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화 늑대소년 관람하고 왔다.
송중기의 동안피부와 외모에 .... 마임 연기력....
박보영의 귀여운 소녀 이미지
둘은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둘다 연기력이 좋다.
줄거리야 그리 뻔하다고 생각하고 관람을 했다.
영화 관람중에 우는 여성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도 울었지만
이 영화 1000만 관객돌파 할 것 같은 감이 온다.
영화관에 가서 볼만한 영화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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