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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 협상' 거부한 이란 제재..국내 정유 기업 반사이익

by SB리치퍼슨 2025. 3. 21.

미국 '핵 협상' 거부한 이란・중국 제재..국내 정유 기업 반사이익

이란 석유 수출관련 이란・중국・인도 기업 제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핵 협상 제의를 거부한 이란에 대해 추가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3일(현지시간) 모흐센 파크네자드 이란 석유장관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원유 수출을 감독하는 파크네자드 장관은 이란 정권이 자국민 억압에 동원하는 이란혁명수비대(IRGC) 등 이란 군에 수십억 달러 상당의 원유를 할당해 자금 조달을 지원했다고 재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재무부는 또 이란이 미국의 제재를 우회해 원유를 수출할 수 있게 도운 이른바 '그림자 선단'을 운영하는 중국과 인도 기업들을 제재했습니다.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면 당사자의 모든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고 미국으로의 여행이나 미국인과의 거래가 금지됩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1.22달러(1.72%) 급등한 배럴당 72.00달러로 뛰어올랐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근월물인 4월 물이 1.10달러(1.64%) 뛴 배럴당 68.2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제재가 발효되면 중국 역시 우회 원유 수입처를 찾으면서 정유제품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어 국내 정유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보게된다는 것입니다. 그간 국내 정유 기업들은 중국의 값 싼 원유 공급망 탓에 가격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 했습니다.

특히 정유사의 핵심 수익성 지표로 불리는 정제마진 역시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정제마진이란 정유사의 실적을 가르는 핵심 수치로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가격·수송비 등 비용을 제외한 것을 말합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는 7개 회원국에 대한 새로운 산유량 감축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OPEC에 따르면 월간 감산 규모는 하루 18만9천배럴에서 43만5천배럴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감산 조치는 2026년 6월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한편 라이트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트럼프 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는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미 의회 연설에서 한국의 참여를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발언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부다페스트 안보보장 협정'과 그 즈음 미국 러시아와 협정을 맺는 나라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의 핵 포기로 러시아 미국 영국으로부터 안보를 보장받기로 한 협정이 '휴지 조각'이 되었다.

이란 러시아는 미국과 '핵 협상'을 하려고 할까?
지금 당장의 우크라이나는 선택할 수 있는 플랜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 따르지만 
아무도 미국과 핵 협상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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