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리더십]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의사의 리더십 대담 내용 요약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의사의 리더십 대담 내용을 보면서 나름대로 정리라기 보다는
와닿는 내용들을 요약 해보았다.
자신을 변화시기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선택과 행동이다.
'여러번의 결단의 순간을 거치고 나면 자신을 알게 되고 일관성을 갖게 된다'
- 안철수 교수 -
'자신을 뜨겁게 사랑하라'
최선이라는 것은 나 자신을 가동시킬 수 있을 만큼 노력했어야 말할 수 있다.
- 소설가 조정래 - 박경철 인용 -
전 CEO 안철수 입장에서 면접을 본다면 어떤 신청자를 뽑는가라는 질문에
1. 태도, 순서, 순발력, 의지
2. 현재의 스킬보다는 잠재된 재능
3. A형 인재상(전문성,인성,팀워크 능력)
장자 '글은 뜻을 담을 수 없다'
- 박경철 -
안철수 교수의 학기중 마지막 강의에서 어드바이스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데
여기서 그 조언들을 알려준다면
- 첫인상보다 마지막 인상이 중요하다.
- 불평을 하지 마라(변화를 꾀하거나 나가는 것이 낫다).
- 시간을 투자한 만큼 즐길 수 있다(사전지식의 사례, 유럽관광)
-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하라(그렇지 않으면 결코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
- 읽을 거리를 가지고 다녀라(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 해결책은 상식이나 통념 밖에 존재한다(9개의 점을 4개의 선으로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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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과 안철수 닮은 꼴
- 의사다.
- 지금은 의사를 안한다.
- 아내가 의사다.
- AB형이다.
- 머리가 크다. 혹은 얼굴이 크다.
- 술,담배를 하지 않는다.
- 독서광이다.
- 독서를 권유한다.
책 집필
박경철 7권
안철수 10권
안철수 교수의 철학중
'Make a Difference'
다른 삶을 살아라.
성공의 사회적 정의는 돈, 권력, 명예 같은 것이다.
성공의 개인적 정의(기준)은 각자 다르고 안철수 교수의 철학에서는
삶의 (긍정적) 흔적을 만들고 싶다. 사회를 풍요롭게 만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다.
아는 언론인 중에 한 명이 성공의 기준에 대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진 흔적을 갖고 싶다고 했다.
- 안철수 -
차이와 다름은 같지 않다.
차이는 어떤 상대와의 비교를 하게 되는 사람이다.
다름은 부족한 것을 채우는 사람이다.
- 박경철 -
성공한 사람은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 하지 않는다.
- 박경철 -
생명과 인생의 본질은 불안정하다(세포를 사례로 들며)
안정을 찾을 때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세포의 주인으로서 스스로를 변화하고 선택해야
세포의 주인으로서 자격을 가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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