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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리더십, 성과관리

[경영/리더십] 직장인 생산성 높이기

by SB리치퍼슨 2012. 9. 4.

직장인 생산성 높이기

제목을 아래의 "직장인의 생산성을 해치는 7가지 주범" 이라고 적지 않는 것은

이 글에서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한 번 더 생각해 보았다.


물론, 아래의 글에 공감이 가고 여러 직장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강하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생각해서 7가지를 적었다.


직장인의 생산성을 높이기


1. 아침근무전, 오후 근무전 10분씩 할일 목록을 정리하기

2. 매주 월요일이나 금요일은 책상 정리하고 닦기

3. 편안하게 생각하고 일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다닐 수 있는 동선 만들기

4. 멀티태스킹 보다는 일의 우선순위나 중요성, 급한일을 나열해서 순서대로 하기

5. 전화벨은 진동으로 이어폰 소리는 크지 않게 회의나 잡담은 가급적이면 회의실이나 탕비실, 복도등에서 하기

6. 집중력이 높아지도록 책상에 만화책이나 간식을 두지 않기

7. 일의 요청이나 수신을 구두로 하지 않고... 메모나 메일, 파일, 문서 등으로 전하고 받기


생각할 것들, 실천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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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echit.co.kr/9911


직장인의 생산성을 해치는 7가지 주범(Killing Time: How to Destroy Your Productivity) 관한 묘사가 담겨있는 카툰형 인포그래픽이다.

1. 2분마다 e메일을 확인하는 습관:
습관적으로 e메일을 확인하는 것도 문제다. 새로운 소식이나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습관화되면 다른 일에 전념할 수 없다. SNS 중독도 마찬가지다.

2. 어지러진 책상:
정리정돈도 생산성 요소 중 하나다. 서류 하나, 종이클립 하나 찾는 것조차 쉽지 않을 만큼 어지러진 책상 위에서 생산성이 향상될리 없다.

3. 불편한 사무집기:
의자나 책상이 자신에게 맞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은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너무 편한 의자도 좋지 않다.

4. 멀티태스킹에 대한 집착:
눈으로 e메일을 확인하면서 귀로는 전화를 받고 손으로는 팩스 메모를 적는 등 지나친 멀티태스킹에 대한 집착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5. 소음:
전화벨 소리, 메신저 알람, 키보드 타이핑 소리, 프린터 소음, TV 광고 … 등 갖가지 소음과 알람으로 인해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이 당신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주범이다.

6. 몰입을 방해하는 사무환경:
폐쇄된 개인 공간이 확보되지 않은 개방형 사무실의 경우 직원간의 잡담과 대화, 회의, 잡상인 방문 등 다양한 소음과 간섭이 몰입을 방해한다.

7. 일정관리 미숙:
할 일 관리를 효과적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 제대로 처리된 일 하나없이 해야할 일만 쌓이기 마련이다. GTD가 주는 교훈처럼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출처: columnfivemedia.com

여러분의 업무 환경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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