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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6가지 지침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6가지 지침 곱게 늙자... ^^ 꼰대 취급을 받고 싶지 않은 어른들을 위해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지침을 소개한다. 부디 ‘요즘 청년들의 유행어 따라 하기’ 같은 기사를 멀리하고, 다음 지침들을 잘 실천한다면 청년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좋은 어른에 가까워질 것이다.첫째, 나이를 먼저 묻지 마라. 한국 사회에서 버젓이 나이를 묻는 것은 상대방과 위아래를 겨루자는 의미이다. 자신이 나이가 더 많음을 상대에게 주지시키고,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를 하고 싶지 않음을 드러내려는 시도이다.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에게 견주어 상대가 어느 정도로 사회적 자본을 축적했는지를 재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꼰대 판정을 받을 수 있다.둘째, 함부로 호구조사를 하거나 삶에 참견하지.. 2016. 1. 26.
[자기관리] 김 과장의 우유부단함 김 과장의 우유부단함 ◎ 온라인 비즈니스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김정선씨가 새로이 직장인 성공학 코너인 '김정선의 비굴클럽'을 선보입니다. '비굴클럽'(웅진닷컴)의 저자인 김정선씨는 잠시 잠깐 비굴하지 못해 부러지고 꺾이는 사람들에게 13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통해 터득한 '비쿨'(Be Cool) 정신으로 무장함으로써 유연하고 탄력적인 사고방식으로 직장생활에 임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정선씨는 대교방송, 여자와닷컴, 우리아이닷컴 등 온라인 무대를 기반으로 여성, 육아, 교육 관련 분야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사진출처: 인터넷 김 과장 책상에 쌓여 있는 일들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쉴 사이 없이 울리는 핸드폰 너머로 들려 오는 목소리는 각양각색이다. 공적인.. 2016. 1. 19.
[문화/경영] 칭찬을 잘하는 방법 칭찬을 잘하는 방법 (심리학자 애론슨) 칭찬을 잘하는 법에 대한 글을 소개합니다. 어느 잡지에서 본 글인데, 심리학자 애론슨의 글을 정리.1. 소유가 아닌 재능을 칭찬하자. “넥타이가 참 멋있네요.”보다 “역시 패션 감각이 탁월하네요.”가 낫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능력이다. 능력을 인정받는 순간 뿌듯함을 느낀다.2.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라. “일등 했다면서요?”보다 “그동안 얼마나 애쓰셨어요.”가 낫다. 올라온 높이보다 헤쳐 온 깊이를 헤아려 주면 상대는 감동한다.3. 작은 것을 칭찬하라. 별것 아닌 일에도 “음!” “와우!” 같은 감탄사는 위력을 발휘한다. 물 한 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룬다.4.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혼자보다는 셋 이상의 자리가 낫다. 특히 당사자가 없을 때 남긴 칭찬은 그 효과.. 2015. 12. 3.
[자기경영]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먹기 전에는 어떤 맛을 고르게 될 지 알 수 없지." - 포레스트 검프 - 달콤한 초콜릿은 언제 나오는거야... ㅋㅋ 2015. 10. 21.
[문화/서적] 시크릿 (Secret) / 론다번 도서 시크릿 (Secret) / 론다번 이 도서를 읽고 공감이나 이해를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이거나 꿈이 있거나 믿음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 2015. 10. 17.
[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세 여자의 돈 이야기- 초보아줌마 외부필자 | 05/09/20 우리 회사 근처에는 상당히 좋은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지하에 수영장이며 골프장이며 심지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놓은 종합 스포츠 센터인데 가입하러 갔다가 엄청난 연회비에 기겁해서 구경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사실 그곳이 근처 직장인들 대상이 아니라 강남의 사모님들을 위한 장소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그 스포츠센터가 입주해 있는 빌딩의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빌딩 역시 크고 고층건물이라 사무실 임대료만해도 엄청나다고 한다. 물론 그 소유주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백억원대의 자산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 건물 앞에서는 끊이지 않고 시위가 벌어지곤 한다. 어떤 때는 .. 201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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