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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16

[시사/정치] 4대강이 신화창조라고 ㅡㅡ; 4대강이 신화창조라고 ㅡㅡ; 그렇게 좋다면 왜 당당하게 자신있게 진행하지 않고. 신속, 편법, 날치기, 사실 왜곡, 여론 왜곡, 예산 왜곡 등 부당하게 진행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래의 말을 하는 사람은 부도덕한 사람, 관치주의, 이기주의 등의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4대강 사업은 대한민국의 신화를 창조하는 사업이다. 현정부는 부패가 민주주의와 정의를 심판하고 상식과 어이가 없는 세상이다. 2009년 경제를 현 정부가 죽이고 또 죽였듯(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수구세력들이 경제를 죽였다고 했음). 2013년부터는 더 죽기보다는 경제와 평등, 민주주의가 나아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작아진 희망이지만 희망은 있다... 2009. 12. 10.
[시사/국제] 세계 지식인·NGO들 규탄 성명 “이명박 정부 민주주의 후퇴 분노” 경향신문 기사전송 2009-12-09 02:40 최종수정 2009-12-09 10:21 출처 링크 : http://news.nate.com/view/20091209n00696 ㆍ촘스키·하워드 진 등 14개국 참여…촛불·용산·쌍용차·언론악법 언급 노엄 촘스키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와 하워드 진 보스턴대 교수 등 진보적인 세계 지식인들이 현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민주주의 수호, 공안탄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는 “진보적 시민단체·시민들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탄압에 항의하는 국제성명을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제성명에는 촘스키와 진을 비롯, 마이크 데이비스(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교수)·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킹스칼리지 교수)·.. 2009. 12. 9.
[시사/정치] 4대강 사업이 신화창조라고? ㅡㅡ; 그렇게 좋다면 왜 당당하게 자신있게 진행하지 않고. 신속, 편법, 날치기, 사실 왜곡, 여론 왜곡, 예산 왜곡 등 부당하게 진행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래의 말을 하는 사람은 부도덕한 사람, 관치주의, 이기주의 등에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된다. 4대강 사업은 대한민국의 신화를 창조하는 사업이다. 이번 정권 들어서 부패가 싹을 틔운게 아니라 아니 만발하고 있다. 탐관오리, 부도덕한자, 비리정치인, 불평등, 관료주의,낙하산 등 부정적인 단어들이 연일 여론과 사람들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시절이 역대 정권 중 가장 나은 정권이라고 생각이 된다. 2009. 12. 9.
[시사/정치] 나 태어나 처음으로 지지하지 말아야 할 ... 경북에서 태어나 어머니는 무조건 ㅎ나라당 찍으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그냥 여당이려니 싶었지요.... 그러나, 서울 상경해서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일제 수구세력이나 사기꾼, 권위주의, 탐관오리들이 많은 세력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들의 얼굴 대부분은 나이가 들면 심술보가 가득한 편이었습니다. 일일이 설명하지 않겠지만... 나 태어나 처음으로 지지하지 말아야 할 당파가 생겼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지금 현 정부는 국민의 머슴이라는 말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머슴이 주인 잡습니다. 꼭두각시처럼 볼모로 협박하는 모양새라고 여겨집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은 2관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친일,군부,독재 벗어나나 싶.. 2009.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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