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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우편,전화,전신

by SB리치퍼슨 2019. 12. 9.

[해몽]우편,전화,전신 

 

파란 도장이 봉투에 찍혀있는 것은 

누군가가 등기 우편으로 돈을 붙여 온다. 

소포를 받아 풀어보니 돌아가신 은사의 유물과 사진이 들어있는 것은 

은사나 협조자가 저술한 서적을 선물 받는다. 



우체국이나 우편함에 편지를 넣은 것은

어떤 기관에 부탁했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편지봉투 안에 수표가 들어있는 것은

주소 불명의 부전지가 붙어 반환되어 온다. 



누런 봉투의 편지를 받아 본 것은

신문기사를 읽거나 청첩장을 받아 본다. 



정신이상인 여자가 연애편지를 쓴 것은 

어떤 언론·출판사에서 작품 청탁을 해온다. 



편지 발신인의 주소를 읽는데 점점 희미하게 보인 것은

발신인의 주소가 바뀌게 된다. 



우체부가 가방이 터지도록 편지를 담아 열려진 채로 걸어오는 걸 본 것은 

장기간 동안 많은 편지를 받게 된다. 



연애편지를 받은 것은

어떤 사업이나 작품 관계로 타기관에서 부탁해 올일이 있다.



수화기를 붙잡고 웃거나 짜증을 낸 것은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자기의 소원이 충족된다. 



새로 라디오를 사온 것은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요란한 전화벨 소리를 들은 것은 

외부로부터 뉴스거리나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된다. 



자기 집에 전선줄을 설치한 것은 

어떤 기관을 통해서 많은 협조를 구하게 된다. 



키를 두드려 전문을 발신한 것은 

명령을 하달받거나 통신 등의 수단으로 누구에겐가 소식을 전할 일이 생긴다. 



상대방을 전화로 불러낸 것은

어떤 기관을 통해서 부탁할 일이 있다. 



새로 구입한 텔레비젼을 설치한 것은 

어떤 기관을 통해서 자기를 선전 하거나 가전 제품을 바꿔 놓는다. 



상대방의 소리만 들린 것은

상대방의 소식을 듣거나 명령에 복종할 일이 있다. 



라디오를 통해 연설을 들은 것은 

웃사람에게 꾸지람을 듣게 된다. 



가족이 모여 텔레비젼을 본 것은

웃사람의 명령에 복종하게 되고 어떤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일이 있다. 



아버님 사망이란 전보를 받아 본 것은 

실제로 부고를 받거나 사업이나 소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것은

상대방과 대화 내용이 청탁이나 사건에 관한 일이다.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 전화를 거는 것은 

제3자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청탁할 일이 생긴다. 



많은 새가 전선주에 앉았다가 날아간 것은

어떤 언론 기관에서 여러 사람의 작품, 기사거리를 발표할 일이 있다. 



높은 곳에 전화기가 매달려 있어 전화를 걸지 못한 것은 

남에게 부탁한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화 내용이 불확실한 것은

자기 혼자 일을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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