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09) 유행한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로 인한 국내 사망 사례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다.
올 해로는 두번째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신종플루로 사망을 했는데 27일 H1N1형 바이러스 감염 확진을 받고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은 남성이 29일 새벽에 증상이 악화되어서 응급실로 옮겼으나 치료를 받다가 29일 오후에 사망했다.
올 해 첫번째 신종플루 사망자는 지난 11월 사망한 배우 유동숙씨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영화제에 다녀온 뒤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합병증으로 사망을 했다고 한다.
온 나라가 구제역에 조류인플루엔자, 그리고 신종플루와 방화, 폭설, 자살, 북풍, 권력남용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도 정부의 기득권층은 권력과 재력 싸움에 한 창인 것으로 안다.
국민들,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겠다던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외계에서 오는 중인건지.
국민이 주인인 나라, 2013년을 기대해 본다. 지금 보다 나은 사람들을 추천해보자.
탐욕이 상징성이된 MB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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