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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리더십, 성과관리250

[경영/리더십] 협상에선 제3자를 내세워라 쌈꼬쪼려 소백촌닭 설득을 당할 때... 거절을 해야할 때..... 뭔가 핑계꺼리가 없을까? "아마 와이프가 반대할 겁니다" 좋은 변명꺼리가 된다. 자, 핏치 못할 때는 제3자를 이용해 보자. 협상에선 제3자를 내세워라 김기홍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 | 05/31 12:55 거실에 오래 동안 놓아두었던 중고 피아노를 팔려고 내어 놓았다. 그런데 어느 사람이 관심을 가지며 그 가격을 물어온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1) 당신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최대의 가격을 부른다. 2) 팔기 위하여 최대한 가격을 낮춰 부른다. 3) 상대방이 염두에 둔 가격이 얼마인지 먼저 물어본다. 4) 와이프의 핑계를 대며 최소한 얼마는 받아야 한다고 둘러댄다. 먼저 첫 번째 방법. 물론 당신이 그 최대 가격을 받을 수.. 2010. 12. 24.
[경영/리더십] 증권사 1등 지점서 생긴 일 쌈꼬쪼려 소백촌닭 출처 : 인터넷 증권사 1등 지점서 생긴 일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 10/04 예전 한 증권회사에서 연수책임자로 일하던 분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그 증권회사는 30등 안팎을 하다 신임 사장이 오면서 1년 만에 실적이 크게 향상해 10등 정도를 했다. 그렇게 뛰어난 성과를 보인 데는 무엇보다 사장님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단다. 한 번은 신임 사장이 전 지점장이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를 했다. "요즘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나날이 성과가 좋아지고 있어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압구정 지점 얘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알다시피 압구정지점의 성적은 최곱니다. 한 번도 아니고 계속 1등을 하는 것도 그렇고, 또 2등과의 차이도 크더군요. 도대체 무엇 .. 2010. 12. 15.
[경영/리더십] 좋은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내 주위에는 또는 우리 회사에는 좋은 사람들, 좋은 인재들이 얼마나 많은가? 단지 착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나 사회적으로나 인정받는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있는가? 쌈꼬쪼려 소백촌닭 [경력관리 AtoZ]의존적·독립적 욕구 채워야 김경수 엔터웨이파트너스 부사장 | 05/02 12:43 | 조회 5889 잘 뽑은 핵심 인재들이 적응하지 못해 다시 전직을 고려하는 경우를 보면 개인이나 회사 양쪽 모두에게 한계와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실패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잘 채용한다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잘 뽑은 사람은 회사가 고민하는 많은 문젯거리 자체를 없애주며, 반대로 잘 못 뽑은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손실 비용을 파생시키기 때문이다. 얼마 전 포춘지 순위에 있는 미국 기업들을.. 2010. 12. 15.
[경영] 공자의 사람 보는 법 공자 왈,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 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라." 하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 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 다운 듯 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 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 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 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 써서 그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 2010. 11. 30.
[경영/기업] 근로기준법 임금,급여,퇴직금에 관한 근로기준법 임금,급여,퇴직금에 관한 정보 파일입니다. 2010. 11. 5.
[경영/기업] 근로기준법 휴가,연차 휴가, 연차, 휴일 등에 관련된 근로기준법 정보입니다. 2010. 11. 5.
[경영] 치킨게임 [chicken game] 치킨게임 [chicken game] 치킨 게임(chicken game)은 게임 이론의 모델 중 하나이다. 이때 치킨은 '겁쟁이'라는 뜻의 은어로 어떤 사안에 대해 대립하는 두 집단이 있을 때 그 사안을 포기하면 상대방에 비해 손해를 보게 되지만, 양쪽 모두 포기하지 않는 경우 가장 나쁜 결과가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 용어는 가상적인 게임에서 비롯되었는데,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자동차게임의 이름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경쟁자가 도로의 양쪽에서 각각 자신의 차를 몰고 서로 정면을 향해 돌진하다가 충돌 직전 핸들을 먼저 꺾는 사람이 지는 경기다. 이때 누군가가 핸들을 돌려 피하지 않으면 양쪽 모두 죽게 되지만, 누군가가 피한다면 먼저 피하는 사람이 겁쟁이(chicken)가 되어 결국 .. 201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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