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계수란 생계비 중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소득 중 먹는데 쓰이는 돈의 비율.
생계비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
저소득 가계일수록 높고, 고소득 가계일수록 낮다.
독일 통계학자 엥겔이 창안했다.
엥겔지수가 25% 이하면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하는 ‘최상류’라고 분류하며,
25~30%는 ‘상류’, 30~50%는 ‘중류’, 50~70%는 ‘하류’, 70% 이상이면 ‘극빈’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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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20% 사이니깐... 최상류층인가? ㅡㅡ;
난 빈민을 갓 벗어난 서민층 정도일까 한다....
대출금이 너무 많은 상태라.... 수입으로 대출금 갚느라 부담이 크네....
세금에 비해... 또 상류층에 비해... (부조리에 더해서) 서민,빈민, 중산층에 대한 복지가 너무 약하다.
- 쌈꼬쪼려 소백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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