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첫 주차 테러 당하다
전에 차 던 차량은 몇 년에 한 번씩 스크래치가 생겨서 그려려니 했었습니다.
차는 12년 정도 탓는데 크게 스크래치가 난게 아니면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작년에 구입한 테슬라를 타고 다니면서 전비도 좋고 유지비도 내연기관 대비 없다시피한데
전기차라 차박도 편한데, 세금도 저렴하며 FSD라는 편리한 기능까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발견한 스크래치는 파란색. 높이로 봐서는 트럭이나 SUV 급.
블랙박스를 확인해 본 결과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며칠 지난 듯 보입니다.
보상 받지도 못하고 뺑소니 처벌도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랙박스가 주차녹화나 주차충격으로 저장 못해놓아서 블랙박스에 대한 아쉬움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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