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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카페테리아(cafetería) 식사, 커피타임, 이야기하기 좋은 곳

by SB리치퍼슨 2015. 7. 11.



카페테리아(스페인어: cafetería)는 셀프 서비스 식당이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또는 학교에서 카페테리아 식당을 이용한다.

이곳은 식사만이 아닌 이야기의 장소, 만남의 장소로도 사용되며 식사의 경우도 셀프 서비스라

직접 먹을 만큼의 음식을 챙겨 먹을 수 있다.



사진: 제니퍼소프트 카페테리아


회사에 식후 티타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또는 만남의 공간이 있다는 건 직원들에게 크나큰 혜택이다.

직장인 입장에서는 별게 다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고 잠깐의 휴식 또는 업무에 쫓기다가 갑갑한 곳을 벗어나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다른 직원이나 외부 사람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만남의 공간이 되기도 하는 곳인 만큼,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나의  경우는 있는곳 없는 곳 다 경험해보니 있는 곳이 훨씬 일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학생식당 school cafeteria


식판 mess tray (일상적으로는 tray)


학교 급식 school meal


free school meal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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