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에서 집중하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를 곰곰히 되뇌여 본적이 있는지.
알고보면 집중하는 시간이 참 적고... 산만하게 이것저것 하는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루에 한두가지 일을 제대로 해내려면 집중해서 그것만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실행한 후에는 적절하게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도 지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
잠깐이라도 집중해서 일을 하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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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일이 아닌 시간을 관리하라
출처 : 위대한 기업, 집중력 파트에서
일이 아닌 시간을 관리하라
기업에서 가장 구속이 심한 자원은 바로 당신의 시간이다. 다른 자원은 어떻게 해서든 구하거나 만들어낼 수 있지만 시간은 더 이상 얻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다.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하루의 시간은 24시간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은 무한하지만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생산적이 되기 위해서는 일이 아닌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이제 스스로에게 던질 질문은 “이제 무슨 일을 하지?” 가 아니라 “어떻게 시간을 보내지?”일 것이다.
누구나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없을 만큼 시간에 쫓긴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당연하다.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시간을 지닌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보통 말하는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엄청나게 많다. 시간을 슬기롭게 관리하면 살아오면서 지금껏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생산적인 시간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실질적으로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 그 방향을 자세하게 살피는 것이 급선무다. 주기적으로 시간을 추적하고 어디에 오랜 시간이 쓰이는가를 분석하라. 제일 중요한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시간관리에 전력을 다하지 않은 것이다.
강제력으로라도 전력을 기울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우선 일을 적게 하는 것이다. 분주하게 산 사람으로 손꼽히는 윈스턴 처칠은 그림을 그리고 벽돌을 쌓은 후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사교생활을 즐기다가 오후 11시가 되어서야 가장 중요한 일에 전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사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일에 오랜 시간을 일에 투여 했는가 가 아니라 얼마나 집중적으로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우선 순위에 맞춰 끝냈느냐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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