋은 제도가 나오고 보편화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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