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임금불평등, OECD 2위 수준"
한국은 OECD의 질적 수준에서 하위권 항목을 많이 가지고 있다.
2012년 기준
한국의 저임금 근로자 비율은 25.1%라고 한다.
OECD 기준은 16.3%다.
근로자 부담의 근로소득세와 근로자 및 기업 부담의 사회보험료 부담률은
2000년 16.4%
2013년 21.4%
OECD 평균 35.9%에 못 미친다.
지금은 박근혜 정권 3년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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